'샤하다'에 해당되는 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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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5가지 종교적 의무 준수

이슬람의 다섯 기둥

모슬렘의 기본적인 의무는 다섯개의 기둥으로 되어있다.

1.신앙고백(Shahada)

매일 기도할 때만다.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이 없으며 무하메드는 하나님의 사도이시다"

(There is no God but God, and Muhammed is the Apostle of God.)를 반복하여 암송한다.

2.기도의식(Salat)

하루에 메카를 향해 다섯번씩 기도를 한다.

①FAIR : 동틀녁부터 해 뜨기 전,
②ZUHR : 낮12시부터 오후,
③ASR : 늦은 오후부터 해 지기 바로 전,
④MAGHIB : 해 진후부터 어두워질 때까지
⑤ISHA : 어두워진 후부터 자정까지.

3.자선의 의무(Zakat)

모슬렘은 자신들보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매년 수입의 1%를 구제에 사용해야 한다. 또한 이것은 불행을 만난 사람들을 돕는 일에 사용해야 한다.

4.라마단의 금식(Sawm)

이슬람 음력 9월(Ramadan) 한달동안 해 뜰때부터 해 질때까지 모슬렘은 음식, 음료, 담배, 성관계, 욕설, 화내는 것을 금지한다. 이러한 행동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며, 영적으로 보다 강하게 만든다고 한다.

5.성지순례(Hajj)

모든 모슬렘은 병들어 있지 않는 한 반듯이 평생에 한번은 성지인 ''메카''를 방문해야 한다. 이것은 사회적인 신분이나 빈부에 상관없이 하나님 앞에서는 동인한 사람임을 깨닫게 한다. 이것은 거룩을 향한 이슬람의 종교활동 중에서 가장 높은 위치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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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신조 iman

 

1. 알라 이외의 다른 신은 없다. la ilaha illa Allah

 

신의 인도에 관한 해석의 문제에서, 쿠란의 어느 부분은 자유의지를, 어느 부분은 예정론을지지한다. 무함메드는 20여년 동안 엑스타시 상태에서 말을 하였던 예언자였으므로 체계적 신학을 형성하지는 않았다. Sunni들은 쿠란이 예정론의 입장 지지한다고 주장했다. 알라의 방법은 무함메드와 쿠란, 천사로 여겨졌다.

 

2. 무함메드는 알라의 사자다. Muhammad rasul Allah

 

무함메드는 예언을 완나성시킨 마지막 예언자였다. 그러나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무함메드도 인간이다. 기적, 신비한 성만찬, 성직자 임명 등을 하지 않은 완전한 인간이었다.

 

3. 쿠란

 

쿠란은 인류에 대한 알라의 마지막 말이다. 유대,기독교의 경전은 인간이 수정하고 오염시켰으므로 절대적 진리가 아니다.

 

3. 천사

우두머리 천사는 가브리엘로 충실한 천사, 성스러운 천사로 묘사되었다. 알라는 일곱 번째 하늘 옥좌에 않아 있는데, 천사들이 그를 보좌한다. 악마는 타락한 천사이며 저주받은 유혹자이다.

 

4. 최후의 심판

 

종말을 알리는 불길한 징조나 기괴한 자연현상 일어나고, 나팔소리와 함께 죽은 자들이 일어나 알라의 최후심판대 앞에 모여들 것이다. 오른편의 신앙심이 돈독한 자들은 낙원으로 간다.

 

윤리

 

여자에게 좀더 높은 지위를 인정했다. 술과 도박을 금지했고, 평등, 약자 보호, 음식 금기 등이 있었다. 이는 더 나은 도덕적 생활을 위한 윤리였다.

 

종교적 의무 : 다섯 기둥 al-Arkan

 

1. 신앙고백 Shahada(샤하다)

 

"알라 이외의 다른 신은 없으며, 무함메드는 알라의 예언자이다." La ilaha illa Allah ; Muhammad rasul Allah. 이 말은 쿠란에 있지 않다. 이슬람의 핵심을 요약한 말이다.

 

2. 기도, 예배 Salat(페르시아어, 터키어로는 나마즈)

 

"신앙에서 불신앙으로 가는 첩경은 예배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한다. 하루 다섯 번 기도(동틀녁, 정오, 오후3, 해질녁, 어두워진 후 또는 잠자리 들 때)하는데, 이는 쿠란에는 없으나 무함마드 생전이 관례가 된 것이다. 재계의식 후 무릎깔개를 펴고 서서 기도후, 손을 무릎 위에 얹고 멕카 향해 절을 한 후 알라를 찬미하고 복종을 맹세, 다시 서서 알라를 찬미, 그리고 머리를 땅에 대고 엎드리면서 알라를 찬미, 그 후 경건히 앉아서 간청, 마지막으로 다시 엎드린다. 그 동안 "알라는 가장 위대하다" Allah akbar 낭송한다. 매일 올리는 예배는 숭배와 겸손의 행위이다. 금요일은 정오나 해질녁 imam의 인도 아래 공중기도를 한다. 이 때에는 두 부분으로 된 짧은 강설(후트바)을 포함한다. 후트바는 보통 쿠란이나 하드스에 언급된 덕담과 위정자를 위한 기도로 구성된다. 여성은 거의 참여하지 않는다. 예배의 부름 아단이 있으면 신자들은 세정(정화)하고 참여한다. 타하주드는 밤을 새워 드리는 예배로 의무사항은 아니다.

 

예배 끝내기 전 개인적 기원 올릴 수 있다. 예배의 정화하는 힘에 대한 믿음이 크다. 하루에 다섯 번씩 죄를 씻어내는 물줄기에 비유한 예언자들도 있었다. 정해진 시각의 예배는 정확성, 청결성, 공동체의 평등함 참여의식을 일깨운다. 예배의 장소인 마스지드(꿇어 엎드리는 곳)에서 모스크 라는 단어가 생겨났다. 모스크는 돔 구조물과 높은 미나렛으로 구성된다. 민 바르(연단)에는 그림 장식이 없고, 대신 아라베스크 문양, 글씨 장식이 발달했다.

 

3. 자선 Zakat(구휼세)

 

원래 자선을 정화시킨다는 의미로, 하느님에게 해 드리는 대부금으로 간주되었다. 가난한 자에 대한 자발적 선물이나 자선금으로, 액수는 율법에 의해 산정되어 있었다. 현재 무슬림 국가에서는 개인이나 가족이 1년 번 수입의 2.5%를 자카트로 낸다.

 

4. 라마단의 달에 행하는 단식

 

이슬람 음력(354)으로 아홉 번째 달인 라마단에는 해 뜬 후부터 해질녁까지 음식, 음료수 먹을 수 없다. 해진 후에는 다음날 단식을 계속할 수 있을 정도의 음식과 음료수 먹을 수 있다. 단식 하는 사람을 이를 지키겠다는 니야(다짐)을 매일 아침 새롭게 해야 한다. 여행자, 노인, 임산부, 유모, 환자는 단식 지킬 필요가 없다. 다른 날 모자란 만큼 단식 하거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음식 제공하는 자선행위 등을 통해 면제받아야 한다. 전시에는 단식 지킬 필요가 없다.

 

5. Haji

 

일생중 한 번 모든 무슬림은 멕카를 순례해야 한다. 성스러운 달 Dhu-al-Hijja에 카바의 巡行과 대,소순례, 대축제에 참가한다. 카바의 순행은 검은 돌에서 지작해 건물을 세 번은 빨리, 네 번은 천천히 돌며, 매번 남동쪽 모퉁에서 멈춰 검은 돌에 입을 맞춘다. 소순례(움라)는 카바 주위를 순회하는 의례, 계곡의 양편 언덕인 SafaMarwa 사이를 어깨를 흔들며 빠르게 일곱 번 왕복(하갈의 물 찾는 행위 흉내내는 것)하는 의례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대순례를 위해 먼저 정화의례를 한다. 남성들은 삭발, 이흐람이라는 옷 걸침, 여성은 몸매를 감출 수 있는 허름한 옷을 걸친다. 성스러운 달의 여덟 번째 날, 멕카 동쪽 9마일 Arafat로 이동하고, 도중의 Mina에 정오에 도착 후 밤을 샌다. 다음날 아라파트 평원에서 의식에 참여하고 명상, 천천히 걷는 의식을 수행한다. 해 지면 소란하게 멕카로 돌아오며 도중의 Muzdalifa에 달려가 노천에서 다시 밤을 샌다. 해 뜬 후 미나로 가며 산 비탈길 세 장소에 일곱 개의 조약돌 던지며 "알라의 이름으로, 알라는 전능하다" 라고 외친다. 이 대순례 후 대축제에 참석하여 제물을 바치고 함께 먹고 가난한 순례자들에게 먹을 것을 준다. 다음 3일 동안 엄격한 금욕생활을 지키면서 먹고, 떠들고, 즐겁게 놀고, 마지막으로 멕카로 돌아와 카바를 한 번 더 돈다. 성지순례는 건강하고 빚을 지지 않고 여행할 수 있는 경우에만 수행한다. 순례 중 죽은 사람은 샤히드(순교자)로 간주된다. 메카 순례는 이슬람 신학, 신비주의의 발전에 기여했다. 이슬람 세계의 개혁운동도 성지순례에 의해 점화되었다. 멕카 방문과 함께 메디나의 예언자 영묘(라우다) 방문도 관례가 되었다.

 

조직

 

움마(공동체)는 신자들로 구성된다. 심판의 날 무함마드가 "움마티 움마티"(저의 공동체를, 저의 공동체를(구해주소서))라고 외치면서 공동체를 위한 샤피(중재자)로 나설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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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바로 알아야 한다

 

                                   (성경과 꾸란의 차이 ?)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이슬람’에 대한 이해를 위하여 나름대로 이슬람을 자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내용들 중 일부는 이슬람의 사실과 전혀 맞지 않는 내용들이 있다. 한국의 무슬림들이 이슬람을 왜곡하는 것에 못지 않게 기독교인들의 이슬람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었다면 차제에 이런 내용들이 바로 고쳐지고 이슬람에 대한 잘못된 글들이 다시 수정될 필요가 제기되고 있다.

일부 부정확한 이슬람에 대한 이해는 한국의 교회들이 이슬람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며
이를 배운 훈련생들이 현장에 투입되었을 때 혼선을 빚는 시간이 상당하게 지속되도록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아래 몇 가지 잘못된 내용과 표현들을 제시하고 실제 어떤 내용으로 바뀌어야 하는지 설명해보고자 한다.

“많은 무슬림들은 하나님과 영적인 것들에 민감하다. 무슬림들은 영적 세계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일반적으로 영적 이슈들을 더 공개적으로 토론한다”

 

이 표현 중 ‘무슬림들은 하나님과’라는 말은 무슬림의 하나님이 성경의 하나님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전혀 분간이 안 되는 문장이다. 마치 이것을 읽는 교회 성도들은 이슬람의 알라와 성경의 하나님이 같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중동에서 만나는 ‘많은 무슬림들’은 기독교인들이 더 영적인 것에 관심이 있다고 말한다. 아마도 무슬림이 시시때때로 ‘알라’라는 단어를 언급한 것을 두고 무슬림이 영적인 이슈에 더 관심이 있다는 것으로 표현한 것 같다.

 

그러나 이슬람에서 알라는 영이 아니다. 자칫 잘못하면 성경에서 말하는 ‘영적(spritual)’인 것과 이슬람의 ‘루후(ruuh, 생기, 생명, 자비, 지브릴)’를 구별하지 못하고 혼용한 서구인들의 자료를 그대로 우리말로 번역한 데서 온 오류로 보인다.

“많은 무슬림들은 이브라힘(아브라함)을 ‘우리들의 선조’(롬4:1)로 본다.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이 아브라함을 ‘믿는 모든 이들의 아버지’라고 부르기 때문에 우리가 ‘사촌’이 되는 것이다. 우리처럼 무슬림들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의 창조자 되심을 믿는다”

 

위 글에서 로마서 4장1절 내용을 무슬림이 아브라함을 그들의 조상으로 섬긴다는 것의 인용구절로 사용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 로마서 4장에서 바울은 아브라함의 육신의 조상과 영적 조상을 구분하고 있다. 이슬람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아브라함이 이슬람의 영적 조상인 것으로 잘못 착각할 수 있다. 이슬람에서 ‘이브라힘이 조상’이라는 말은 ‘이브라함이 유대인도 아니고 기독교인도 아니며 하니프’(코란3:67)라는 코란 구절을 다시 살펴보아야 한다. 코란은 이브라힘이 유대인도 기독교인도 아니라고 못 박는다.

 

무슬림들의 주장을 함부로 우리 식대로 해석할 수 없다. 이슬람은 기독교와 다르다. 이미 코란이 기독교와 다르다는 것을 여러 곳에서 천명하고 있다. 그리고 위 글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무슬림의 사촌이 된다고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논리이다. 기독교와 이슬람은 전혀 다르다. 코란을 읽어보지 않고 하는 말이라고 본다.

위 글에서 ‘우리처럼’이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우리는 기독교인들이라는 말이고 기독교인과 무슬림이 모두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되어 있다. 이것 역시 크게 잘못된 서술이다.

 

(이슬람 사원 ) 한국이슬람중앙회


 성경의 하나님과 코란의 알라가 공통점이 있다고 하여 이 둘이 같다고 섣불리 말하는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이 아브라함을 믿는 모든 이의 이버지라고 믿는다고 하여서 무슬림이 기독교인의 사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코란을 보라.

“알라(Allah)는 영어 ‘the God’의 아랍어입니다. 무슬림들은 ‘하나님(God)’이란 단어보다는 ‘알라’를 더 선호하여 사용합니다”

위 표현에서도 우리가 섣불리 알라를 영어의 ‘the God’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모든 무슬림들은 그들의 신 이름을 알라라고 한다. 다만 한국의 일부 무슬림들이 ‘하나님’이란 단어를 사용하기도 하고 영어권에서는 일부 학자들이 ‘God’이라고 하는지 몰라도 아랍 무슬림들은 ‘알라’라고만 한다. 다시 말하면 ‘allah’는 ‘God’이 아니다.

“선지자들(Rusul). 신은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신다”

 

위 표현들에서 선지자들(rusul)이라고 쓰여 있는데 아랍어 ‘rusul’은 ‘메신저들’이라는 말이지 ‘선지자들’이라는 말은 아니다. 선지자와 메신저는 이슬람에서 차이가 있다. 메신저는 경전을 받은 사람을 가리키고 선지자는 예언자일 뿐이다. 이슬람에서 메신저는 선지자일 수 있으나 선지자가 메신저의 일을 할 수 없다. 이슬람에서 메신저가 선지자보다 더 큰 개념이다.

“코란이 전에 계시된 모든 3권의 책-모세와 토라, 다윗의 시편, 예수의 복음서-들을 대신하고 있다”

이 표현도 애매모호한 구절이다. 모세와 토라가 아니고 ‘모세의 토라’(아랍어로는 ‘무사의 타우라’)를 말한 것으로 보이고 코란에 나오는 무사가 성경의 모세와 동일 인물인지는 연구가 필요하다. 성경에서는 시편 모두가 다윗이 썼다고 하지 않으므로 ‘다윗의 시편’이라는 말도 잘못되어 있다. 이슬람이 기독교인들의 용어를 가져다 쓰면서 정확하지 않게 사용하는데 그것을 다시 기독교인들이 그대로 인용하면서 그 사이에 생기는 오류이다. 코란에서는 예수를 ‘이싸’라고 하므로 ‘이싸’의 인질(이슬람에서 신약성경을 이르는 말)을 말한 것으로 보이는데 역시 예수와 이싸는 별개의 인물이다. 

“‘알라만이 유일한 신이며, 무함마드는 알라의 선지자다!’라는 교리 암송(샤하다)을 한다”

 

이 표현에도 많은 오류를 범하고 있다. 원래 아랍어 원문은 ‘알라 이외에 신이 없고 무함마드는 알라의 라술(메신저)이다’는 말이다. 알라의 선지자라는 말은 이슬람의 신앙고백에 없는 말이다. 그리고 아랍어 ‘샤하다’는 교리 암송이라는 말이 아니고 신앙고백 혹은 증거라는 말이다.

“성지순례(하지)-성지인 메카를 일생에 최소한 한 번 방문한다”

위 표현에서 순례는 아랍어로 ‘핫즈’이고 하지는 순례를 다녀온 사람에게 붙여지는 호칭이다.

“무슬림은 그들이 예배하는 장소를 뭐라고 부르나요? 모스크(이슬람 사원, 이슬람 교회라고 해도 되죠)”

위 표현에서 ‘모스크’를 ‘이슬람 교회’라고 하는 것은 교회를 잘 모르고 사용하는 표현으로 보인다. 교회론을 배운 기독교인이라면 모스크를 교회라고는 하지 않는다. ‘이슬람 교회(Islamic church)’라는 표현은 무슬림들도 이상한 표현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이상과 같이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전혀 그 오류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사용하는 표현들을 찾아 설명해 보았다. 우리가 이슬람에 대한 이해를 바르게 하고 있다고 자부하면서 사용하는 표현들이 실제 이슬람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이제라도 한 번쯤 돌아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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