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칼칼할때 좋은 모과차 만드는법

 

 

 

냉방가동을 많이 하는 계절은 목이 잠기기 쉽고

 
마른기침과 더불어 답답함을 느낄때가 있는데요
 

오늘 목이 칼칼할때 도움되는 모과에 대해 알아보고

 
편리하게 마실수있도록 차로 우려먹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릴까해요
 

기관지 천식이 있거나 건조한곳에 있을때 유독
 

칼칼한 증상을 많이 느끼신다면 건강관리가 안되어있을수록
 

온몸이 피로해지며 기침부터 시작해 비염으로 이어질수있습니다.

 
우선 모과에 대한 효능을 확인하는것이 좋겠지요?^^
 

모과는 각종 폐렴이나 만성천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으며
 

더불어 감기로 인한 근육통을 빠르게 줄여

 

냉방병 및 겨울에 기력이 빨리 떨어질때 보호하는 역활을 한다고합니다.

 

선명한 빛과 윤기가 흐르는 모과를 선택하여 식초 한두방울을

 
떨어트려 깨긋히 닦아줍니다. 그다음 크게 나뉘어 자른 뒤에

 
채를 이용하거나 칼로 잘게잘게 썰어주시면됩니다.

 
다음 설탕을 기호에 맞게 절인뒤 보관합니다

 
자작자작할정도로 용기에 절인 모과와 함께 끓게합니다.
 

어느정도 익혀지만 꺼내어 식게합니다.
 

목이 칼칼할때 좋은 모과는 1~2틀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며

 
시간이 지나면 소량의 벌꿀을 다시 넣어주고 닫아줍니다.


끓여드실때 큰숟갈로 한숟갈 반정도  덜어주시고 뜨거운물을 넣어

 
내용물이 가라앉지않도록 여러번 저어주시면

 
모과차 만드는법을 완성하게됩니다. 쉽게 약해질수있는 부위만큼

 

꾸준히 마셔주시는것으로 건강지키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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