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부터 돌아보라
내가 아는 어떤 사람도 정상적이지 않다. 당신도 정상이 아니다. 나도 정상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별나다. 세상에는 당신과 같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우리는 많이 다르지만, 같은 공구함에 들어 있다.
하나님의 의도대로 오래가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 서로 노력하는 대신 비난만을 날리려는 유혹에 자주 빠진다.
다른 사람들의 결함과 결점을 지적하는 게 쉽지 자신의 그것을 보는 게 쉽지 않다.
-케리 슉·크리스 슉의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중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의 단점은 잘 보면서 나의 실수는 덮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성숙함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온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 안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서로 다르지만 한 성령, 한 마음, 한 소망을 품게 하셨기에 위대하십니다. 그러나 인위적인 우리의 노력으로 하나 되지 못합니다.
서로를 인정하는 성숙함을 통해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우리의 성품은 다름 속에서 하나 됨을 추구하면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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