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똑 같은 경험 반복
항상 무사안일 하게 10년을 한 직장에서 지낸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창의력을 전혀 발휘하지 않고 주어진 일에 적당히 대처하며 지냈다.
이런 소극적이고 불성실한 태도로 인해 이 사람은 승진에서 계속 밀려 났다.
그는 회사 고위 간부에게 하소연을 하며 {그래도 내게는 10년간의 경험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 간부가 정색을 하고 말했다.
{바로 그 점이 당신의 문제 입니다. 당신은 한 해의 경험을 10회나 반복했을뿐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크리스천이 아무리 몇 십년 동안 믿었어도 달라진 것이 없다면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실까요?
94년 학생회 표어처럼 빛의 자녀 됨으로 빛의 열매 맺는 우리 학생회가 되길 바랍니다.
♠ 얼마나 하나님을 경배하나?
미국의 저명한 {가정부인}지에 보통 사람의 생애를 70년으로 생각하고 분석한 결과를 게재했다. 여기에 보면 6년을 먹는데 소모하였고, 11년을 일하는데 5년반을 세탁과 옷 손질에 3년을 교육에 8년을 오락에 6년을 걷는데, 3년을 독서에 3년을 대화에 24년을 잠자는데 겨유 6개월을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데 사용한다는 분석이 있다. 70년을 사는 인간이 불과 6개월간을 하나님께 경배하고 하나님 날에 간다? 인생의 1%도 안되는 0.7%의 삶을 바치고 그토록 큰 사랑과 보호와 인도하심을 받아 천국에 들어가니 참으로 믿음이 얼마나 좋고, 아가페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알 수 있다. 나는 몇 개월쯤 될까?
♠ 두려움 없는 삶의 비결
어떤 사람이 공동묘지를 넘어 막 마을로 가려하다가 너무나 밝은 얼굴로 뛰어노는 한 꼬마를 만났다. {공동묘지 근처인데 너는 무섭지 않니}이 사람이 이렇게 물자 꼬마는 {아뇨}라고 하면서 오히려 이상하다는 듯 쳐다 봤다. {왜 무섭지 않니?} 다시 이 사람이 묻자 꼬마는 활짝 웃으며 말했다. {우리 아빠가 이 묘지 관리인이거든요} 하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삼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이사야41:10)
♠ 승리의 비결
1977년 9월 15일, 우리나라의 등반대가 세계에서 8번째로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하여 전세계에 우리 민족의 위대성을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등반 대원들이 돌아와서 이번 등반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힘이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들이 장도에 오르기 전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는데 그 때 읽은 성경 말씀이 시편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우신 여호와에게서로다"라는 말씀이였습니다. 그들은 산에 올라가면서 수많은 어려움을 만나게 되었고 그때마다 등반을 포기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라는 하나님의 말씀이었다고 했습니다. 우리 인생은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등산가와 같습니다. 커다란 계획을 세우고 그 정상에 올라가기 위하여 여러가지 준비를 합니다. 훈련도 합니다. 면밀한 계획도 세웁니다. 그러나 모두 성공하는게 아닙니다. 정상을 향해 올라가다 떨어지기도 합니다. 부상 당하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이 포기해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끝까지 참고 견디는 사람은 결국 정상을 정복하여 승리하는 것입니다. 이 승리를 위하여 필요한 것이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라는 말씀이며 새힘이 되시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 서로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 참는것은 곧 사랑이다.
사도 바울은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주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낸다"라고 말했다. 여러나라 금언에서 볼 수 있듯이 인내는 사랑을 실천하는 유일한 길이다.
"한 줌의 인내는 한 부쉘의 뇌보다 더 값지다"-네델란드-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프랑스-
"인내는 악을 쳐 이긴다"-독일-
"인내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전혀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한다"-이탈리아-
"인내는 천국에의 열쇠이다"-터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너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눅21:19) 참고 견디는 자에게 생명이 있다. 언제나 참고 견디는 정신을 배워 생활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
♠ 우산을 준비하고 비오기를 준비하자
한 작은 농촌 마을에 극심한 가뭄이 들었다. 모든 농작물은 메말라 가고 가축들이 죽어가고, 모든 주민들에게 큰 고통을 가져다 주었다.
어느날 오후, 마을 주민들은 비를오게 하도록 교회에서 기도회를 갖기로 했다. 그들은 계속 모여 기도했다. 마침 그때 하늘이 번쩍이고 침침한 구름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들은 계속 기도했다.
그들도 모르게 바람이 거세어지고 하늘은 구름으로 어두워 지기 시작했다. 그들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다. 천둥이 치고 대문이 흔들거렸다. 모든 사람들이 입을 딱 벌리고 말았다. 마침내 기다리던 비가 내렸다.
모든 사람들이 서로 서로들 껴안고 춤을 추고 기쁨의 환성을 올렸다. 갑자기 사람들은 입을 다물고 말았다. 8살쯤 먹은 한 소녀가 온통 함박 웃음을 짓고 우산을 쓰고 비를 바라다 보는 모습을 돌아 본 것이다. 모든 주민들이 비오기를 기도했으나 소녀처럼 비올 것을 믿고 우산을 준비하는 신앙이 부족했던 것이다.
♠ 후탁성도
요즘 후탁 성도라는 말이 있습니다. 후탁성도란 무슨 말인고 하면 일주일 내내 성경 한 장, 찬송 한곡 안부르다가 주일날이 되면 먼지가 쌓인 성경 찬송을 "후"하고 불고 "탁"하고 쳐서 먼지만을 털고 나오는 성도를 가르치는 말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면회 오는 정도로 신앙생활을 하나다면 그의 삶을 주님이 어떻게 인도하시겠는가 생각해 보아야 할 일일 것입니다.
♠ 기도를 위한 제안
여기 당신의 기도를 돕기 위한 몇가지 제안이 있습니다.
1.찬양하십시오. 하나님이 누구시며 그가 행하신 일을 말입니다.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06:1)
2.고백하십시오. 당신의 조그만 잘못이 당신을 파멸로 이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오"(요일1:9)
3.말하십시오, 하나님께 당신과 형제들의 필요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4:6,19)
4.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이 배운 것을 실천하는데 도우시도록.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14:15)
♠ 어린아이가 태어날 때의 모습
어린 아이가 이 세상에 때어날 때 세 가지 모습을 합니다."울고, 잡고, 발버둥친다"는 것입니다. 이 모습이 바로 사람들이 일생동안 반복하며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살아감에는 슬퍼도, 기뻐도, 눈물이 있고 성취하려고 발버둥치고 소유욕에 붙잡으려고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고 배웠습니다. 그러나 내 생각에는 정신없이 이 땅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 살아가며 나를 알고, 너를 알고, 우리를 알고 나의 삶을 인도해 주시는 주님을 알았을 때 비로서 나의 사명을 알고 정신을 차리게 되는 것입니다.
♠ 사과 속의 씨앗
"누구든지 사과 속의 씨앗은 헤아릴 수 있어도 오직 하나님만 이 씨앗 속의 사과를 헤아릴 수 있다(Any fool can count the seeds in an apple but only God can count apples in a seed)"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인간은 유한하면 하나님께서는 무한하시다는 말입니다. 인간은 우둔하고 하나님은 지혜로우시다는 것입니다. 사과 속의 씨앗이야 쪼개어 보면 10개이내의 적은 수 입니다. 누구든지 헤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씨앗을 심게 되면 장차 얼마나 많은 사과나무가 자라서 사과가 열릴 줄은 모릅니다.
♠ 어떤 심라학자의 삶의 철학
어떤 심리학자가 성공적인 삶의 철학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첫째로,그 않은 자세부터 다르다고 합니다. 성공적인 사람은 맨 앞자리에 앉아 자세를 흐트러 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둘째로,눈동자가 다르다고 합니다. 성공적인 사람은 그 눈동자가 기운이 있고 촛점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눈동자에 확신이 있고 빛이 납니다.
셋째로,성공적인 사람은 말에 음성이나 표현을 ㅗ아서 알 수 있습니다.
넷째로,성공적인 사람은 걸음걸이가 확신에 찬 빠른 걸음으로 걷습니다.
다섯째,성공적인 사람은 시간을 잘 지킨다고 합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시간을 꼭 지킨다고 합니다.
♠ 거듭났을때 삶은 빛난다.
중국 내지 선교의 개척자 허드슨 테일러 목사의 이야기 그가 중국에서 선교하고 있을 때 한 청년이 {신자가 되는데 몇년이 필요합니까?}라고 물었다. {램프의 심지는 얼마 동안 타고 빛을 발합니까?} 테일러 목사가 이렇게 반문하자 청년은 {그야 심지에 불을 붙이는 순간부터 빛을 내지요}라고 대답했다. 테일러 목사는 청년의 손을 꼭잡고 이렇게 말했다. {바로 그겁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고 구원하셨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새로운 삶의 빛이 그 영혼에서 타오르게 된답니다.}
♠ 세상에 다시 돌아오지 않는것 세가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것이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의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우리가 한 번 한말은 다시는 돌아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둘째는 화살이라고 합니다. 시위를 떠난 화살은 거둘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세째는 흘러간 세월입니다.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 없지만 우리는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성이라는 법정에 서서 지난 일들을 돌이켜 보며 "무엇을 잃었으며 또한 무엇을 얻었는가"라는 물음을 묻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얻은 것에 감사하고 잃은 것을 반성할 때 세월은 흘러간 것만이 아니라, 새롭게 살아 갈 수가 있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걱정할 필요없는 걱정
기독교 출판협의회 회장 여운학 장로의 칼럼에서 {왜 너는 걱정하느냐?}의 일부분 발췌 "어느 권위 있는 연구 조사에 의하면 우리의 걱정 근심 가운데 80%는 일어 날 수 없는 쓸데 없는 것이며 12%는 자기와 상관 없는 일이고 오직 8%만이 진정으로 걱정할 만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나머지 8%의 걱정 근심도 무익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8%까지도 하나님께서 대신 맡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하는 하루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살롬"
♠ 이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설득자는 꼭 "우리들"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것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그들은 말합니다. 그리고 모름지기 이렇게 덧붙일 것입니다. "우리들이 이러한 방법으로 하는데 대해 당신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링컨은 저 유명한 메티즈 버어그의 연설에서 이 "우리들"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그 연설에서 그는 몇번이고 "내"가 아니라 "우리들"이라고 말하고 있는 점을 주의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전쟁터에서 서로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기도를 올리기 위해 여기에 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위대한 사업에 한 몫 끼어들게 하는 말입니다 "우리들"이라는 말을 써야 할 것입니다.
"나"를 사용해서는 안될 말입니다. "나"라는 말은 쓸쓸한 말입니다.
♠ 승리하는 사람과 패하는 사람
승리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예"와 "아니요"의 선택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실패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예"와 "아니오"의 선택이 분명하지가 않습니다.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쓰러지면 언제나 일어나 앞을 보지만 실패하는 사람들은 쓰러지면 뒤를 돌아옵니다. 승리하는 사람들은 눈을 밟아 길을 만듭니다. 실패하는 사람들은 눈이 녹기 만을 기다립니다. 승리하는 사람들의 호주머니 속에는 꿈이 들어 있고 실패하는 사람들의 호주머니 속에는 욕심만 잔뜩 들어 있습니다.
♠ 오묘한 자연의 섭리
어떤 농부가 큰 호두나무 그늘에 앉아 쉬다가 옆에 있는 호박을 보고 {하나님도 참! 저렇게 큰 호박이 왜 약한 덩쿨에 달리게 하셨담. 저 높은 곳엔 작은 호두가 달리게 하셨고 …}라고 중얼 거린 후 잠이 들었다.
조금 후 호두 하나가 뚝 떨어져 농부의 머리를 때렸다. 농부는 화들짝 놀라 농부의 머리를 때렸다. 농부는 화들짝 놀라 일어나며 말했다. {저 큰 호박이 높은 곳에 달렸다면 나는 큰일날 뻔 했구나, 작은 호두를 높은 곳에 두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호박은 낮은 곳에 있어야지요
♠ 잃는 고통과 찾는 기쁨
인간이 살아가면서 체험하는 쓰라린 아품중의 하나는 잃어버리는 고통입니다. 가진 것이 많으면 잃는 아품도 비례합니다. 내 것을 많이 가질수록 잃어버리는 고통은 지속되며 또 잃어 버릴까 불안에 떨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내가 가지고 온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할때, 잃는 고통에서 해방을 얻고 자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자기의 자그마한 소유일지라도 잃어버릴 때 오랫동안 괴로움을 느낍니다. 예수님은 인간을 향한 구원의 심정을 잃는 것에 대한 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느 사람이 양이 백마리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마리를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 다니게 됩니다. 찾은즉, 나는 잃은 것을 찾았노라 하면서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 그리스도인의 찬란한 슬픔
그리스도인에게 찬란한 슬픔이란 무엇인가? 이는 이 세상의 어떤 종류의 슬픔보다 자신의 죄악을 돌아보는 회개 눈물이 바로 찬란한 슬픔입니다. 찬란한 슬픔 후에 다가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참 평안을 만나 보십시오.
내가 슬프다고만 슬픈 것이겠습니까?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찬란한 슬름은 회개의 눈물입니다. 성경을 보십시오. 옥합을 깨뜨린 여인 가슴을 쏟는 고통의 눈물로 주님의 발을 씻기던 여인 이 여인의 슬름은 찬란한 슬픔 영혼을 찾는 슬픔입니다.
우리들의 삶은 여행길
우리들의 삶은 여행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삶이 바로 인생의 긴 여행의 과정이라면 기차역 구내의 안내 표지판 같은 것으로 확실하게 표시가 된 것이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다음에 내릴 역은 어대에 어디쯤에서 인생의 길이 바꾸어진다고 말입니다. 불행하게도 인생을 정확하게 안내하는 안내판은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과 함께 갈때 방황하지 않고 확실한 삶의 여행길을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 달모양과 성도
우리들의 믿음은 빌려 줄 수도 없고 빌려 올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생활을 달의 모양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믐달 같은 성도는 있으나 마나한 성도입니다. 초생달 같은 성도는 삐뚤어진 신앙을 가진 성도입니다. 상현달 같은 성도는 완전한 것 같으나 부족한 성도입니다. 보름달은 남에게 비추어 주는 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나타내는 성도입니다. 주위를 밝히고 세상을 밝히는 세상에 빛과 소금의 직분을 감당하는 성도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달이라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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