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삶 민수기 31:13-24
1.전쟁에서 돌아온 자들이 미디안 여자들을 살려 둔 일로 모세가 노합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을 브올에서 죄짓게 했던 자들입니다.
이 전쟁은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미디안 사람들을 죽이고 군인들과 모든 물건을 진밖에서 정결하게 합니다.
2.예수님을 믿은 후의 삶은 거룩의 삶입니다.
빛의 삶입니다. 그런데, 빛과 어둠이 공존할 수 없습니다. 선한 일도 하고 죄도 짓고 하는 것은 안됩니다. 승리의 순간을 조심하며, 선줄로 생각하면 넘어지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3.죄에 대해 죽었음을 선포하고 십자가에 못박아야 합니다. 의에 대하여 살아난 우리들입니다. 죄가 주는 유익보다 주님의 길이 바르고 유익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적용: 1.늘 죄인임을 자각하고 아직도 뿌리뽑지 못한 죄를 좋아하는 마음을 회개하며, 십자가에 못박고 절제와 순종의 삶, 겸손의 삶 소망합니다.
2.어두운 우리 마음에 주님의 빛이 비춰주시고 사랑과 열정, 은혜로 모든 일 감당케 하소서.
승리하는 순간 조심하며 겸손케 하소서.
아멘!!! 샬롬... 찬미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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