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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7년 후면 세계1위 종교는 ‘회교’

미주회교도 10만(1970년)에서 900만명(2008년)으로 급증
 
 
미래의 세계는 회교가 지배할 것이라는 추산과 우려가 나왔다. 세계가 온통 바뀌면서 인구학적으로도 변하고 있어 우리의 자녀가 대물림할 시대는 오늘날과는 엄청 다를 것이라는 전제 아래, 이를 산정해 본 스테이시 데임스의 충격적인 분석 평가를 뜯어본다.

한 문화가 25년간 종속하는 데는 적어도 1가족당 2.11명의 자녀가 필요하다는 것이 연구 결과이다. 1.9명으로 문화가 반전/회복된 예가 없고 1.3명으로는 불가능하다.

문화 개조엔 80-100년이 걸린다. 만약 2쌍의 조부모 세대가 각 하나씩의 자녀를 낳아 서로 결혼시킨 차세대가 또 다시 한 자녀만 출산한다면, 손자/손녀세대는 조부모 세대의 4분의1규모로 축소됐다는 뜻이다. 만약 2006년에 1백만 명의 아기가 태어났다면, 2026년에 성인 200만명을 갖기가 힘들다.

 

인구가 줄어들면 문화도 위축된다.

지난 2007년 유럽 각국 출산율은 프랑스 1.8, 영국 1.6, 그리스/독일 1.3, 이탈리아 1.2, 스페인 1.1 등.

유럽연합 31개국들의 평균 출산율은 겨우 1.38이었다.

역사적으로 이 상태로는 반전이 불가능하며, 현재 모습대로의 유럽이 존속할 기간은 불과 6년이다.

그런데도 유럽 인구가 감소하지 않는 이유는 주로 회교계 이민자들 때문이다.

1990년 이래 유럽 인구 증가의 90%는 이들의 몫이었다.

전술한 대로 프랑스 출산율은 (가족당)1.8인데 프랑스 회교이민자들의 출산율은 아이러니하게도 숫자를 뒤집은 8.1이다!

 

세계에서 가장 성당이 많은 곳의 하나였던 남부 프랑스에 이제는 모스크가 더 많다.

이곳 20세 이하 인구중 30%는 회교도이며, 니스/마르세이유/파리 등 대도시에서는 45%이상이다.

2027년에는 프랑스 인구의 5분의1이 무슬림이 된다.

앞으로 39년만 있으면 프랑스는 회교 공화국이 된다!

영국의 회교 인구는 지난 30년간 8만2천에서 250만으로 30배 급증했다.

모스크 수는 약 1천개. 상당수는 옛 교회당들이다.

 

네덜란드의 경우 현재 신생아들의 50%는

무슬림 자녀이며 15년내로 인구 절반은 무슬림이 된다.러시아엔 2천300만 무슬림이 있어 인구 5분의1을 차지한다.

러시아 군대의 40%는 곧 회교도로 구성된다.

 

벨기의 경우, 현 인구 50%, 신생아의 25%가 그 들이다. 불과 17년 후인 2025년까지는 온 유럽 신생아들의 3분의1이 회교 가정에서 태어나게 된다.

최근 독일 발표에 따르면, 독일 (백인)인구 감소율은 멈추지 않고 있어

반전 가능성이 없으며 2050년까지는 회교국이 될 공산이 크다.

 

리비아의 카다피는“알라 신께서는 유럽에서 이슬람에 칼과 총/대포, 정복전 없이 승리를 주실 조짐이 보인다.

우리는 테러리스트들, 자살폭탄도 필요없다.

불과 수십 년 내로 5천만 유럽회교도들이 유럽을 회교대륙으로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유럽엔 현재 5200만명의 무슬림들이 있어, 20년내로 1억400만명이 된다.

미대륙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캐나다의 출산율은 프랑스처럼 1.8이다.

2001-2006년 인구 증가는 160만명인데,

그 가운데 120만은 이민자들이다.

미국의 출산율은 1.6이며 현 문화유지에 필요한 최저치인 2.11명을 유지하는 것은 라틴계 때문이다.

1970년에 10만이던 미국 회교도들이 2008년 현재 900만이다.

수년전 시카고에서 20여 회교단체들이 모여 정치/저널리즘/교육을 통한 미국의‘회교복음화’플랜을 상세히 짰다.

그들은“30년내로 미국 무슬림 인구가 5천만이 된다는 현실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20694&section=sc73&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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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무슬림, 꾸란이 원어 발음 

 

지난 4회의 글을 통해 국내외에서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이슬람에 대한 경각심을 가졌다면, 이제부터는 이슬람교의 주요 교리와 무슬림의 믿음과 그 실천방식 등을 알아보고자 한다. 하지만 그에 앞서 일반적으로 혼동되게 사용하고 있는 몇 가지 용어를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 정리해 보았다. 

 

이슬람교와 회교

 

이슬람교를 흔히 마호메트교회교’(回敎), 또는 회회교’(回回敎)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뜻은 통하지만 틀린 표현이다 

 

대다수의 이슬람 신자들은 무함마드(마호메트)를 믿는 것이 아니라 알라’(Allah)를 믿기 때문에, 예수교나 기독교와는 달리 마호메트교라고 부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 그렇다고 알라교라고 하지도 않는다. 회교회회교라는 말은 중국 서부지역에 살고 있는 위구르족, 즉 회회족이 믿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타당하지 않다 

 

이슬람(Islam)이라고 할 때는 종교와 문화를 다 포함하지만, 이슬람교라고 할 때는 종교적인 의미로만 사용된다. 

 

알라와 알라신

 

알라’(Allah)는 이슬람 신자들이 ’(God)을 부를 때 쓰는 말이다. 기독교인이 하나님을 하나님이라고 호칭하는 것처럼, 이슬람 신자들은 자신의 신을 알라라고 부른다. 그래서 아랍어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알라로 번역하고 있다. 따라서 알라신이라는 표현은 마치 역전(驛前) 이 틀린 표현이듯이 신과 신을 두 번 사용한 일종의 중복표현이다. 

 

꾸란(코란)을 한국어로 번역할 때 알라를 하나님으로 번역하는 것도 논란거리다. 이슬람학 박사인 최영길 교수(명지대 아랍지역학)가 번역한 성 꾸란, 의미의 한국어 번역(1997, 파하드 국왕 꾸란 출판청)에서는 알라를 전부 하나님으로 번역해 기독교인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이는 기독교의 하나님과 이슬람교의 알라가 동일한 유일신이라는 혼동을 주기 위함으로 보이는데 기독교인은 이슬람 세력의 이 같은 전략에 미혹돼서는 안 된다. 

 

무함마드와 마호메트

 

이슬람교 창시자의 아랍어 발음은 무함마드(Muhammad). 우리나라에서는 마호메트(Mahomet)도 통한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사전은 무함마드를 마호메트의 아랍어 이름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마호메트는 중세 유럽인들이 무함마드를 잘못 부른데서 유래한 것으로 영어권에서는 더 이상 쓰이지 않는 표현이다. 무함마드라는 표현이 일반적이며, 한국이슬람교중앙회에서도 무함마드라는 발음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마호메트라는 발음에는 이슬람 세계를 으로 보는 서구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의 시각이 반영됐다는 설도 있다. 프랑스의 필립 4세가 왕권을 위협할 정도로 성장한 템플 기사단을 탄압하기 위해 이들이 바포메트(Baphomet)라는 악마를 숭배했다는 혐의를 지우고 가혹하게 탄압했는데, 이 악마의 이름이 마호메트의 철자를 바꾼 것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악마를 뜻하는 스코틀랜드의 옛 말 마훈드(Mahound)도 마호메트에 어원을 뒀을 가능성이 있다. 

 

꾸란과 코란

 

이슬람의 경전을 아랍어로 꾸란(Qur’an)이라고 부른다. 코란(Koran)은 영어식 발음이다. 영어에서는 코란과 꾸란을 둘 다 사용한다. 우리말 사전에는 꾸란은 없고 코란 또는 쿠란이 등재되어 있지만, 한국이슬람교중앙회에서는 공식적으로 꾸란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무슬림과 모슬렘

 

무슬림(Muslim)은 이슬람교 신자를 의미하는 아랍어이며, 모슬렘(Moslem)은 이것의 영어식 발음이다. 영어에서는 이슬람교도를 말할 때 모슬렘과 무슬림을 함께 사용하며, 때로는 무슬렘(Muslem)을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모슬림이라는 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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