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유머 <부모의 성함과 중년을 위하여>
재미있는 유머글을 감상해 보실까요~?
예의 바르긴 한데....
학생이 전학을 왔다.
담임선생님은 학생기록부를 작성하려고 학생에게 아버지 성함을 물었다.
"아버지 성함이 뭐니?"
"예,진가진 입니다."
"이 녀석아, 부모님 성함을 그렇게 막 부러면 쓰나?"
"죄송합니다."
"다시 말해봐!"
"예, 아버지 성함은 진짜, 가짜, 진짜입니다!"
이런.... ㅋㅋㅋㅋㅋ
저는 이거 보니까 가수 태진아의 진진자라가 생각나네요
왜 일까요~?
여스님과 건배사
어느 여자 스님(비구니)이 대폿집에서 곡주 한 잔 하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옆 테이블 아저씨들과 싸움이 벌어졌다.
내용인즉,
옆 테이블 50대 아저씨들이 다음과 같이 건배를 하였다.
중년을 위하여~~~~!!!
ㅋㅋ 저게 뭐야 조금 억지 같네요!
동명이인이 욕을 먹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나빠지는 것과 비슷한 걸까요?
아저씨들도 비구니가 있다는 생각은 전혀 못 하셨겠죠?
짧지만 너무 재미있는 유머!! 벌써 끝이야? 생각하시는 분들은!
블로그 카테고리 중에 '오늘의 유머'에 들어가서 더 감상해주세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주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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