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신발 어디갔지?
선교사들이 이 땅에서 복음을 전할 때, 우스운 일이 많이 있었다.
한 선교사가 차를 몰다가 나이드신 할머니가 머리에 짐을 지고 걸거 가고 있는 것을 보았다.
선교사는 차를 세우고, 할머니를 뒷 자리에 타게 하였다.
얼마 가지 않아 백미러로 뒤를 보니 할머니가 여전히 머리에 짐을 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할머니 짐은 옆에 내리셔도 됩니다"라고 선교사가 말하였다.
할머니는 "내 무거운 몸만 태워줘도 감사한 데, 짐까지 맡길 수 있나요?"라고 하였다.
선교사는 그냥 목적지까지 가기로 하였다.
목적지가 다 와서 선교사는 "할머니, 내리시지요"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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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내리려다 말고 하는 말, "내 신발,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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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하실 수 있는 일이 있어 소개 합니다.
집에서 문서선교라 생각하고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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