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강원도 횡성에 있는 숲체험 원으로 왔습니다. 숲체원이라는 이름답게 강원도의 아름다운 숲안에 폭 안겨 있는 느낌을 주는 숙소인데요

 

 

횡성숲체원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밥을 준다는 겁니다

 

 

저희가 느낀 횡성 숲체원의 가장 큰 장점은 숲길이 여덟군데나 있어요. 그래서 수평을 기준으로 되게 여러군데 코스가 있거든요. 맨발숲길 도 있고 코르크 길놀 설계 이렇게 코스별로 있고요.

여러 가지 트레킹 코스 중 직원분이 강추하신 코스가 있었는데요. 여기는 이렇게 데크길로 다 되어 있어가지고 정상까지 가서 유모차를 끌고 오셔도 되고, 열차를 타고 셔도 되고 그다음에 고지대 불편하신 분들도 상황이 정상까지 편안하게 올라갈 수 있는 날이라고 해서 아이들과 쉬엄쉬엄 올라가보겠습니다. 가을은 말할 것도 없이 좋고 사계절 내내 예쁠 것 같은 모습으

 

유일하게 정상전망대 가는 길에만 아주 짧게 있었습니다

전망대에는 이렇게 종이 있으니 한 번 지고 다시 내려가시면 됩니다. 엄마 따라 이외에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은 숲 오감체험장을 추천합니다.

 

점심으로는 차영이가 제일 좋아하는 비빔밥과 생선가스 등이 나왔습니다. 반찬도 많죠

 

오늘은 숲 체험도 하시고 밥도 주는 국립행성 숲채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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