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기형아 검사
태아 기형아 검사란?
태아 기형아 검사란
모체 혈액을 이용해 태아 기형 위험도를 산출하는 검사랍니다.
모체 혈액을 통해한 검사는
다운증후군, 신경관결손,에드워드증후군 등에 대한
위험도를 확인 하실 수 있어요.
그래서 출산전 출생위험 등에 대해
대비할 수 있어 중요한 검사로
1차와 2차로 나뉘어져 검사를 시행합니다.
태아 기형아 검사, 시기는?
1차 태아 기형아 검사의 경우
임신 10주~12주 사이에 시행하게 되고
2차 태아 기형아 검사는
임신 16주~18주 사이에
피검사로 진행하게 된답니다.
1차 기형아검사에서 진행한 피검사를 통해
혈액 내 특정 단백질 성분을 확인하고
2차 기형아검사에서 특정 단백질 성분의 증가를
확인하는 검사예요!
태아 기형아 검사, 종류는?
태아 기형아 검사는
목투명대검사/쿼드검사/양수검사/니프티검사/융모막검사
이렇게 있습니다.
태아 기형아 검사, 목투명대검사는
다운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기형을
조기에 알수 있고
초음파로 임신11주~14주사이에
태아목뒤의 투명대 두께를 재는 검사라고 해요
정상범위는 1~1.5mm로
3mm이상인 경우 기형 가능성이 증가해
양수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태아 기형아 검사, 쿼드검사는
임신 15주~18주사이에
임산부 혈액으로 다운증후군,신경관결손에 대해
알아보는 검사랍니다.
태아 기형아 검사, 융모막검사는
기본 기형아검사에서
고위험군 판정이 확진되면 시행하는 검사로
태아 인접한 태반을 직접 채취하는 검사방법이라고 해요
태아 기형아 검사,양수검사는
2차기형아검사끝난 후
진행하고 200cc정도 양수를 채취해
태아 염색채를 분석하는 검사랍니다.
이때 양수는 3~4시간 후면
원상복구되니 크게 걱정하지않으셔도 돼요!
태아 기형아 검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태아 기형아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거나
유산방지주사 3번이상이면
가입이 거절될수 있기때문에
기형아검사이전에 준비해두는것이 좋답니다.
'행복한 가정 > 태아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아를 위한 음악태교 소개 (0) | 2018.09.24 |
---|---|
출산을 위한 기도문 Prayer for childbirth < 태아를 위한 기도문 > (0) | 2018.08.22 |
[태교 태아 ] 태교에 좋은것 (0) | 2018.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