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어 찬양 ] Banal mong tahanan (당신의 거룩한 처소)
Banal mong tahanan
바날 몽 따하난 (당신의 거룩한 처소)
Ang puso ko'y dinudulog sayo
앙 뿌소 꼬이 디누둘록 싸요
나의 마음을 당신께 드립니다.
Nagpapakumbaba, nagsusumamo
낙빠빠꿈바바 낙쑤수마모
그리고 겸손히 간구합니다
paging dapating mong Ikaw ay mamasdan makaniig ka at sayo ay pumisan
빠깅 다빳띵 몽 이까우 아이 마마쓰단 마까니익 까 앗 싸요 아이 뿌미싼
주님을 만나고 대화하며 주님과 늘 함께하기를
Loobin mong ang buhay ko'y maging banal Mong tahanan
로옵인 몽 앙 부하이 꼬이 마깅 바날 몽 따하난
나의 삶이 주님의 거룩한 처소가 되게 하소서
Luklukan ng Iyong wagas na pagsinta
룩룩깐 낭 이용 와까쓰 나 빡씬따
주님의 참된 사랑의 보좌
Daluyan ng walang hanggang mga Papuri't pagsamba
달루얀 낭 왈랑 항강 망아 빠뿌릿 빡쌈바
영원히 멈추지 않는 찬양과 경배를 담는 그릇이 되게 하소서
Maghari ka, O Diyos ngayon at kailanman
막하리 까 오 디오쓰 응아욘 앗 까일란만
오 주님 다스리소서 지금부터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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