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주일대표기도 (prayers for sunday worship service)

 

 

만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저희들의 삶을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저희들의 한 주간의 삶에 있었던 죄악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로 소멸되는 은총을 입게 하시고,

주의 거룩한 영에 사로잡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교회로 위대한 일을 행하시는 주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라는 주님의 위대한 계명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저희 교회에 거룩한 소원과 비전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 교회의 본질을 잃지 않게 하시며, 늘 복을 안에서 새로워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자신을 끊임없이 갱신해 나가는 교회가 되게 하셔서

한반도와 세계 복음화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하나님, 이 지역이 이제 새로운 은혜의 교회가 되기 원합니다.

방황하던 땅, 자신의 잇속을 채우기 위해 오고 가던 이 땅이

하나님을예배하는 거룩한 땅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그 일을 위해 저희 교회를 이곳에 세워 주신 줄로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가 속하게 된 지역사회를 믿음 안에서 지속적으로 잘 섬기게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참 소망과 기쁨의 빛을 비추는 거룩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영적인 훈련과 도전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여름성경학교과 수련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철저한 준비와 기도로 온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는 위대한 믿음의 2세들을 세워 나가는

신앙 훈련의 장이되게 하옵소서.

영감 있는 신앙교육의 현장이 되게 하옵소서.

헌신된 교사를 통해 헌신된 학생들이 나오는 나오는 줄 믿습니다.

좋은 교육 공간들을 주신 하나님,

부서마다 부족한 교사들의 자리를 채울수 있게 헌신된 교사들을 보내 주옵소서.

 

 

매주 새 가족을 보내 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새 가족들에게 교회 정착을 총한 신앙생활의 새로운 부흥이 있게 하옵소서.

건물만 보고 감탄하는 것이 아니라 훈련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숙된 모습 속에서

도전받으며 새로운 신앙의 지평을 열게 하옵소서.

예배 참석을 우선적으로 하며, 다락방 모임을 통해 가정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든든히 세워지게 하옵소서.

저들 또한 훈련을 통해 평신도 사역자로 세움 받게 하옵소서.

 

예배를 통해 영광받으시며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 이 시간 저희가 정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이 시간 하나님의 은혜가 강같이 흘러넘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사로잡아 주셔서 전하시는 말씀이 능력이 있게 하시고

온 성도가 한 주간의 삶을 말씀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찬양대를 축복하시고 아름다운 찬양, 은혜로운 찬양으로 주께 영광 돌리며 성도들의 심령이 큰 위로를 심게 하옵소서.

예배 모든 순서를 통해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의 영광 보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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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주일낮예배대표기도문 June 18, sunday worship service


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시고 주님 전에 나아와 예배드리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이 드리는 경배와 찬양을 받아 주시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아버지.
저희 지난 한 주간 삶을 돌아볼 때 하지 말아야 할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였을 뿐 아니라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음으로써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지 못한 채 이 자리에 나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어 주시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아버지.
남북이 주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고 결집된 힘으로 열방을 향하여 나아가게 하옵소서.

위기를 기회로 삼는 귀한 민족이 되도록 은혜를 덧입혀 주옵소서.

누구보다도 그 중심에 있는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 경제 사회의 모든 리더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특별히 우리의 자녀들에게 이기심과 물질만능과 음란과 악한세력으로부터 보호하시고

형통의복을 주옵소서.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국내와 국외에 활동하는 모든 선교사님들을 눈동자처럼 지켜주시옵소서.
제일교회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아버지.
온 성도가 한 마음이 되어 후임목사님을 원하는 청빙의 과정에 있습니다.

저희들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옵고, 하루속히 그 빈자리를 채워주옵소서.

다만 그것이 사람의 눈높이가 아니라, 주님 보시기에 귀하고 아름답고 충성된 목자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제일교회로 하여금 차세대와 이웃과 열방을 향하여 나아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아버지.
주님께서는 일찍이 저희들에게 고난도 축복이라고 말씀하셨음을 기억합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이 겪는 모든 사역과 훈련이 어렵고 힘들지라도 그것이 고난의 과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임재를 체험하는 귀한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주시옵소서.

능력이 무한하신 하나님아버지.
오늘 말씀을 전하시기위하여 만리길을 달려오신 서윤심 목사님에게 성령의 능력을 덧입혀 주옵소서.

선포되는 메시지로 온 성도들이 새 힘을 받으며

세상의 모든 악한 것들과 부조리에서 자유하게 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또한 육체적 질고나 마음에 근심 있는 성도들에게 회복의 역사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특히 이 시간을 통해 받은 감동과 은혜를 실생활과 이웃에게 실천하고 행할 수 있는 강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열성을 다하는 찬양대를 비롯한 모든 섬김이 들의 노고와 구별하여 올려드리는 헌물을 기억하시고

하늘 문을 열어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큰 영광 받으실 줄 믿사오며

존귀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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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구속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

우리가 사는 시대를 분별할 수 있도록 하시어 썩어 없어질 세상의 것을 좇지 않고

영원하신 주님을 따르게 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 걱정을 떨쳐 버리고,

어떻게 영생을 얻을 것인가에 삶의 중심을 맞추게 된 것은 오직 십자가로

속죄함을 이루신 주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세상의 헛된 것을 버리고 주님께 나아온 저희들을 거두어 주시옵소서.

 

옛 사람의 모습이 아직도 저희에게 남아있습니다.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아 새 사람을 입으라고 말씀하신 주님,

그러나 거짓을 버리지 못하고 참된 것을 말하기에 부족하기만 한 사람으로

아직 머물러 있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주님께 고백한 옛 모습이 속히 사라지게 하시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새로운 심령을 입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가치관의 기준이 흔들리는 혼돈의 사회를 바로잡기 위해

모든 성도들이 말씀이 들려주시는 푯대를 잡을 수 있게 하시옵소서.

진리를 믿음으로써 나타내는 영적 경험들을 풍성하게 하시고,

경건의 능력을 회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세상에서

하니님의 경륜을 성취하기 위해 함께 기도하고

진실한 삶을 살아 세상의 빛이 되게 하옵소서.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정치인들이 더 이상 부정부패의 유혹에 지지 않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국회가 하루 속히 제 구실을 다함으로써 대의 정치의 법이 세워지게 하시옵소서.

대통령이 오직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일하게 하시고,

시민 단체들이 각 방면에서 바람직한 참여 정치의 장을 만들어가게 하시옵소서.

지방 자치 제도가 지역 유지들에 의한 부패의 산실이 되기보다.

건전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 토양이 되게 하시옵소서

기독교인 정치가들이 공의롭고 정직한 정치 활동에 앞장서게 하시옵소서.

 

북한 정부도 군사 무기 개발에 매달리지 않고 주민들의 식량난 해결을 위하여

 

최우선의 관심을 갖게 하시옵소서.

우리 민족 희망을 보장하는 조국 통일을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신앙도 열매맺는 계절이 되게 하시고,

사람에게 인정받는 믿음보다 주님께 인정받는 믿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도 긍휼히 여기시옵고,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과 멀어지는 자리가 되지 말게 하시옵고,

믿음을 지킬 수 있는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이 주님의 계시된 말씀을 강론하십시다.

권세를 더하시고 능력으로 붙들어 주셔서,

이 시간 참석한 거희 모두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은혜의 기쁨을 가지고 발걸음을 옮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맡깁니다.

성령게서 친히 운행하실 것을 믿사옵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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