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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주일오전예배 대표기도문 (February,prayers for sunday worship service)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 우리의 피나처가 되시며 요새가 되시며 방패가 되시오니

 

감사를 드립니다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영혼이 주님만 바라보고 이시간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합니다

 

죄로 인해 영원이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사랑하는 외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주셨고

 

십자가의 사건을 통하여 예수님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죄를 담당하셨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씻으셔서 의인삼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나음을 입은 주의백성들이 이시간 주님의 이름을 찬송할때에 주님 기뻐 받으시니감사합니다

 

 

 

구원받은 저희들 인데도 지나간 한주간 을 뒤돌아 볼때에 여전히 자기의 욕심을 따라 행동하였고 안목의 정욕을 따라 살았던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자범죄를 지었을지라도 고백만 하면 용서해 주리라 약속하신 주님의 약속따라

 

이시간도 주님을 바라보고 용서를 구합니다 우리가 회개 할때에 약속하신바

 

그약속을 이루사 힌눈보다 더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지성소에 들어갈수 있는

 

은혜와 담력을 주셔서 이미 예비 하시고 허락하신 복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여서 날마다 주님과의 교통이 끊이지 않게 하시고 우리는 주안에 주님은 우리 안에

 

거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괴롭히는 근심과 걱정의 무거운 짐들을 주님앞에

 

내려 놓을때에 주님이 친히 담당 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강과 평화를

 

누리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많은 열매를 맺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구원받은 주님의 백성으로서 마귀나 사탄에게 지는자가 아니라

 

이기는 자로 살기를 원합니다 성령의 검을 사용하길 원합니다

 

말씀의 무기를 사용하여 이기는 자로 살기를 원합니다

 

힘들고 어려움 과 고통을 주는 사탄의 괴계 앞에 무릎꿇지 않게 하옵서서

 

마침내 네게 복을주려 하심 이었느니라.....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여호와를 바라보는 자는 결단코 부끄러움을 당치 않으리라.....구하라 주실것이요...

 

네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 할수잇거든이 무슨말이냐 믿는자에게는

 

능치못함이 없느니라....어려움 당할 즈음에 피할길을 주시리라

 

주께서 약속하신 수많은 약속의 말씀들이 육신이 되어서 우리를 다스리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힘이되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우리 선우 교회 성도들 에게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기를 원합니다

 

세상사람 들이 예수믿는 우리에게서 그리스도의 향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실망을 하며

 

우리를 조롱합니다 심지어 개독교 라고 욕들을 합니다

 

주님 이시간 회개 합니다 우리로 주님의 이름이 욕되지 않도록 주님 닮은 모습으로

 

 

 

살아 가기를 원합니다 이웃 사랑 하기를 내몸과 같이 하게 하옵서서

 

양보하고 인내하며 나만이 편하면 된다는 이기주의를 버리게 하옵서서

 

 

주님 우리의 믿음이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주님 도와 주옵서서

 

우리에게 믿음에 믿음을 더하셔서 어두움에 방황하는 그들의 발등상을 비취게 하셔서

 

길이요 진리되시는 예수님을 소개하는 나팔수가 되게 하옵서서

 

하여서 선우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편지로 살기를 원합니다

 

아직도 주님을 모를는 자들에게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통하여 주님을 만나는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서서

 

 

이시간 저희들이 갈급한 심령으로 주님앞에 섰습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생명수를 마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사모 합니다

 

단 위에 세우신 우리 서윤심 목사님 성령 충만함 을 허락 하셔서

 

사탄이 감히 장난치지 못하도록 그 입술을 제단 숫불로 지저 주시고

 

오직 주님만을 높이며 주님만을 자랑 하도록 그 마음을 붙잡아 주옵서서

 

말씀이 선포 될때에 빈그릇 을 많이 준비한 우리 들에게

 

축복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 주시고 한 주간도 말씀으로 인하여 승리하게 하옵서서

 

 

해외에 나가있는 선교사님 들을 주님이 붙드시고 인도하시고 역사하셔서 주님의 일하심을

 

날마다 목도케 하시며 복음이 선포 될때에

 

무지한 불신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일들이 날마다 더하게 하옵서서

 

군인으로 나가는 자는 먹을것 과 입을 것으로 인하여 걱정 할것이 없음같이

 

주님이 날마다 입히시고 먹이시고 채우셔서

 

발길닫는 모든 현장이 푸른초장이 되게 하옵서서

 

 

오늘도 주앞에 공수로 보이지 아니하고 귀한 예물을 드리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 중심을 묶어 주앞에 드리오니 주님 기뻐 받으시고

 

성경에 약속하신 대로 만배로 갚아 주시옵서서

 

 

이 예배를 마치는 시간까지 주님이 친히 인도하시고

 

주님만이 홀로 영광 받으시옵서서

 

저희 마음속 생각까지도 다 혜아리시는 주님 일일이 구하지 못한것 까지라도

 

우리의 사정과 형평을 아시오니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 주실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성전을 떠나기전 우리의 바라고 원하는 기도의 제목들이 주님 응답하심으로 인하여

 

기뻐하게 하시고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것은 받은줄로 믿으라 명령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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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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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세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February,prayers for sunday worship service)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며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찬양과 영광을 바다 주시옵소서

오늘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참된 예배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드리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수송아지나 어린 양의 피를 기뻐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앞에 보이려 오고 있으나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우리에게 요구하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성전의 마당만 밟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여긴 모인 저희들에게 동일한 말씀으로 책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 자신들을 되돌아봅니다.

주님과 사람 앞에 보이기 위해 나아온 것은 아닌지, 형식적인 예배는 아닌지, 안식일인 주일이 되었으니 의무적으로 주님 앞에 나아와 자리만 메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우리 자신들을 돌아봅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물이 눈 먼 희생제물과 훔친 물건, 저는 것, 병든 것은 아닌지 우리 자신들을 되돌아 봅니다.

우리 죄가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해 주시며,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왔사오니 우리들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고 저희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 되게 하옵시고, 정결한 마음으로 뜻과 정성을 모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마음을 담아 주님 앞에 예배를 드리오니 우리의 예배를 받아 흠향하여 주시고,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수 있는 축복을 주옵소서.

우리가 수고하고 노력한 결실이 적다고, 우리가 계획한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주님께서 언약하신 약속이 더디 이루어진다고 실망하거나 원망하며 불평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바로 눈 앞에 보이는 이익 밖에 볼 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신 것은 지금 당장 이 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인줄로 아는 근시안을 갖고 있는 어린 아이와 같은 인간들입니다.

내가 먹고 싶은 것을 지금 당장 주지 않으면, 내가 갖고 싶은 것을 지금 당장 얻지 못하면 , 내가 입고 싶은 것을 사 주지 않으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못 하게 하면 때 쓰고 울기도 하며, 짜증을 내며, 원망하며 살아 왔습니다.

이러한 모든 부족한 점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님께서도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구원의 사역을 행하셨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배척하였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작정하시고 계획하신 축복을 그들은 받지 못하고 이방인들이 그 축복을 받아 누린 것을 봅니다.

저희들은 이런 어리석은 일을 범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를 향하여 일하고 계시는 그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예비하시고 준비하고 계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오래 참고 끝까지 기다리며 주님께서 어떻게 역사하고 계시는지를 끈기있게 바라보게 하옵소서.

그 역사의 결과가 더디 이루어진다 할지라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기다리며 마침내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도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의 위대한 사역을 하셨을 때에도 힘들고 어려운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유대인들도조차 이러한 수고와 고난받는 것을 몰라 주고, 오히려 손가락질하며 배척을 하였습니다.

교회에서 봉사하고 있는 일이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주님께서 사역하신 것 바라보며 위로받게 하시고, 하늘 나라의 상급을 바라보고 섬기고 봉사하게 하옵소서.

 

식당에서, 주차장에서, 새가족 섬김이로, 교육기관에서, 구역장과 권찰로, 전도대원으로, 그 밖에 보이지 않는 가운데 숨은 봉사를 하시는 성도들에게 축복하여 주시길 원하며, 봉사할 때마다 우리 주님의 마음을 본받게 하여 주시고,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 당해도 낙심하지 않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끝까지 섬기며 봉사하여 승리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자녀들도 하나님께서 작정하시고 이루어가시는 역사를 바라보면서 소망을 갖게 하시고,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서 끝까지 이루어가는 자들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믿음을 끝까지 지켜 신앙을 이어가는 자들 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 안식년을 맞이하여 휴양 중에 있습니다.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이 기간 동안 교회가 어려움 당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시고,

우리 교회를 긍휼히 여겨 주시고 지켜 주시옵소서.

 

우리나라 정치가들과 교회의 모든 지도자들이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기보다 많은 사람을 위해, 교회와 성도와 국가와 국민들의 유익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게 하옵소서.

남북통일이 속히 이루어져 한 민족이 함께 예배드리게 인도하옵소서.

 

질병과 사고로 고통당하고 있는 성도님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성도님들, 직장 일로, 군복무로, 해외나 타 지역에 나가 있는 모든 성도들, 농어촌과 해외에서 복음 들고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의 사역지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도록 풍성하게 내려 주시옵소서.

 

이제 서인석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합니다.

복되고 아름다운 시간 되게 하옵소서.

찬양대의 찬양을 통해 영광 받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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