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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감정표현 /감각 정보 말하기

 

자신이 경험한 구체적인 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의 구체적인 근거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 정확하고 분명한 메시지가 될 수 있다. 만일 구체적인 사실을 말하지 않고 자신의 소망이나 감정을 말하게 되면 상대방이 모호하게 받아들이면서 오해가 생기기 쉽다. 다음 괄호 친 부분이 바로 감각 정보 말하기이다. 이 부분을 뺀다고 생각하면, 감각 정보 말하기가 왜 중요한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신문을 보니 오늘 주식 값이 30포인트나 떨어졌네.) 주식 투자하지 말아요.”

“(큰애 성적이 많이 떨어졌어.) 당신 집에서 텔레비전만 보지 말고 큰애 공부에 좀 신경 써.”

“(지난달 혼자 친정 갔었잖아. 엄마가 당신 바쁘냐고 하더라고.) 친정에 전화 좀 해.”

“(당신 요새 눈에 띄게 피곤해 하네.) 담배 좀 끊어.”

 

생각 표현하기

 

자신이 믿고, 해석하고, 기대하는 등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난 그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 “내가 보기에 가능할 것 같아” “당신이 요즘 바빠서 집안일을 잘 도와주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이것보다 저것이 더 실용적이고 가격도 저렴하다고 생각하는데?” 등의 표현이 있다.

   

감정 표현하기

 

자신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서는 드러내놓고 말하기보다는 돌려 말하는 버릇이 있어서 상대방이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게 할 때가 많다. 그러는 중 오해와 불만이 쌓여 정상적인 대화가 힘들게 된다. 그러므로 자신의 감정을 말할 때는 자신의 감정을 잘 인식해 절제 있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흔히 생각과 느낌이라는 말을 혼동해서 사용하는데, 이를 잘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망 말하기

 

자신이 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 것 등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소망을 이야기할 때는 반드시 누구를 위한 소망인지명확하게 해야 오해를 막을 수 있다. 대부분의 부부들은 상대방이 나의 소망을 알아서 해결해주길 바란다. 그러나 이것은 명확하지 않고 짐작해서 행동하는 것이므로 결과도 좋지 않을 수 있다. 그러니 명확하게 자신의 소망을 이야기하는 것이 서로를 위해 좋다.

 

나를 위한 소망 - 자신

오늘 하루 종일 이불 빨래를 해서 몸이 피곤하니 쉬고 싶어.”

내 생일에 프리지어를 선물받았으면 좋겠어.”

 

다른 사람을 위한 소망 - 배우자

난 당신이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으면 좋겠어.”

아이들과도 잘 통하는 친구 같은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어.”

조금씩 담배를 줄여서 더 건강해졌으면 좋겠어.”

 

우리를 위한 소망 - 관계

우리가 연애시절처럼 서로를 많이 생각했으면 좋겠어.”

나는 전보다 우리가 자주 대화했으면 좋겠어.”

 

 

자신의 행동 말하기 

자신의 과거나 현재, 미래 행동에 대해 말함으로써 상대방을 이해시키는 방법이다. 이 중 미래 행동은 소망보다는 결심과 행동의 적극적인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나는 당신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 현재 행동

내가 원래 깜빡깜빡하는 버릇이 있거든.”- 과거·현재 행동

아침마다 아침을 챙겨주겠어.” - 미래 행동

   

들어주기 기술 말하기 기술 이상으로 들어주기는 매우 중요하다. 상대방의 고민이나 생각, 소망, 느낌 등을 들어주고 반응하는 것만 해도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 이상의 도움을 주는 것이다.

 

주의 기울이기  

충분히 마음을 열고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듣는 것. 우선 상대방과 눈을 맞추고, 몸도 약간 그쪽으로 향하게 하고,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끄고, 휴대폰에 대해서도 관심을 놓는다. 그런 다음 상대방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들어주며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상황을 이해한다. 중간에 끼어들지 않는 것이 키포인트!

   

상대방의 경험 인정해주기 

간단하다. 고개를 끄덕거리거나 그랬구나!” “, 그래?” “~!” “충분히 그럴 수 있지” “당신 마음 이해해등으로 맞장구를 쳐주는 것이다. 또한 당신 정말 화났겠다” “걱정 많이 했겠다등 상대방의 감정을 언급해주는 것도 좋다. 그러나 또 그 소리야?” “그럴 줄 알았어등은 좋지 못한 맞장구니 피하도록.

 

  정보 요청하기  

상대방이 이야기를 중단할 때 좀더 듣고 싶은 내용이 있을 경우 사용하는 방법이다. “구체적으로 말해줄래?” “더 듣고 싶은데 계속해등으로 부드럽게 말을 유도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방의 반응을 살펴보기 위해 잠시 말을 중단하고 듣는 사람을 살펴본다. 그리고 상대방이 들을 마음이 있다고 생각되면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것이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타이밍에 맞는 적적할 반응을 보여 이야기를 유도하도록 한다.

 

  요점 요약하기 

상대방의 이야기를 내가 이해한 방식으로 요약해 전달하는 과정이다. 이렇게 요점을 전달하면 상대방이 자신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듣고 있었는지 알게 되기 때문에 더욱 적극적인 대화가 된다. 특히 복잡하고 미묘한 주제일수록 이러한 과정이 꼭 필요하다. 예를 든다면, “그렇다면, 당신 말은 내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실망되고, 화가 났고, 원하는 것은 내가 앞으로 지킬 수 있는 것만 약속하란 말이지? 내가 이해한 것이 맞나?”라고 하는 것이다.

 

  질문하기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의문이 생기거나 내용을 더 보충하기를 원하거나 이해가 잘 안 될 경우에 사용한다. 예를 들면, “당신 부장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기운이 없어 보이는데, 혹시 부장과 무슨 문제라도?” “어머니 이야기를 하면 눈이 흐려지는데, 어머니 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픈가 봐” “그럼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하고 싶어?” 등이다. 질문을 할 때는 아니요로 답하는 질문은 피하자. 특히 로 시작하는 질문은 상대방에게 비난하는 의미로 전달되기 쉽기 때문에 잘 돌려서 좋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Do Not!

남편과 관계를 악화시키는 법

 

* 서로 피하는 화제를 갑자기 꺼낸다.

당신 월급은 언제쯤 올라?”

 

* 다른 사람과 비교한다.

옆집 남자는 승진했다는데.”

 

* 상대방의 자신 없는 용모를 이야기한다.

당신 머리 때문에 10년은 늙어 보여.”

 

* 내가 잘났다고 주장한다.

우리 집안은 양반인데, 당신 집안은 뭐지?”

 

* 상대방의 집안 식구들 흉을 본다.

당신네 식구들은 왜 그 모양이지?”

 

* 자존심을 건드린다.

그것도 못하고 쩔쩔매니. 이리 내.”

 

* 상대방을 무시한다.

내 그럴 줄 알았지.”

   

Do!

부부간에 자주 하면 좋은 말

 

사랑해요. 고마워요. 잘했어요. 당신밖에 없어요. 도와드릴게요.

잘될 거예요. 믿음직스러워요.

당신 곁에는 항상 제가 있을 거예요. 어려울 때 말씀하세요. 제가 도울게요.

이해하세요. 그 사람들이 몰라서 그래요. 속상해하지 말아요. 제가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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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있는 부부의 대화 유형

 

상대방의 말을 잘 듣지 못하고, 의도를 지레짐작해서 간섭하고 중단시키는 경우 아내_ “오늘 친구를 만나고 왔거든. 친구들은 나 같지 않고 더 예뻐졌더라.”

 

남편_ “무슨 얘기를 하고 싶어서 그래? 친구들은 돈 많이 벌어다 주는 남편 만나서 호의호식한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거로군. 내가 그래서 친구들 만나봐야 좋은 것 없다고 했잖아. 친구들 만나고 와서 좋은 얘기하는 것 한번도 못 봤어.”

 

아내_“왜 친구 얘기만 하면 발끈해서 말을 막지? 당신 콤플렉스 있는 거 알아?”

 

남편_ “말 다했어? 잘한다, 집이나 비우고 돌아다니면서. 잘사는 친구들 만나니 내가 벌어오는 돈은 돈 같지도 않아?”

 

아내_“얘기를 시작한 내가 잘못이지.”

 

자신의 감정표현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

 

아내_“당신 요즘 왜 그래? 매일 술 먹고 늦게 와서 자고, 아침도 못 먹고 출근하고. 애들이 아빠 얼굴 잊어버리겠어. 이게 사는 거야?”

 

남편_ “나도 이러고 싶어서 그래? 식구들 벌어먹여야 하니까 사업상 술도 먹고 늦게 오고 하는 거지. 그걸 가지고 바가지 긁으면 어떻게 해? 집에서 잘해줘야 일찍 들어오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아내_“내가 당신에게 못 해준 게 뭐가 있어? 사람이 집에 붙어 있어야 잘해주든, 못해주든 하지. 내가 무슨 말만 하면 내 잘못으로 몰아붙이고 긁는다고 하니 말을 해야 소용이 없지.”

 

남편_ “그러니까 가만히 있어.”

 

아내_ “알았어. 내가 말을 거나 봐라.”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잘 반응하지 못하는 경우

 

아내_“회사 일이 너무 힘들어. 매일 부장에 치이고. 정말 못살겠어. 그만둘까?”

 

남편_“요즘 여자들은 말이야. 너무 쉽게 일하려고 하는지 조금만 힘들어도 엄살을 부려. 우리 회사에서도 주말에 나오라고 하면, 남자들은 다 가만히 있는데 여자들은 투덜대거든. 당신도 자신만 힘들다는 생각 좀 버려. 나도 얼마나 힘든지 알아?”

 

아내_“말을 하는 내가 미쳤지. 당신이 나를 위로해줄 거라 생각했으니.”

 

 

서로의 입장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경우

 

아내_“어머니는 왜 나만 보면 입을 삐죽하시지? 내가 밤낮으로 밥이다 간식이다 해다 날랐는데, 뭐 때문에 또 그러시는 건지.”

 

남편_“노인은 아기라고 하잖아. 비위만 맞춰드리면 금세 풀리실 텐데, 그거 하나 못하나?”

 

아내_“내가 얼마나 힘이 드는 줄 알아? 동네 사람들한테 물어봐. 내가 어머니한테 어떻게 했는지. 당신은 당신 어머니니까 그렇게 말하는 거지. 어머니가 얼마나 기분 맞춰드리기 힘든 사람인 줄 알아?”

 

남편_“우리 어머니가 어떻다고 그래? 청춘을 우리 네 형제 벌어먹이시느라 제대로 입지도 먹지도 못하셨는데, 이제라도 우리가 잘해드려야지. 그거 하나 못하나? 집에 있으면서.”

 

아내_ “그럼 어머니랑 둘이 알콩달콩 살면 되겠네.”

 

말하기 기술 서로 잘 해보려고 해도 자꾸 어긋나는 대화. 처음 의도는 그렇지 않았는데, 대화를 하다 보면 점점 감정이 상해간다. 가장 중요한 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 마음이며, 같은 내용이라도 어떻게 말해야 상대방이 좋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여기에 말하는 기술이 더해진다면, 완벽한 대화가 성립되는 것이다.

 

자신이 주인이 되어 말하기

부부는 서로간의 기대와 요구가 높기 때문에 상대방이 나와 의견이나 가치관이 다를 때는 비난하고 지적하는 말을 하기 쉽다. 부부들은 자신이 한 일이나 행동보다는 상대방의 행동이나 말하는 것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당신은이라는 말로 대화를 시작하기 쉽고 상대방이 변화하고 고쳐주었으면 하는 기대로 대화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당신은 신용이 없어” “당신은 내가 한심하게 보이지?” 등이다. 이런 말하기 방식은 말하는 사람의 명확성이 결여되어 있어서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반대로 나는으로 시작되는 말하기는 속마음을 정확하게 말하기 때문에 상대로부터 오해나 역효과의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

 

 

주체가 당신에서 로 바뀐 경우

 

당신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전보다 나에게 말도 잘 안 하고, 늦게 들어오는 일이 잦으니, 나는 당신이 나에 대한 애정이 식었다는 생각이 드네.”

 

당신이 언제 시부모에 대해 관심을 가진 적이 있어?”

당신이 부모님에게 전화도 잘 안 하고, 내가 시댁에 가자고 하면 정말 싫은 표정을 지으니, 나는 당신이 시부모에게 너무 무성의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당신이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어?”

그렇게 말하니 당신이 나를 이해해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서운하다. 당신은 내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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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부부 대화법

 

대화의 기술을 익히면, 부부 행복이 보인다!

 

하루에 몇 시간씩 통화하고, 서로에게 편지를 써도 차고 넘쳤던 말들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삶에 치여 살다 보니 하루에 몇 마디 나누는 일조차 고단해진다. 할 말이 없어진 우리 부부, 무슨 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부부대화 기술을 제시한다.

 

심각한 갈등을 겪는 부부들의 대화 특징

 

1. 문제의 본질을 벗어난 이야기를 한다.

2. 사소한 말 한마디가 싸움으로 확대된다.

3. 상호 불편과 불만을 많이 이야기하고 인신공격적인 말을 자주 한다.

4. ‘항상’,‘절대로’,‘한번도’,‘전혀등의 단정적인 말과 비교하는 말을 잘한다.

5.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지 않고 잘못 해석하거나 방어하는 반응을 보인다.

6. 상대방의 생각을 추측하고 마음을 읽는 경향이 있다.

7. 분노나 적대감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즉각적으로 언어나 행동으로 표현한다.

8. 상대방에 대해 열린 마음이 부족해 자기 생각으로만 대화한다.

9. 보통 싸움형, 비난형 대화가 많고, 관계가 단절된 경우는 침묵형, 차단형 대화가 많다.

10. 부부간의 대화 주제가 극히 한정되어 있고, 배우자보다는 다른 사람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왜 우리는 매일 싸우기만 할까?”

부부간의 대화 실태 조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남편들은 아내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들어주지 못하고, 대화를 지배하고, 상대방의 주제를 바꾸는 경향이 있다. 반면 아내들은 남편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고, 남편이 잘 챙겨주기를 원한다. 아내들의 말하기 능력 부족과 남편의 듣기 능력 부족 때문에 부부 대화는 쌍방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다.

 

인천에 사는 김명숙(가명·30) 씨 부부는 아이를 낳고는 각방을 쓰기 시작했다. 아이가 밤에도 몇 번씩 깨곤 했고, 남편은 다음날 아침 출근을 위해 숙면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남편이 퇴근을 하면 하루 종일 아이 때문에 지친 그녀는 이내 곯아떨어져 있었고, 남편은 TV를 벗 삼아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상이 반복되었다.

 

둘째 아이가 태어났을 때는 상황이 더 나빠졌다. 두 아이와 하루 종일 씨름하느라 지친 그녀와, 또 직장에서 시달리느라 피곤한 남편은 대화를 시작하면 곧 싸움이 되었고, 그래서 더 이상 서로 대화를 하기 힘들어졌다. 간혹 남편이 잘해보려고 대화를 시작해도 그녀는 뾰족하게 날이 선 대답만을 들려주었다.

 

이 부부는 5년 전, 열렬히 사랑해서 결혼했고, 주변 사람들에게 잘 어울리는 커플로 부러움을 샀던 이들이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또 이러한 상황에서 대화를 하려면 무슨 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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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 만드는 법

 

1. 기쁨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

2. 웃는 얼굴을 하라. 웃는 얼굴은 소망성취의 열쇠다.

3. 한 시간 일찍 일어나라. 부지런함이 절반의 복을 끌어온다.

4. 작은 배려에도 고맙다는 말을 하라. 기쁨충만 행복충만이 보장된다.

5. 정감있는 목소리로 말하라. 거친 소리는 쓰지말라.

 

6. 좋은 말만 써라. 상처주는 말은 하지말라.

7. 희망만을 말하라. 희망의 나무에만 희망의 꽃이 핀다.

8. 유머를 사용하라. 즐거운 분위기가 기쁨을 증폭시킨다.

9. 조금만 잘해도 크게 칭찬하라. 칭찬을 주고 받는 가정에 사랑이 꽃 핀다.

10. 아파트관리비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자기관리비도 책정하라.

 

11. 쉬지말고 기도하라. 기도는 신과의 직통전화다.

12. 즐겁게 식사하라. 음식은 생명을 기르는 신의 선물이다.

13. 보약보다 중요한 것은 소식이다. 소식에 앞장 서라.

14.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라. 그래야 위함을 받는다.

15. 걱정하지 말라. 걱정할 일이 있으면 기뻐할 일도 있다.

 

16. 하루하루 향상하라. 그날이 그날이면 승산없는 삶이다.

17. 남을 행복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라. 그 생각만으로도 행복이 샘솟는다.

18. 좋았던 일만 기록하라. 미래를 성공으로 이끄는 경전이 된다.

19. 잘못은 곧바로 사과하라. 사과를 잘하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다.

20. 낭비되는 시간을 찾아내라. 그것만으로도 삶의 시간이 풍요해진다.

 

21. 돌다리만 두드리지 말라. 좋은 생각은 곧바로 행동으로 옮겨라.

22. 가족을 즐겁게 하도록 노력하라. 혈연적인 가족만 가족은 아니다.

23. 기념일은 잊지말라. 기념일은 소중한 날이다.

24. 장난으로 한 약속이라도 약속은 꼭 지켜라. 약속은 하늘의 명령이다.

25. 세상을 밝게 보라. 아름다운 내일이 꿈처럼 펼쳐진다.

 

26. 어떤 일이 있어도 화내지 말라. 화를 내면 화가 닥친다.

27. 좋은 글을 열심히 읽어라. 하늘이 특별히 사랑한다.

28. 보다 나은 방법은 하늘의 별만큼 많다. 그 방법을 찾아내라.

29. 흘러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다. 어제에 집착말고 내일을 설계하라.

30. 그냥 자지 말라. 소망이 성취되었음을 마음에 그리면서 잠을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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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이란 무엇인가?

 

많은 이들에게 행복은 삶의 지상목표이다. 일하고 돈 벌고 멋 내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자녀를 키우는 등의 일들이 궁극적으로는 행복해지기 위하여서하는 일들이다. 행복, 행복감을 정의하기는 매우 힘든 일인데, 연구자들은 이 문제를 간단히 넘어가서 당신은 행복합니까?”를 직접 물어보는 방법을 택한다. 보다 근래에는 행복이라는 너무 일상적이고 광고 문구에서 남용되는 단어보다는 (주관적)안녕(subjective well-being) 혹은 안녕감(sense of well-being)이라는 용어가 더 자주 쓰이고 있다(, Diener, 1984; 이훈구, 1997).

 

행복이란 무엇인가? 만일 어떤 사람이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게 바로 행복인 것이다. “행복이란 전반적인 삶에 대하여 느끼는 주관적인 자기만족이다”(이훈구, 1997, p.214). 행복이라는 말 앞에 주관적이란 말을 반드시 붙여야 할 만큼 행복은 본인이 스스로 삶을 즐겁다고 느끼는 넓고 일반적인 의미를 내포한 주관적인 생각이다.

 

행복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기분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삶 전체를 놓고 볼 때 그것이 현시점에서 삶 전체가 얼마나 충만하고 의미 있는 것이며, 얼마나 즐겁고 만족스러우냐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마이어스, 2001, p.2). 만족이 인지적 판단의 결과인데 비해 행복은 감정과 느낌으로, 즉 매개된(mediated) 반응이 아니라 직접적인(immediate) 반응으로 이해된다(홍숙기, 1994). 그러나 만족감과 안녕감 그리고 행복도는 흔히 구별 없이 사용되고 있다.

 

행복이란 어떤 경험인가? Davitz(1969)는 성인 남녀에게 행복은 어떻게 느껴지는가를 말로 표현하게 했다. 응답자들은 내적인 따듯한 환희와 희망이 넘치는 느낌”(82%), “미소 짓고 싶은 느낌”(72%), “안녕감과 내적 평화”(66%) 순으로 응답했다. 성경에서 말하는 성령 충만한 상태, 기쁨과 소망과 평안을 누리는 상태를 행복이라 보아도 좋을 것이다.

 

행복, 즉 주관적 안녕의 정의에 대하여 아직 심리학자들이 의견의 일치를 보이고 있지 않다. 다만 Veenhoven(1991)의 정의가 현재로서는 가장 포괄적인 정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는 주관적 안녕을 크게 전반적 개념과 세부적 개념의 두 가지로 구분하였는데, 전반적 개념에는 생활만족(life satisfaction), 욕구충족(contentment), 그리고 기쁨수준(hedonic level)을 포함시켰고, 세부적 개념에는 직무만족(job satisfaction), 자긍심(self-esteem), 그리고 통제신념(control belief)을 포함시키고 있다.

 

Maslow(1970)는 생리적, 안전, 사랑, 자존감, 자아실현 등 5단계 욕구위계이론을 제시한 바 있는데, 그의 5가지 욕구는 크게 두 가지, 즉 결핍(defficiency)동기와 성장(growth)동기로 묶여진다고 주장하였다. 생리적 욕구와 안전의 욕구는 무엇인가 결핍되었기 때문에 생기는 욕구로 결핍욕구에 해당하며, 반대로 자아실현의 욕구는 어떤 욕구가 결핍되어서 발생하기 보다는 자신을 개발하고 향상시키려는 욕구이므로 성장욕구에 해당한다고 주장하였다.

 

욕구충족과 주관적 안녕간의 관계를 연구한 최경희(1995)는 생리적 안전 욕구 보다는 성장욕구가 주관적 안녕과 더 높은 상관관계가 있음을 밝혀냈다. 우리의 행복에는 생리적 욕구보다 성장욕구의 충족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이훈구, 1997, p.102).

 

한편, AverillMoore(1993)는 행복을 세 가지 체계에서 나누어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그것은 생리적 체계와 심리적 체계, 그리고 사회적 체계이다. 이들에게 행복이란 세 가지 체계 각각의 여러 수준의 목표를 최적화하는 것으로 정의했다. 예컨대, 생리적 체계에서 최고수준의 목표는 유기체를 존속시키는 것이고, 심리적 체계에서의 최고수준 목표는 자아실현이며, 사회적 체계의 최고수준의 목표는 사회적 관계의 유지이다. 오래 지속되는 행복을 위해서는 자신의 직장생활과 가정생활, 그리고 사회생활과의 조화된 균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윤리학자 고범서(1995)는 생리적 긴장과 심리적 긴장의 해소에 수반되는 쾌락(pleasure)과 풍요의 영역에서 인간의 경험하는 희락(joy)을 구별하면서, 희락을 행복과 동일시하고 있다. 굶주림(hunger)은 단순한 생리적 욕구를 나타내는데 비해, 식욕(appetite)은 맛있는 미각적 경험에 대한 예상이다. , 음식에 대한 생리적 욕구가 충족되지 않고 그것이 일정 시간 지속되면 강한 긴장을 자아내며, 그것이 충족되면 만족 즉 쾌락을 느낀다. 이와는 달리 식욕은 긴장을 유발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미각의 만족은 굶주림의 만족과 질적으로 다르다. 굶주림과 식욕은 다르다.

 

이런 의미에서 미각은 음악이나 예술의 맛처럼 문화적 발달과 세련의 산물이요, 풍요라는 말의 문화적 및 심리적 의미에서의 풍요의 상황에서만 발달될 수 있다. 굶주림은 결핍의 현상이며, 그것의 만족은 필요불가결한 것이다. 식욕은 풍요의 현상이며, 그것의 만족은 필요불가결한 것이 아니라 자유와 생산성의 현상이다. 식욕의 만족에서 수반되는 쾌락은 기쁨, 즉 희락이라고 불릴 수 있을 것이다(Fromm, 1947, p.187).

 

Maslow(1970)Fromm을 인용하여 전자의 쾌락을 낮은 기쁨(결핍동기의 충족), 후자의 즐거움을 높은 기쁨(성장 또는 존재동기의 충족)’이라 부른다. 낮은 기쁨은 단순자극(simple stimulus)을 통한 긴장해소에서, 높은 기쁨은 활성화자극(activating stimulus) 내지 긴장고조에서 나오는 것이다(홍숙기, p.50). 행복은 높은 기쁨, 즉 희락의 계속적 또는 통합적 경험을 말한다. Fromm(1947)은 희락에 비추어 행복을 다음과 같이 정의 한다:

 

희락과 행복은 질에 있어서 다르지 않다. 양자는 희락이 단일한 행동에 대하여 말해지는데 대해서 행복은 희락의 계속적 또는 통합된 경험에 대해서 말해질 수 있을 것이라는 한에서 다르다. 우리는 (복수로) 희락들(joys)을 말할 수 있지만 (단수로) 행복을 말할 수 있을 뿐이다(p.189). 희락은 자기실현의 목표를 향한 길에서 체험되는 것이다”(Fromm, 1976, p.117).

 

예술에서건 학문에서건 또는 사업에서건 직업에서건 인간이 그의 잠재적 가능성을 생산적으로 발휘하는 활동에 수반되는 만족감, 즉 즐거움이 희락이요 행복인 것이다.

 

과정이론 또는 몰입이론의 주창자 Csikszentmilhalyi(1990)는 사람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몰두하면서 느끼는 황홀감 때문에 그 일에 매달린다고 주장하면서한 활동에 너무 몰두해서 다른 아무 것도 상관이 없는 상태”(p.4)를 최적경험(optimal experience), 흐름(몰입: flow), 혹은 즐김(enjoyment)이라 불렀다.

 

행복을 이렇게 이해한다면, 인간은 음악과 미술에서 즐거움을 느낄 때, 한가하게 산책하며 자연에서 조화의 미와 우주의 미를 즐길 때, 독서에서 삶과 역사와 우주의 진리를 깨닫고 희열에 젖을 때 행복을 체험할 수 있다.

 

인간은 생존을 위하여 생리적 욕구를 충족시켜야 하며, 거기에는 고생과 고통이 따르게 마련이지만, 직업에서 잠재적 가능성을 생산적으로 발취하며 예술의 감상과 지적 이해와 자연이 주는 희락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범서, p.113).

 

1)객관적 삶의 질과 주관적 안녕(행복)과의 관계

 

과학기술의 발달, 경제성장, 자유와 개인주의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었는가? 생활수준의 향상과 개인의 자유라는 밝은 현실의 바로 뒤에 존재하는 범죄, 마약문제, 가족의 해체, 정신병리 증가 등의 어려운 현실을 보는 사람은 이 물음에 그렇다보다는 아니다라는 대답을 하게 된다.

 

삶의 질과 주관적 안녕 간의 관계는 두 수준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 하나는 국가 간의 비교연구이고, 또 하나는 국가내의 연구이다. 최근 Diener와 그의 가족은 한국을 포함한 55개국의 삶의 질과 국민들의 주관적 안녕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는데, 지금까지 연구자들이 연구한 바에 의하면, 잘 사는 나라의 국민이 못 사는 나라의 국민보다 더 행복한 것도 아니었고, 한 나라 안에서도 국민총생산의 성장과 더불어 행복수준이 높아지는 것도 아니었으며, 횡단 적으로 볼 때도 수입수준과 행복의 상관은 미미한 것이었다(Diener, 1984; 홍숙기, 1994; 이훈구, 1997).

 

객관적 삶의 질(예컨대 GNP, GDP, 사회복지수준, 교육수준, 인구과밀, 교통체증, 수명, 범죄율 등등)4) 주관적 안녕과는 서로 일치하지 않으며 또한 상관관계가 높지 않을 수 있다.

 

2)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한가?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행복한 것은 아니다. 철학자 Bertrand Russel은 대부분의 사람은 행복하기 보다는 불행하다고 말했다. 당신은 행복하십니까?의 저자 Dennis Wholey는 미국사람의 약 20%가 스스로 행복하다고 한다. 행복을 이루기 위한 15가지 비결이라는 책에서 Archibald Hart(1988)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20%보다 훨씬 적다고 보고 있다. 전국적인 여론조사에 의하면, 미국인의 약 1/3매우 행복하다고 답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정상적인 신체를 가진 사람들은 하루의 50%가 행복감을, 22%가 불행감을, 그리고 나머지 29%가 행복도 아니고 불행도 아닌 그저 그런 시간을 가진다고 한다(Myers, 1992, p.48).

 

한국인의 생활만족도

삶에 전체적으로 만족하느냐는 질문을 던질 때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다고 대답한다. 그런데 갤럽의 국제비교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만족도는 비교된 나라들 중 가장 낮았다(5.5가 중심점인 10점 척도에서 5.34; 참고로 일본은 6.61; 미국은 7.60; 18개국 전체평균은 7.48, 한국갤럽, 1990). 그래도 반수가 만족 쪽으로 응답하였다. ‘아주’(8%), 혹은 약간행복하다고 생각한다는 사람들의 비율(65%)도 절반이 넘었지만, 국제적으로는 가장 낮은 비율이었다(일본은 77%, 미국 92%, 18개국 전체평균 83%).

 

150편에 가까운 연구를 종합해 본 결과 남녀라는 성이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1%미만이며, 설사 있다하더라도 여자가 남자보다 조금 더 행복감을 느낄까 말까하는 정도이다. 적어도 행복감에 있어서는 사회적 지위와 상관없이 남녀가 평등한 것 같다(Myers, p.80). 행복이란 자신의 흥미에 맞는 일을 하고 능력을 발취하고 성취하는 데 있다. 재산, 나이, , 부모의 사회적 지위, 주거지역, 교육수준 등이 행복수준을 점쳐주지 못한다(p.86).

 

불행을 경험하는 데는 남녀 간에 차이가 있다. 여자가 남자 보다 장기적 우울증에 걸리는 경우가 두 배나 된다. 여자가 우울증, 불안, 공포증에 걸리는 경우가 남자보다 배로 많은데 비해, 남자는 알코올 중독에 빠질 확률이 다섯 배나 높은 것은 남자의 자존감이 낮은 것과도 관계가 있다고 하겠다(Myers, p.86).

 

삶의 질에 대한 국내연구는 1980년대 이후에 이루어졌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1981)에서 12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만족과 행복의 평균점수는 50점 이하로 나타났다. ‘만족31.5, ‘불만족13.1, ‘기쁨48.1, 그리고 걱정24.7로 나타났다. 연구자들은 19%가 만족과 기쁨보다는 불행 쪽으로 응답했음을 발견했다. 한국 사람의 주관적 안녕감이 외국에 비해 비교적 낮게 나온 것은 한국이 불행한 과거를 겪어왔기 때문일 것이라고 해석하였다. 지난 2,30년 동안 우리나라의 생활수준은 엄청나게 높아졌지만, 삶에 대한 만족이 같이 높아지지는 않은 것 같다.

 

우리는 주로 일과 사랑의 세계에서 만족과 행복, 불만과 불행을 체험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활만족도와 행복도는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매우 낮으며, 직업과 가정생활에 만족하는 정도도 마찬가지로 매우 낮다(한국갤럽, 1990). 이는 가정과 직장을 포함한 우리의 생활환경이 우리에게 편안한 곳 이라기보다는 각박하고 살벌한 환경이라는 것을 시사한다(홍숙기, 1994).

 

(교회와신앙 /정동섭 교수/ 행복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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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때 기억해야 할 10가지 (부부대화법)

 

1. 3(성의, 열의, 호의)를 가지고 말할 것.

2. 항상 부드러운 미소를 띠고 상냥하게 말할 것.

3. , 장소, 상황에 맞게 말할 것.

4. 아이컨텍(eye contact)을 하며 말할 것.

(어른인 경우 - 미간, 인중부분에 골고루 시선 분배)

 

5. 칭찬할 것.

6. 1분 말하고, 2분 듣고, 3분 맞장구 침.

7. 아는체 하며 말하지 말 것.

8. 상대의 입장을 존중할 것.

9. 침착하게 말할 것.

10. 올바른 존대어와 품위 있는 말 사용.

 

* 맞장구

1. 타이밍을 맞쳐서 상대방이 말하는 것이 흥이 나도록 할 것.

2. 짧게 감정을 실어서 말할 것.

'그렇습니까?' ' ,~' '그렇군요' '~' '정말이요?' '역시..'

3. 맞장구를 멈출 때를 아는 것이 중요

- 상대가 한창 열을 올리며 말을 하고 있을 때는 잠시 말을 멈출 것.

 

4. 맞장구를 교묘하게..

긍정의 말에만 맞장구를 치도록 함.

 

* 하면 할수록 좋은 말들

-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미안해'

-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고마워'

-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 말

'사랑해'

-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 주는 말

'잘했어'

-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말

'내가 잘못했어'

- 모든 것을 덮어 하나 되게 해주는 말

'우리는'

-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보배로운 말

'친구야'

- 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주는 말

'네 생각은 어때?'

-언제든지 모든 날들을 새로워지게 하는 말

'첫마음으로 살아가자'

 

* 해서는 안될 말  

 

-자존심에 상처를 내는 말

"그래도 당신이 남자예요?"

"쓸데 없는 녀석같으니라구"

"네 주제에.."

"넌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 자율성을 해치는 말

"아무 말 말고 시키는 일이나 해"

"엄마 말이 맞아 이 녀석아 ,

"네가 뭘 안다고.." "그 옷은 네게 어울리지 않아"

"더 먹으라니까, 한번만 더 반찬투정을 하면 다신 밥 안 줄 거야"

"오늘 만이다"

 

- 자신감을 없애는 말

"넌 정말 구제불능이구나"

"이 바보야 그것도 몰라"

", 이것밖에 못하니?"

", 누굴 닮아 이 모양이니?"

"네가 한두살 먹은 어린애냐?"

 

-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는 말

"오빠는 남자잖아"

"어디서 말대꾸야"

"그깟 심부름도 못해?"

 

- 불안에 빠지게 하는 말

"꼭 아들 낳아야 해"

"실패하면 절대로 안돼"

"너 같은 애는 엄마 자식이 아니야"

"놔두고 가버릴 거야"

"말 안들으면 없어져 버려"

"내가 너 때문에 못살아"

 

- 의욕을 상실케 하는 말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네가 왠일이니 공부를 다하게"

"맨날 그렇지. , 네가"

 

- 창조성을 없애는 말

"네가 뭘 안다고 그래"

"그런 건 크면 알게 돼"

"쓸데 없는 짓 하지 말고 공부나 해"

"공부도 못하면서..."

   

- 좋은 응대, 나쁜 응대

안녕하십니까 오늘 상당히추운 날씨로군요

겨울이니까 당연하지 않습니까?

달이 밝지요?

보름달이니까

이번모임에 연설을 해달라고 하는데...

할 수 있으면 하구....

나 시험에 합격했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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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부 십계명

 

<아내들이여->

 

1. 진실한 사랑의 의미를 배우십시오.

2. '완전한 결혼'에 대한 꿈을 버리고, '행복한 결혼'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3. 남편의 독특한 성격과 필요한 점을 발견하여 만족시키도록 하십시오.

4. 부모님에 대한 의존과 친척들의 비평을 상관하지 마십시오.

5. 무엇을 요구하는 대신 칭찬과 이해를 해 주십시오.

6. 소유욕과 질투심을 버리십시오.

7. 불평이나 요구보다, 사랑으로 남편을 맞아들이십시오.

8. 비판이나 공격으로 남편을 바꾸어 보려고 하지 마십시오.

9. 공주와 같이 되려는 꿈을 버리고 성장하십시오.

10. 인내를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남편들이여->

 

1. 아내를 강하면서도 부드럽게 대하십시오.

2. 많은 찬사와 확신을 주십시오.

3. 책임의 범위를 정하십시오.

4. 비판을 하지 마십시오.

5. '작은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6. 아내가 늘 당신과 함께 있고싶어하는 마음을 인정하십시오.

7. 아내에게 안정감을 주십시오.

8. 아내의 기분을 정당한 것으로 인정해 주십시오.

9. 생활을 향상시키려는 아내의 노력에 협조하십시오.

10. 아내의 독특한 욕망을 발견하여 그것을 충족시키도록 노력하십시오.

 

make happy fam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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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행복은 내 작은 노력에서 시작한다

 

행복한 부부 생활은 내 작은 노력으로부터 시작한다. 부부는 하나님께서 내게 꼭 맞는 최고를 주셨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은 남자에게 자신의 남성을 주시었고 여자에게 자신의 여성을 주셨다. 부부는 그러므로 이 차이를 알아 잘 가꾸어야 하고 부부 서로에게 그것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 주어진 성에 대한 바른 이해는 부부 사이를 윤택하고 아름답게 한다. 그러므로 남편은 남편대로, 아내는 아내대로 자신에게 주어진 성을 잘 개발해 상대가 그것에 끌리도록 해야 한다.

 

남편에게는 대체적으로 이끌어가고, 사랑하고, 공급하고, 보호하는 역할이 주어져 있고, 아내에게는 남편을 돕고, 순종하고, 협력하며 가정을 돌보는 역할이 주어져 있다. 그러므로 아내는 불건전한 여성 해방 운동과 같은 것에 휩쓸리는 것에 조심해야 한다. 불건전한 여성 해방 운동과 같은 것은 하나님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사탄의 농간일 수도 있다.

 

아내가 남편 떠날 때 불행

 

행복한 가정이 되려면 남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하고 아내는 남편 안에 있어야 한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참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했다. 그처럼 아내도 남편 안에 있을 때 참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아내가 불행하게 되는 것은 남편을 떠날 때이다.

남자는 한 여자를 사랑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하고 여자는 한 남자로 인해 주어진 섬김의 기쁨과 미래의 지도자가 자신 속에서 자란다고 하는 사실에 보람과 긍지를 가져야 한다.

 

부부는 그리스도 안에서 명확하고 일치된 부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향해 서로에게 용기를 주며 손잡고 보조를 마쳐 나가야 한다. 공동의 목표는 두 사람에게 희망과 보람과 삶의 동기를 부여하며 서로를 깊이 결속케 하고 신뢰케 한다.

 

내게 꼭 맞는 배필 주셨다

 

결혼을 했으면 부부는 하나님께서 내게 꼭 맞는 최고를 주셨다고 하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나에게 꼭 맞는 배필을 주셨다고 확신할 때 행복과 만족을 얻을 수가 있다. 만족이란 상대적인 것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다분히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오는 것이기도 하다.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영적으로나 지적으로나 함께 성장하여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부부는 비슷한 수준의 영적, 지적인 성장을 가져야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그러므로 부부는 서로를 성장시킬 수 있는 좋은 계획을 세워 함께 참여하는 것이 좋다.

 

행복한 부부가 되기 원하면 상대방을 고치려고 하지 말고 자신이 먼저 변하여 상대방에게 맞추는 노력을 해야 한다. 솔직히 말해 우리는 상대방이 나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 그런데 이 생각은 나만이 가지는 생각이 아니고 배우자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데 문제가 있다. 그러므로 이런 생각은 아예 품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가 내게 조금은 과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좋다.

 

서로에 대한 사랑은 공개적이어야 한다. 내 남편, 내 아내를 공개적으로 사랑한다고 하여 비난할 사람은 없다. 사랑하면서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외로 많다. 사랑하면 입으로 그것을 표현해야 한다. 표현하지 않으면 느낌이 주어지지 않고 느낌이 주어지지 않으면 상대방이 아무리 깊은 사랑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당사자는 고독하기 마련이다.

 

자연스런 사랑 표현 자녀들에게 안정감

 

자녀들 앞에서의 자연스러운 사랑의 표현은 자녀들을 안정시키고 안심시킬 수 있다. 또 그것은 자녀들에게 자연스레 사랑을 가르치는 일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부부는 스스럼없이 사랑을 고백해야 한다. 먼저 사랑한다는 말을 하라. 그래야 나도 사랑해요하는 말을 들을 수 있다.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성에 대한 성경적인 바른 이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성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선물이다. 그러므로 부부는 서로에게 성적인 의무를 다하여야 한다. 부부 사이의 만족한 성생활은 가정을 범죄와 유혹으로부터 지켜준다.

 

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남편은 그 아내에게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아내가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이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의 절제 못함을 인하여 사단으로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고전7:2-5)

 

완벽한 사람은 없다, 용서하라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용서를 구하고 용서하는 일에 인색하지 않아야 한다. 세상에는 완전한 사람이 없다. 배우자가 완전하기를 원하는 것은 자기의 욕심일 뿐 그것은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주님은 70번씩 7번까지라도 용서를 하라고 했다. 그러므로 부부 사이는 용서할 수없는 것마저 늘 용서해야 한다.

 

행복한 가정이 되려면 가족 간에 서로의 재능을 개발해 주고 서로를 인정하여야 한다. 나는 대접을 받기 원하면서 상대방, 그것도 자기의 가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곧 자기를 인정하지 않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6:31)고 하신 말씀처럼 먼저 대접을 해야 한다. 집에서뿐만 아니라 공공장소에서도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 그리고 공개적으로 서로를 사랑해야 한다.

 

행복한 가정이 되는 데는 합리적인 가정 경제를 경영하는 것도 필요하다. 버는 대로 흥청망청 다 써버리는 것도 무지한 일이지만 좀 더 벌겠다고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것도 무지한 일이다. 어느 한 쪽에만 몰두하다 보면 다른 한 쪽은 필연적인 손실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주어진 수입을 감사하고, 수입의 범위 내에서 가정을 꾸려 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언제나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라

 

부부에게 요구되는 것은 언제나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서로를 축복하라. 아내를 축복하면 그것은 남편에게도 영글고, 남편을 축복하면 그것은 아내에게도 영글게 되어 있다.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벧전3:9-11)

 

부부가 되었으면 이제 후로는 사랑의 말과 친절과 감사와 화평으로 서로를 축복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것이 자신을 복되게 하는 길이다.

 

서로를 개발하라. 서로에게 용기를 주어 할 수 있다고 하는 자신감을 심어주어야 한다. ‘네까짓 게 무얼 할 수 있어하는 것은 자기를 멸시하는 것과 같다. 그것은 보석을 갈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과 같다. 성경은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쓴다’(14:19) 고 했다. 서로 인정해 주고, 권면하고, 격려하고, 할 수 있다고 하는 용기를 주는 것은 서로를 개발해 주는 것이 된다.

 

부부는 서로의 것을 공유하고, 동시에 나누어야 한다. 디모데전서 6:18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고 했다. 서로의 것, 시간이나 지식이나 정서나 물질이나 일이나 대화와 같은 것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들을 나누어야 한다. 그게 부부이다.

 

서로를 포옹하는데 인색하지 말라

 

행복한 부부가 되려고 하면 터칭이 있어야 한다. 서로 가볍게 쓰다듬는 것(Touching)이 있어야 하고 서로를 정감스럽게 포옹하는 것(Hug)이 있어야 한다. 마음에 드는 골동품을 소장했을 경우 우리는 그것을 자주 쓰다듬게 된다. 왜인가? 소중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부부도 서로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그 표시로 부부가 서로 포옹을 하거나 쓰다듬는 것은 아주 중요한 행위이다. 쓰다듬어 줄 때 우리는 아름다운 긍정적인 정서를 가질 수 있다.

 

빰을 사랑스럽게 쓰다듬어 준다든가, 등이나 손등과 같은 곳을 쓰다듬어 주는 것은 상대방에게 안도감을 주는 일이 된다. 행복한 부부 생활은 내 작은 노력으로부터 시작한다.

주계영 박사/ 숭실대학교 겸임교수, 한국가정문제개발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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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술 좋은 부부 조건

 

1) 자주 칭찬을 하자!

 

부부 사랑은 배우자의 칭찬을 먹고 자란다.

 

"당신 생각이 옳아요"

 

"자기 옷차림이 어울려요"

 

칭찬을 입버릇처럼 자주 하라.

 

2)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밥상머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면

 

소화제가 필요 없다. 

 

3) 일주일에 한번 이상 사랑의 편지를 쓰자!

 

일주일에 한번 이상을

 

"사랑하는당신에게"로 시작해서

 

"당신을 사랑하는 OOO로 부터~"로 끝나는

 

사랑의 편지를 쓰자.

 

4) 매달 한번 이상 같이 외출하자!

 

부부동반 외출은 활력을 북돋운다.

 

한달에 한 번쯤은 즐겨가던 곳이나

 

맛있게 먹었던 음식점을 찾아가자. 

 

 

5) 계절마다 한 번 이상 여행을 떠나자!

 

변화는 새 삶이고 발전이다.

 

계절마다 변화있는 색깔에

 

마음을 물들이는 여행을 떠나자. 

 

6) 기념일을 기억하자!

 

배우자의 생일에는 배우자의 부모님을

 

초대하여 감사하고

 

결혼기념일에는 단둘이 오붓한 추억을 만들자.

 

7) 상대를 애인처럼 여기자!

 

배우자는 평생애인이고

 

애정은 나눌수록 커진다.

 

신바람나고 생기 넘치는 사랑을 만들자.

 

8) 휴식에 인색하지 말자!

 

대가를 받는 일은 피곤한 노동이고

 

자의로 하는일은 즐거운 휴식이다.

 

둘이 마음을 모아서 여가선용에 투자해 보자.

 

9) 행복을 창조하자!

 

부부의 행복은 우연히 오는것이 아니다.

 

서로 손을 잡고 동심으로 돌아가서

 

행복만들기 소꿉장난을 시작하자.

 

10) 고생도 즐기자!

 

계획은 환상적인 꿈이지만

 

실행에는고행이 따른다.

 

고생도 즐길 줄 알아야 금메달 부부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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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죽이는 말 57가지.

 

1. 당신 월급이 얼마죠?

2. 당신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있어요?

3. 그럴 줄 알았어요.

4. 당신은 동창도 없어요?

5. 그동안 뭐 했어요?

6. 앞으로 뭐 먹고 살아요?

7. 당신 식구들은 왜 그 모양이에요?

8. 당신 어머니는 왜 화만 내세요?

9. 군대나 제대로 갔다왔어요?

10. 당신 잠자리에서 별로인 것 알기나 해요?

11. 머리 벗겨지는 거 보면 공짜는 되게 좋아하나 보지요.

12. 당신 짤릴 줄 알았어요.

13. 김 과장은 또 승진했다는데요.

14. 애들이 당신보고 뭐라 그러는 줄 알기나 해요?

15. 차라리 명예퇴직해서 위로금이나 받지.

16. , 못난이가 뻑하면 고함이나 지른다니까.

17. 항상 뒷북 잘 치잖아요.

18. 머리도 없는 사람이 정력이나 좋든지.

19. 됐어요, 상관말고 살아요.

20. 언제는 잘 했나요?

21. 당신 하는 일이 다 그렇죠.

22. 당신은 알 필요 없어요.

23. 참 복도 없지, 어떻게 이런 남자를 만났을까.

24. 뭐 하나 맘에 들게 하는 일이 있어야지.

25. 지금까지 안짤리고 있는게 신기해요.

26. 당신 학교는 제대로 다녔어요?

27. 무식한 소리 좀 하지 말아요.

28.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좀 제대로 해요.

29. 하지 말아요.

30. 가서 돈이나 벌어와요.

31. 남자라면 경제적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 거 아니에요?

32. 당신네 집안이 다 그렇지 뭐.

33. 지 애비 닮아가지고.

34. 피는 못 속여.

35. 평색 쪽박이나 차고 살아요.

36. 공부할 때 눈감고 했어요?

37. 그 때 내가 속았지.

38. 어떻게 그렇게 어머니하고 똑같아요?

39. 당신하고 사는 게 정말 지겨워요.

40. 당신하고 그만 살고 싶어요.

41. 왜 남들처럼 못해요?

42. 밴댕이 속알딱지 하고는..

43. 사람이 어찌 그리 꿈도 없고 포부도 없어요?

44. 당신은 큰일 할 위인이 못돼.

45. 당신은 하는게 거기서 거기예요.

46. 입맛까지 까다롭기는.

47. 애들도 당신만 오면 다 피하는 거 모르겠어요?

48. 맨날 말만 잘하지.

49. 당신하고 있으면 피곤해요.

50. 그때 그 사람한테 시집 갔어야 했는데.

51. 남부끄럽지도 않아요?

52. 당신은 구제불능이에요.

53. 동네 창피해서 못 살겠어요, 당신 때문에

54. 당신 친구들은 하나같이 왜 그래요?

55. 돈이 있나? 그렇다고 빽이 있나?

56. 기껏 생각한다는 게 고작 그거에요?

57. 지금 그 말이 먹힌다고 생각해요?

 

남편을 살리는 말 38가지

 

1. 여보 사랑해요(보여 요해랑사)

2. 여보, 아이가 당신 닮아서 저렇게 똑똑하나봐요.

3. 내가 시집 하나는 잘 왔지.

4. 내가 복받은 여자지.

5. 당신이라면 할 수 있어요.

6. 여보, 내가 당신 얼마나 존경하는지 모르지요?

7. 역시 당신밖에 없어요.

8. 내가 시어머니 복은 있나봐요.

9. 여보, 작전 타임 아시지요?

10. 당신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11. 다리 쭉 뻗고 낮잠이라도 푹 주무세요.

12. 이제는 쉴 때도 되었어요.

13. 당신 덕분에 이렇게 잘 살게 되었잖아요.

14. 여보, 당신곁에 사랑하는 가족들 있는 거 아시지요?

15. 이제, 제가 나서볼께요.

16. 여보, 여기 보약을 한 재 지어 두었어요.

17. 당신만 믿어요.

18. 건강도 생각하세요.

19. 당신 없이 난 하루도 못 살거야.

20. 여보, 고마워요.

21. 당신은 언제봐도 멋있어요.

22. 세상에 당신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23. 당신이니까 내가 이렇게 살지.

24. 당신은 다른 남자들과는 질적으로 달라요.

25. 역시 수준 있네요.

26.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어요?

27. 당신은 하나님 다음이에요.

28. 다시 태어나도 당신밖에 없어요.

29. 당신위해 이렇게 꾸몄는데 나 예쁘죠?

30. 당신 품에 있을 때가 제일 편안해요.

31. 당신이니까 나를 데리고 살지. 다른 사람은 어림도 없었을꺼야.

32. 여보 나보다 먼저 가면 안돼요.

33. 당신은 타고난 인격자에요.

34. 당신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35. 당신이랑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36. 여보, 내가 당신 극성 팬인 것 모르지요?

37. 당신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다 해주고 싶어요.

38. 당신은 남달라요.

 

 

아내를 죽이는 말 46가지. 

 

1. 당신 몸매 좀 가꿔.

2. 하루 종일 뭐 했어?

3. 애들이 왜 저 모양이야?

4. 내가 눈이 삐었지.

5. 왜 그리 멍청해?

6. 당신도 돈 벌어 봐.

7. 누가 장모 딸 아니랄까봐.

8. 화장품 발라보면 뭘해. 그게 그 얼굴이지.

9. 당신 요즘 몸무게가 얼마야?

10. 세수는 했어?

11.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 있기나 해.

12.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

13. 그만둬.

14. 당신 아니라도 돼.

15. 뭐가 그렇게 말이 많아?

16. 친구들이 당신보고 뭐라고 하는 줄이나 알고 있어?

17. 입 닥치고 밥이나 해.

18. 당신 해준 게 뭐가 있어?

19. 제발 주제파악이나 하고 살아.

20. 백 번 말해도 소용없잖아..

21. 당신 말할 때 생각이나 하고 말하는 거야?

22. 짜는 소리좀 하지 마.

23. 또 시작이야?

24. 왜 이렇게 촌스러워.

25. 피곤하게 하지마.

26. 밖에 나가서 딴 여자들 하고 다니는 것 좀 배워.

27. 걸음걸이 하고는.

28. 당신이 무슨 귀부인인 줄 알아? 꿈깨.

29. 그럴 줄 알았어. 기대한 내가 바보지.

30. 내가 뭐 황금알을 낳는 거윈 줄 알어? 그냥 날 잡아 먹어.

31. 그 꼴에.

32. 살림을 하는 거야? 말아먹는 거야?

33. 바지가 터지겠다. 맨날 먹고 자는 일밖에 없으니.

34. 지금 그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해?

35. 방해나 하지 마.

36. 친구들이 뭐라 그러는 줄 알아? 누나 같데.

37. 집이라고 오면 편안해야지.

39.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돼?

40. 작작 좀 먹어.

41.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잠이나 자.

42. 당신 유치한 건 알아줘야 해.

43. 애들이 웃겠다.

44. 남부끄럽지도 않아?

45. 포기한 지 오래됐어.

46. 사람이 앞뒤 좀 가려봐.

 

 

아내를 살리는 말 32가지

 

1. 당신 갈수록 더 멋있어.

2.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3.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4. 당신, 왜 이리 예뻐졌어?

5. 역시 장모님밖에 없어.

6. 여보 사랑해요(보여 요해랑사)

7.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8. 당신 옆모습은 마치 그림같아.

9. 당신은 애들 키우는 데 타고난 소질이 있나봐.

10. 언제 이런 것까지 배웠어? 대단하네.

11. 당신 보고 있으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와.

12.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

13. 당신은 못하는 게 없네.

14. 당신은 멀리서도 한눈에 띄어.

15. 당신은 뭘 입어도 폼이 난다니까.

16. 처녀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

17. 갈수록 더 이뻐지는 것 같아.

18. 당신 웃을 때 보면 사춘기 여고생 같아.

19. ? 당신 보조개도 들어가?

20. 내가 당신 안만났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21. 내가 당신 때문에 눈만 높아졌지 뭐야.

22. 다른 사람은 다 시시해 보이는 거 있지.

23. 당신 장모님 닮아 그렇게 이해심이 넓은 거 맞지?

24. 학교 때 당신 때문에 마음 졸인 놈 한둘 아니었겠다.

25. 난 아직도 연애할 때 생각하면 마음이 막 떨려.

26. 모델 뺨치겠는데?

27. 당신 잠든 모습 보면 천사같아.

28. 아마 당신 같은 사람 찾아내는 거 쉽지 않을 걸.

29. 당신 마음 씀씀이를 보면 내가 부끄러워질 정도야.

30. 당신 기억력 보통이 아냐?

31. I love you.(당신은 나한테 너무 과분해)

32. 당신 그럴 땐 너무 이뻐. 당신은 안꾸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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