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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죽음의 의미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노벨문학상을 받은 알베르 카뮈는 죽은 뒤의 삶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죽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죽음이 또 다른 삶으로 인도한다고 믿지 않는다. 죽음은 닫히면 그만인 문이 아닌가?”

죽음은 누구나 경험하는 것이지만 우리는 죽음에 대해서 죽는다는 사실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프로이트는 인간은 심리적으로 평생 동안 죽음을 두려워하며 살아간다고 말했습니다.

심지어는 중세철학의 시작이라고 불리는 신학자 어거스틴에게도 죽음은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는 친한 친구의 죽음을 경험한 뒤에 착잡한 생각이 멈추지 않는다. 죽음에 대한 생각이 나를 짓누르고 있다라고 솔직히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성경을 통해 이런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죽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며(11:4), 끝이 아닌 잠시 멈추는 것이며(11:11),

부활의 시작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분명한 말씀이며 또한 예수님이 보여주신 삶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복음입니다. 죽음 이후의 삶을 준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도 구원입니다.

성경을 통해 죽음의 참된 의미와 해결방법을 찾으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복음과 구원의 진리를 더욱 확고히 믿게 하소서!

죽음 이후 천국에 갈 확신이 분명히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큐티/김장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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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후찬양예배대표기도문 (September.Sunday night worship service)

 

찬양과 영광을 받읗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귀한 하루를 주시고 아침부터 이 황혼까지 저희들을 눈동자 처럼 지켜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들에게 맡기신 일을 감당토록 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더욱이 저희를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잃고 어두움 속을 소망 없이 헤매이던 상태에서 구속하셨습니다.

이제 죄씻음 받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귀한 삶을 살게 해주신 주님의 은총에 다시금 감사드리옵니다.

순간 순간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님 뒤를 따르는 삶을 살게 도와 주옵소서.

바로 보고, 듣고 판단하여 용감하고 끈기있게 살도록 이끄신 성령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하오나 이렇게 감사를 드리면서 한편 저희의 언행심사를 생각 해 봅니다.

저희들이 주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 일이 아프고 부끄럽게 기억됩니다.

주여, 흘리신 보혈로 씻어 주옵소서.

또한 꼭 하여야 할 줄 알고 하려고까지 하였으나,

힘들고 괴롭기에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회피한 일이 괴롭게 기억됩니다.

주여, 또한 흘리신 보혈로 씻어 정케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드리는 예배를 통해 저희 안에 맑고 정한 새 심령을 빚어 주시옵소서.

어떤 잘못이든 과감히 거절하고, 어떤 힘든 일이든 주의 뜻이라면 주저하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용기와 끈기를 새롭게 입혀 주옵소서.

그래서 인생의 저녁시간에 아버지 앞에 드리는 열매가 많은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크신 은총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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