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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주일저녁예배 대표기도

저희들이 아직 죄 가운데에 있을 때에,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시고, 빛과 생명의 나라로 옮기신 하나님 ! 그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살게 하시다가 이 시간 주일 저녁에도 저희들의 발걸음이 세상으로 향하지 아니하고, 주님의 제단에 나와서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험한 세상에 살면서 육신에 얽매인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왔사오니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알게 모르게 지은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 온전한 산 제물이 될 수 있도록 십자가의 보혈로서 깨끗이 씻어 주시옵시고, 이 시간 저희들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며, 주님과 신령한 교제를 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 이 예배의 기도와 말씀과 찬양을 통하여 은혜의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도 교회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주님 ! 저희 교회가 그리는 비전을 온전히 이루어 가게 하시며,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 드리는 교회가 되기 위하여 여러가지 행사를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는데, 열심히 동참하는 성도들마다 말씀의 은혜가 충만케 하시고, 역할과 사명에 따라 세우신 각 기관을 성령 하나님께서 늘 지켜 주시며, 날마다 새로운 믿음과 능력을 부어 주셔서 기관에 속한 일꾼들이 맡은 바 직분을 잘 감당케 하여 주시옵소서.

새해에 새롭게 세운 계획들을 통하여 믿음이 더욱 성숙해지는 은혜의 시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금년 한 해에도 주님의 사역에 동참하며,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는 성도들이 다 되게 하시고, 날마다 성장하고 부흥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주에는 특별히 새벽기도회를 준비하고 있는데, 많은 성도들이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데에 동참케 인도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기도 소리가 끊이지 않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고, 부르짖으며 간구하는 성도들의 기도를 주님께서 들어 주시고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각양의 은사와 성령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약한 자를 강하게 하시며, 병마로 인하여 고통받는 자들을 치료하여 주시며, 상한 심령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세상에서 실패하고 넘어져서 낙심 할 때에 저희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며, 영의 눈을 뜨게 해 주시고, 영의 귀를 열어 주시며, 죄악과 육신에 얽매인 저희들을 일깨워 주셔서, 날마다 새 힘을 얻고 승리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의 생사 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 이 나라 이 백성을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세계곳곳에 가난과 위기로 어려움을 당하는 자들을 도와 주시며, 여러가지 사고로 인하여 고통중에 있는 자들을 기억 하셔서 고통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그보다 먼저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진정으로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대통령과 이 나라의 모든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고, 모든 백성이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들고 단 위에 서신 목사님을 성령님께서 늘 지켜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목사님 가정도 지켜 주시며.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선포 하실때에 성령님 함께 하여 주시고,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들이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준비하여 주님께 올려 드리는 찬양도 기뻐게 받아 주시며, 이 예배를 주님께서 온전히 주장하여 주셔서 축복과 응답의 귀한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 감사합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오화를 찬양하라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시간도 메말랐던 저희의 심령을 주님의 은혜의 단비로 적셔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이시간도 참된 예배가 되게 하소서

이 저녁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모였사오니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흠향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주님의 응답이 있고 치유가 있는 예배, 문제를 해결받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와 더욱 친밀하여지고 성도의 교제가 넘치는 복된 예배,
말씀을 의지하여 성령의 감동 감화가 충만한 예배가 되어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솔로몬이 일천 번제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것 같이
오늘 드리는 예배가 복되게 하옵소서. 예배를 통해 변화되길 원합니다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삶에 용서가 있게 하시고, 화해가 있게 하시며,
관용함이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역에 헌신함이 있게 하옵소서.
우리가 언제나 십자가 사랑을 생각하고, 감사함으로 주님 가신 길을 따라가길 원합니다.

말씀에 의지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죄악된 모습 고쳐주소서.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주의 뜻을 실천하게 하소서.
주꼐서 우리에게 주신 제일의 사명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임을 명심하고 그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행함의 믿음으로 전진하는 성도 되게 하소서

우리기 이 한 주간도 예배로 시작합니다.
순간순간 삶의 어려운 가운데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케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하심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예배를 통하여 부르짖는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고,
애통하는 주님의 백성들을 주님의 놀라은 은혜로 위로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잘 깨달아,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오직 주의 도를 행하는 성들이 되어 어두움의 세력을 물리치고 악의 세력 앞에
예수의 이름으로 승리케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교회가 기도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모세가 손을 들어 아멜렉을 멸하고
이스라엘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
기도할 때 승리가 보장되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저희교회를 사랑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함께 하시고 축복하셨던 하나님께서 앞날도 인도하시고
더욱 축복하여 주옵소서.
우리교회가 더욱 사랑과 은혜와 성령이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뜨겁게 기도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며
이 지역사회를 섬기며 온 세계만방을 향하여
주의 복음을 전파하는 능력있는 교회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실 담임목사님을 붙잡아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신령한 능력으로 덧 입혀 주시옵소서
또한 그 입술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으로 인하여 닫힌 마음이 열리고
모든 성도가 하나님을 만나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말씀을 사모하며, 주님전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셔서
주일을 온전히 지키는 성도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의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성령의 임재하심을 생동감 있게 체험하며 살아 역사하시는 말씀과
찬양중에 임하시는 주님을 만나는 복되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잠자는 영혼을 깨워 주시옵소서.

저희교회를 통하여 영광받기를 원하시는 주님
저희 교회와 저희들의 영혼구원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애타게 한 영혼을 찾으시는 주님의 심정을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더 나아가서 이 나라 대한민국이 여러면에서 회복되어
세계만방에 복음을 증거하고 영향력을 주는 나라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나아가 남북이 평화롭게 통일될 수 있는 역사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다시금 저희들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셔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기쁨으로 걷게 하옵시고
세속적인 욕심과 정욕을 버리고
생명을 위하여 자신을 내어 주신 주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을 본받아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주님의 뜻을 쫓아 갈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소돔과 고모라 성과 같은 죄악이 이 땅에 넘실거리지 않도록
화염검으로 막아 주시옵고, 주님의 사랑하는 백성들
강한 주님의 팔엘 의지해서 조금도 나태하지 않게 붙들어 주시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7월이 되게핫히며 올 한해이 남은 날 동안을
한 시도 주님을 떠나 살 수 없음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이 백성을 여러가지 위험과 위기 속에서 구원하여 주셨음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없었다면
어찌 이 나라가 적의 위협속에서 무사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제 바라옵기는 백성들로부터 위정자들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을 경외하며 진실과 정직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나라에 더 큰 복을 내리시어 평화적인 방법으로 통일케 하옵소서.
그리하여 백두산에서 할라산에 이르기까지
마을 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우렁차게 들리게 하옵소서.

오늘 예배 가운데, 말씀을 든는 가운데, 찬양 중에 질병이 치유되게 하시고,
근심이 해결되게 하시고, 사단이 떠나가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진제공 : 무료 주말농장 / 전원교회 / 선우교회 / 031-356-8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