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셋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2022년 1월 셋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저희들의 마음을 잡아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
지난 한 주간도 주님에 은해가운데 삶을 살게 하시고  오늘 거룩한 주일을 지키게 하여주심을 감사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하신주님 ! 
 새 마음과 영혼으로 삶을 뜻 깊게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잘못된 행실과 습관을 고쳐주시길 원하고 죄를 미워하고 회개 함으로 새로운 피조물이라  새것이 되었다는 확신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저희들에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형통한 삶을 살고 영혼이 평안할 수 있게 하시며
모든일에 자부심을 갖고 범사에 감사하며 몸의 모든 장기가 건강하며 강건하기를 간구합니다 .

“주님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시며
저희들을 인도하시는 목자 이심을 고백합니다 

오직 저희들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믿음 안에서  말씀안에서 순종하는 삶으로 생명을 살리고 전도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저희 교회에 성도들 모두에게 주님에 은혜가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우리나라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를 알거니와 이제는 자다가 깰 때가 되었으니  이제 저희들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졌슴을 믿습니다 .
 밤이 깊으면 깊을 수록 낮이 더 가까워 졌으니 우리가 어둠의 일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고 낮에와 같이 몸을 성결하게 단정히 하고 방탕하거나 죄에 사슬에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게 하소서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게 하옵소서 

은혜의 시간  말씀을 먹습니다 .
기름부어 세워주신 우리목사님 언제나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고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가 임하게 하옵소서 
목사님의 입술을 통하여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 모든 성도가 새로운 피조물로  이전 것은 지나가고 새로운 영으로 새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하고 기도 합니다.

이나라를 반석위에 세워길 원하시는 하나님

우리나라를 덮고 있는 어둠이 떠나도록 예수님을 믿는 우리 국민들이 기도하며  회계하게 하옵소서 

먼저 하나님의 뜻을 분별 할 수 있도록 세워 주시 옵소서  .   잘못된 영을 새롭게 고쳐 주옵소서 

젊은이들이 이 나라를 위해 깨어 기도함으로 하나님이 주신  신령한 은사를 지키며 미혹의 영들을 물리치게 하옵소서 

교회가 교회의 역활을 감당하게 하시며 말씀과 기도로 이 나라가 회복되며  치유의 은혜가 나타나게 하여주시길 원하옵나이다

교회 학교가 어린 아이들 잘 가르치고 양육하는 일을 성실하게 잘 감당하게 하시고 그일에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중직자들이 깨어 있게 하옵소서  
내일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우리에 미래임을  가슴 깊이  새기고  끝임없이 관심과 애정을 갖고 투자 할수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성가대 찬양을 기뻐 흠향하여 주시며 찬양을 준비하고 연습 하는 중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면 영적 감각이 뛰어난 영혼을 울리는 찬양이 되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섬기고 충성하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시간드릴때 여유를 갖게 하시고 몸드릴 때 건강하게 하시며 물질을 드려 충성하는 일꾼들에게 경제적인 어려움이 물러가고 더 많이 충성할 수 있는 물질에 복과 지경이 넓어지는 복이 임할 수 있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배 시종을 성령님이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죄에서 해방 시켜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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