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예배 대표기도 † 걱정과 근심 †

 

 

할렐루야! †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 은혜를 감사합니다.

이 시간 모든 걱정과 근심속에서 저희를 구하시고 이 자리에 나올 수 있도록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 안에 있는 죄들을 모두 씻어주시옵소서.

우리가 서로서로에게 상처를 주었던 일이 있다면

그 상처들이 치유되는 시간이 되길 원하오니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

이 땅에 세우신 교회를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 앞에, 겸손과 겸비함으로, 낮은 자로 섬기게 하시옵고, 또한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려, 광야에서 외치던 세례 요한처럼, 이제 다시 오실 주님을 올바르고, 당당함으로 외칠 수 있는 교회들이 되게 하옵소서.

 

세우신 몸된 교회를 축복하시고, 사람보다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목적하시는 뜻을 이루어드리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2017년 6월 한 달동안의 영적 성장을 위하여, 주일저녁예배 회복과, 새벽기도회와 금요기도회를 통한,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영적으로 동행하는 일에 집중 할 수 있는 저회 모두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담임목사님에게도 말씀과 성령으로 더욱 충만 충만케 하심을 통해서, 날마다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가 넘치게 하시고, 그로 인하여 하나비전교회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날마다 거듭나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도, 강단에서 말씀이 전해 질 때에 성령의 역사를 다시 한번 경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에게 순결의 영을 주시옵소서. 정직한 영을 주옵소서. 이 시간 하늘 문이 열리게 도와 주시고, 예수님의 머리에 성령이, 비들기 같이 임하신 것처럼, 이 자리에 성령님이 임하여 주셔서,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 라는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인자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신앙이, 예수님을 처음 믿을 때의 열정과 순결함으로 회복시켜 주시기 원합니다.

 

예배하는 이 시간, 혼자 감당하기 힘든 문제로 곤고한 성도들, 육체질병으로 아파하는 성도들이 있는 줄 아오니, 성령 하나님, 말씀으로 우리에게 오시옵소서. 말씀은 그리스도시여 그리스도는 능력인줄 믿습니다. 우리 가운데 능력으로 오셔서, 치유하시고 회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밤에도 찬양대가 기도하며 준비하여 드리는 찬양이,

오직 하나님만 높이는 찬양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여전히 예배를 위하여 각 처소에서 헌신하는 주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은혜를 경험하고 체험 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우리의 드리는 이 예배가, 하나님을 높이는 예배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실한 예배 되 길 바라오며,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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