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여 주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신 하나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늘 영광 버리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이 곳에 임재하셔서 저희들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지켜 주시는 성령님께 감사의 제단을 쌓습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노력만으로 이루려고 하는 자는 아무리 애를 써도 결실을 맺지 못하게 하며 육체적, 정신적 피로만이 쌓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며 성실하게 일하는 자에게는 그분이 허락하시는 적당한 육체적인 휴식과 마음의 평정이 보장됩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축복인 영생의 기업을 상속받으니 우리는 영육의 평안함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호흡하고 생활하는 것이 가장 큰 유익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고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서 지킴이 허사로 돌아간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고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지난 1년 동안의 삶이 이러했던 것 같습니다.

임마누엘되신 하나님과 늘 동행하며 살게 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늘 나와 동행하고 계심을 깨닫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늘 지켜 주시는 축복 가운데, 이 복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게 하옵소서.

우리들의 입에서 이러한 기도가 끊어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내가 계획하고 실천하기를 원하는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물어보고 행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한 간구와 기도 드리길 원합니다.

또한 하나님 나라의 상급 받기를 원합니다.

이 땅에서의 상급때문에 흔들리지 않기를 원합니다.

사람들로부터 칭찬받고 인정받는 일에 흔들리지 않기를 원합니다.

나를 알아주는 자가 없어도 주님만 바라보고 묵묵히 일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나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는 자가 있더라도 신앙이 변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기쁨과 평강의 축복을 받아 누리게하옵소서.

 

여호와께서 주신 기업과 상급인 자식들을 저희들에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장사의 수중에 있는 화살과 같은 자녀를 주신 것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다음 세대인 자녀들이 주 안에서 지혜롭게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들이 행한 모든 것보다 더 크고, 위대한 것을 주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더 많은 헌신을 통해서, 주의 교회를 세워 나가길 원합니다.

교인들과 지역 사회 모든 백성들을 더 크게 섬기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비전을 갖고 살아가는 자녀들을 위해 수고하는 교육기관에 함께 하옵소서.

친히 주관하시고 간섭하여 주시옵소서.

기쁨으로 섬기는 교사들의 헌신을 받으시고 평강을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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