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기도회 기도문

 

 

 

 

오늘도 사랑이란 이름으로 저희를 불러주신 하나님! 주님께 찬양과 영광 드립니다.

비록 죄인의 모습이지만 자녀된 우리들을 정말로 사랑하시는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직접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여러가지 방법으로 항상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는 주님께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권사라는 직분을 안고 주님 뜻대로 살기위해 다짐하면서도 늘 본이 되지 못하는 죄인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주님 이시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잘못 살아온 것들 많이 있습니다. 말과 행동으로 지은 죄도 있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한 잘못도 있고, 직장상사, 동료, 직원, 손님등 남을 미워한 죄도 있고, 순간 순간 잘못한 것들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 앞에 회개하지만 주님앞에 가는 그날까지도 쉽게 변하지 않을 것을 알기에 더 죄송하고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모습이 부끄럽지만 우리 권사님들 2018년 한해 이 기도회를 통해서 변화되고, 또한 주님의 임재를 경험할수 있는 신령한 기도회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권사 기도회를 통해서 우리 권사님들이 교회의 중역으로서 신앙의 본이되는 모습이 연습되고, 훈련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교통하심을 강하게 느끼는 기도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신앙적으로 나무랄데 없어 보이는 권사님들 이지만 때로는 사업 때문에, 질병 때문에, 자녀문제 때문에, 부부간 갈등 문제 때문에 오늘도 지친 인생으로 살아가다 주님 품을 찾아온 권사님들 있습니다. 우리 권사님들 각 가정마다 않고 있는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는 역사가 이 기도회를 통하여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상처받은 심령마다 주님의 손으로 어루만져 주시어서 새 힘을 얻고 돌아가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 귀하신 담임 목사님 말씀 증거 하실 때 강팍해진 저희의 심령이 녹아지고 성령 충만해지고, 영적인 시야가 트이는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목사님 하시는 모든 사역에서 급한 일이 중요한 일을 가로 막지 않도록 하여 주옵시고

늘 충만함으로 성도들을 돌보고 심방을 통해 가정마다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시간 저희가 주님을 찾기 전에, 먼저 저희들을 불러주시고 살려 주시는 주님께서

오늘도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실 줄 믿습니다.

말씀을 듣는 순간 기쁨이 넘쳐나기를 원합니다

은혜와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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