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구역예배 대표기도

9월 구역예배 대표기도

 

 

 

(표어) 화목케 하는 삶 = 하나님과 이웃과 양심과 : 구역예배 기도문 3/31
저희들의 생명이시며 소망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역사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저희들에게 새로운 날을 허락하셔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함께 모여서 예배드리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 들입니다

항상 우리에게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지난 한달 동안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저희를 지켜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주 앞에 모인 저희들을 이 시간 주님의 자비로운 날개 아래
보호하여 주옵소서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며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
이 험난한 세상가운데서 늘 저희를 지켜 보호하여 주시는 은혜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난 시간도 주님의 길을 따르지 않고 사망으로 인도하는 길에서 방황하며 살아온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저희의 모든 죄는 멸하여 주시옵소서.
온전히 주님만을 따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고통의 멍에를 벗어버리기 위하여 이렇게 주 앞에 모인 저희 구역 식구들을 주님의
크신 날개 아래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저희 구역의 가정 가정마다 위로와 권능의 손길을 펼치셔
그 가정들에 평안과 희락이 넘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는 힘이 없고 나약하고 초라한 인생이지만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능히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을 확신합니다.
특별이 이 시간 저희들을 다시 한 번 정결케 해 주시고
주님만을 따르기로 새롭게 다짐하는 귀한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은 넘어지기 쉽고 주님의 뜻을 저버리고 살기 쉬우니 붙잡아 주옵소서.

*특별히 이 시간 저희들이 제단을 쌓을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이 가정에 복을 내려 주시고
이 가정의 모든 일들을 주께서 친히 담당하여 주셔서 눈동자 같이 이 가정을 지켜주시옵소서.*

또한 우리를 은혜 가운데 인도하시는 정 복근 권사님에게도
영, 육, 가운데 더욱 강건함과 지혜의 충만함을 주시고,
물 붙듯이 많은 축복과 은혜를 내려 주셔서 항상 애쓰며 기도 들일 때
피곤치 않게 하시고 주님을 더욱 의지하는 귀한 인도자님 되게 하옵소서.

주님! 특별히 바라 옵기는, 저희 금란 교회를 더욱 더 사랑하셔서
세상을 구원하는 일에 앞장서는 역군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교회가 세상의 어두운 곳을 비출 때마다 빛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김홍도 담임목사님을 비롯하여, 김인기 우리교구 목사님과 부 목사님, 장로님, 전도사님들을
항상 불꽃같은 눈동자로 살펴주시고 지켜 주옵소서.
발길 닿는 곳곳마다 불길 같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 많은
불신자들이 우리교회에 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고 우리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아름다운 일들을 감당하며 인도하여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오늘 저희 모임 가운데 함께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며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하심으로 예배드리는 모든 사람들이 다 성령 충만 받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 하옵나이다
오늘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저희가 서 있는 그곳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