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October.Sunday worship service)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상천하지에 오직 여호와는 한 분뿐이시요 다른 신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슴을 믿습니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셔서 믿음을 선물로 주셨고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영접하고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부활의 주님이 약속하신 대로 보혜사 성령님을 우리맘속에 보내주셔서

 

우리와 더불어 먹고 마시며 자녀의 권세를 누리도록 허락하신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합니다

 

 

우리가 사는곳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주 예수 모신곳이 그어디나 하늘나라됨을

 

고백하면서 이땅 위서도 천국백성으로 살아가는 은혜를 허락하심에 감사와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천사도 흠모하는 귀한 성도 삼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소망의 소리로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

 

오늘도 주님의 부르심 따라 주의 전에 나아와 우리의 무거운 짐을 내려 놓습니다

 

우리의 환란과 곤고와 가난과 핍박과 시험과 병듬과 여러가지 안고있는

 

정신적인 문제들 까지와 마음의 무거운 짐들을 주님 앞에 내려 놓을때에

 

우리의 고통스런 멍에를 메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

 

주님을 믿는데도 여전히 우리의 환경은 우리를 두렵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악한 자들이 잘되는것을 보면서 잠시 마음의 평화가 깨어 지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더디 이루어지는것 같아서 때로는 낙망하고 실망하기도 합니다

 

흔들리는 우리의 마음을 주체할수없어 이시간도 우리의 믿음없음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의 믿음없음을 도와주옵서서 믿음 없음이 죄라고 하였는데

 

이시간 믿음이 연약함을 고백할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모든죄를 정결하게 씻으시고

 

용서하시고 의인삼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명령따라 매일 여리고 성을 돌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의미한 행동인것 같아도

 

결국에는 여리고 성을 완벽하게 무너뜨린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한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하시는 하나님 이시기에 믿음으로 도우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결국에는 믿음이 이기게 하실것이니 감사합니다 승리하게 하실것이니 감사합니다

 

 

욥에게 고난이 찾아왔지만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함이 복이 되었던 것처럼

 

주님 떠나지 아니하며

 

주님만을 의지하고 주님만을 신뢰하기를 원합니다

 

하여서 우리도 갑절의 복을 기대하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진리의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우리에게 말씀으로 다가 오시기에

 

우리에게 말씀으로 약속하신 약속들을 이루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요셉에 애굽에 팔려 갈때에 요셉의 인생은 끝장난것 처럼 보였지만

 

결국 총리로 앉혀서 환난날에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실 계획을 이루시는 주님은 여전히 옳으신 주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 제일 교회 위에 약속하신 신명기 816절의 말씀은

 

아직도 변함없이 유효함을 잘알고 있습니다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는니라 "

 

 

금년 10월 첫 주일입니다만

 

아직도 사람의 눈으로 보면 여전히 힘든 상태 그대로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때 아직도 주님이 일하실 날들이

 

많이 남아 있으니 감사합니다

 

 

우리 제일 교회가 처한 환경을 보면 믿지 않는자들에겐 비웃음거리가 될수도 있습니다

 

허풍떨지 말라는 비난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낙심하거나 실망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계획하심은 언제나 옳으시고 신묘 막측하여서 마침내 복받는 주인공들이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 그날들을 기대합니다 믿음으로 이루실 그날들을 바라봅니다

 

주님의 날이 차기까지 믿음으로 인내하게 하시고 받을만한 그릇을 준비케 하셔서 마침내

 

주님이 이루실 그날에 구경꾼의 위치에 잇지 아니하고 모두가 복받는 주인공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바라옵건데

 

제일 교회를 방주 삼아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불신 영혼을 불러모아 구원하려는 주님의 계획하시는 그일에 우리를 사용코저 하실때에

 

순종하게 하셔서 아름다운 결실이 있게 하시고 부흥할 그날을 기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삶에 지친 우리에게 살아 역사하시는 진리의 말씀이 얼마나 큰힘이 되며 위로가 되는지요

 

하나님의 수는 우리가 세어보려고 해도 모래수보다 많고

 

하늘의 별들보다도 많으며 우주보다고 더 넓음을 이시간 고백합니다

 

주님의 계획으로 친히 우리를 다스리실때에 우리로 말씀에 순종하는 자 복된자 삶으시니 감사합니다

 

 

이시간 말씀전하실 목사님 에게 은혜를 더하시니 감사합니다

 

임재하신 성령님을 온전히 의지하여서 엘리사에게 임했던 영감을

 

갑절이나 더 허락 하셔서 말씀중에 일하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병마가 물러가며 믿음이 회복되고 말씀이 믿음으로 다가와서 믿은대로 되어지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향한 우리의 첫사랑을 어디서 잃었버렸는지 이시간 깨닫게 하셔서

 

첫사랑 을 회복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파송된 선교사님과 일대일 구제로 맺어진 많은 형제 자매들이 있습니다

 

물질과 또한 기도로 합력하여서 선을 이루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그곳에서도 주님의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고 일하시는 주님이 친히 만나주셔서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은혜를 더하시니 감사합니다

 

하여서 비젼주신 128개국을 섬기는 그날이 속히 임하게 하옵서서

 

 

이시간 주님앞에 공수로 보이지 아니하고 예물을 드려 경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하늘 아버지 께로부터 공급 되었음을 고백하면서

 

우리 마음중심을 주님앞에 드릴때에

 

우리의 예물을 흠향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예배를 주님 기뻐 받으시고 예비하신 복을 누리는 저희들 되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 에서 피흘려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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