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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대표기도문 (Thanksgiving Prayer,Thanksgiving Day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올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한없는 사랑과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날마다 육에 양식은 물론 영의 양식을 주심으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한해를 보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 많은 저희를 구원해주시고 믿음의 축복과 건강의 축복과 일터의 축복과 가정의 축복과 자녀의 축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교회를 지켜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야 속에서도 불기둥, 구름기둥의 보호하여 주시고 하늘에서 내려주신 신령한 양식으로 축복해 주신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잊어버리고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온갖 우상들을 숭배하며 마귀와 사탄의 시험에 빠져 흔들리며 원망하며 낙심하며 나약하게 살아온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인생의 바닥에 처해 있든 최고의 정상에 있든 항상 저희의 마음이 늘 가난하여 항상 낮은 곳을 향해 베풀며 사랑하며 살아가길 간절히 원하나이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갈급하듯,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리듯이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과 축복을 날마다 갈망해 가며 영원한 생수를 마시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인생의 나락에 서서 말할 수 없는 외로움과 그리움과 상처를 안고도 하나님을 향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옵소서!

다윗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도 하나님만이 유일한 피난처요 인생을 주관하는 주인이심을 고백한 것처럼 우리의 삶도 기쁨과 피난처 되시는 주님께 모든 것 맡기고 그분 한분만을 바라보며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나라 이민족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무너져가는 이 나라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국가 지도자들의 집단 이기주의와 물질지상주의에 빠져 추락하는 황무한 이 나라를 바르게 세워주옵소서! 젊은이들이 지쳐 일어날 수 없는 이 나라를 주님의 손으로 치료하여 주옵소서! 갈수록 어려워져 가는 군사적 위기, 국가경제의 위기, 기업과 가계경제의 위기, 사회적 위기와 갈등과 혼란으로 인하여 앞으로 절벽의 시대에 닥쳐 올 시련과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주옵시고 근검과 절제와 나눔으로 미래를 준비하게 하옵소서!

온 민족이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요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오 나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심을 고백하고 날마다 회개하며 하나님 중심의 살아가게 하옵소서!

어려운 가운데에서 올 한 해도 저희 교회를 지켜주시고 주신 사명을 다하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남은 한해도 영적 열매를 더 많이 맺을 수 있도록 저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청장년들이 다시 일어나 교회부흥의 중심이 되게 하옵시고 주일학교를 통해 추수할 수많은 일꾼들이 배출되도록 영적 교육에 힘쓰게 하옵소서!

교회를 섬기는 나 하나의 조그만 힘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위대한 사명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방황하고 지쳐 넘어져 일어날 수 없는 한 영혼들로 빈자리가 채워지게 하옵시고 가장 낮고 겸손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단위에 세우신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위대한 사명과 비전을 깨닫게 하옵시고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실 때 우리의 심령이 말씀을 통해 치유되고 새 힘을 얻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성가대가 준비한 추수감사절 찬양을 기뻐 받아주옵소서!

우리의 구원자시며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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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대표기도문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와 찬양을 기뻐 받아주시는 자비로운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올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한없는 사랑과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날마다 육에 양식은 물론 영의 양식을 주심으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한해를 보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 많은 저희를 구원해주시고 믿음의 축복과 건강의 축복과 일터의 축복과 가정의 축복과 자녀의 축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교회를 지켜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야 속에서도 불기둥, 구름기둥의 보호하여 주시고 하늘에서 내려주신 신령한 양식으로 축복해 주신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잊어버리고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온갖 우상들을 숭배하며 마귀와 사탄의 시험에 빠져 흔들리며 원망하며 낙심하며 나약하게 살아온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인생의 바닥에 처해 있든 최고의 정상에 있든 항상 저희의 마음이 늘 가난하여 항상 낮은 곳을 향해 베풀며 사랑하며 살아가길 간절히 원하나이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갈급하듯,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리듯이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과 축복을 날마다 갈망해 가며 영원한 생수를 마시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인생의 나락에 서서 말할 수 없는 외로움과 그리움과 상처를 안고도 하나님을 향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옵소서!

다윗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도 하나님만이 유일한 피난처요 인생을 주관하는 주인이심을 고백한 것처럼 우리의 삶도 기쁨과 피난처 되시는 주님께 모든 것 맡기고 그분 한분만을 바라보며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나라 이민족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무너져가는 이 나라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국가 지도자들의 집단 이기주의와 물질지상주의에 빠져 추락하는 황무한 이 나라를 바르게 세워주옵소서! 젊은이들이 지쳐 일어날 수 없는 이 나라를 주님의 손으로 치료하여 주옵소서! 갈수록 어려워져 가는 군사적 위기, 국가경제의 위기, 기업과 가계경제의 위기, 사회적 위기와 갈등과 혼란으로 인하여 앞으로 절벽의 시대에 닥쳐 올 시련과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주옵시고 근검과 절제와 나눔으로 미래를 준비하게 하옵소서!

온 민족이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요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오 나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심을 고백하고 날마다 회개하며 하나님 중심의 살아가게 하옵소서!

어려운 가운데에서 올 한 해도 저희 교회를 지켜주시고 주신 사명을 다하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남은 한해도 영적 열매를 더 많이 맺을 수 있도록 저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청장년들이 다시 일어나 교회부흥의 중심이 되게 하옵시고 주일학교를 통해 추수할 수많은 일꾼들이 배출되도록 영적 교육에 힘쓰게 하옵소서!

교회를 섬기는 나 하나의 조그만 힘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위대한 사명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방황하고 지쳐 넘어져 일어날 수 없는 한 영혼들로 빈자리가 채워지게 하옵시고 가장 낮고 겸손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단위에 세우신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위대한 사명과 비전을 깨닫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실 때 우리의 심령이 말씀을 통해 치유되고 새 힘을 얻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성가대가 준비한 추수감사절 찬양을 기뻐 받아주옵소서!

우리의 구원자시며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