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암 수술 ‘9전10기’ 새 삶 차인태 前아나운서

 

 

<죽음 문턱에서 하나님이 주신 퀴즈… 정답은, 기도>

 

 

1970∼80년대 한국의 대표 아나운서 차인태. 그가 진행했던 ‘장학퀴즈’라는 프로그램은 곧 그의 이미지이기도 했다. 투병 전 모습이다. 그는 암 병동에서 16개월을 보냈다. 체중이 11㎏이나 줄었다. 미각도 잃었다. 미각을 잃으니 배식 밥 차에서 나는 냄새에도 극히 예민해져 구토가 빈번해졌다. 가족과 간병인 도움 없이는 일어날 수 없었다. 약물이나 주사에 의지하지 않으면 잠을 이룰 수 없었다.

 

그는 지난 6년간 아홉 차례 수술을 받으며 9전10기의 삶을 살았다. 그에게 죽음은 ‘무서움의 왕’(욥 18:14)이었다. 그러나 주께선 그에게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고 하였다. 무서움의 왕은 주님 앞에서 무력하다. 그는 평생 기도했고 평생 기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주여,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의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나이다. 주여 받아주옵소서.”

 

지난 29일을 전후해 차인태(71·서울 영락교회 은퇴 장로) 전 아나운서와 전화 인터뷰를 했다. 차 장로는 수술조차 불가한 악성 종양을 신앙으로 이겨냈다. 그렇지만 아직은 관해(寬解) 상태이기 때문에 직접 대면이 쉽지 않았다.

 

-SNS를 통해 보내주신 사진을 보니 투병 전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아홉 차례의 치료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예전 모습 그대로이신데요.

 

“중보기도 덕입니다. 무엇보다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4∼5차 항암치료를 받을 때 이름 모를 청년들의 찬송과 중보기도를 잊을 수 없어요. 저는 중환자실에 있었어요. 적게는 2∼3명, 많게는 7∼8명의 20대 젊은이들이 매주 토요일과 주일 새벽 사이 천사의 음성으로 저와 환우들을 찾아주었어요. 암 병동 끝에서 나지막이 들리는 찬송은 제게 예배시간이었습니다.

 

-발병 전까지 왕성하게 활동하셨지요. 늘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로서의 기품을 잃지 않았고요.

 

“과분합니다. 2009년 10월 1일이었죠. 경기대 예술대학에서 10여 년째 학생들을 가르치느라 분주했던 날들이었어요. 한데 그날 밤 40도가 넘는 고열에 시달렸어요. 급성폐렴 증세였고요. 2주간의 진단 끝에 악성 림프종양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심장과 폐 사이에 꽈리 모양의 악성 종양이 자리 잡고 있었어요. 수술도 불가능할 정도라고 하더군요.

 

-‘내일의 죽음’보다 ‘오늘의 고통’이 더 힘드셨겠습니다.

 

“완치 가능성 40%였습니다. 그마저도 롱 텀(long term)으로 가야 한다고…. 육신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고요. 24시간 수시로 진행되는 혈압, 호흡, 맥박, 혈당 체크와 간호사들의 신발 끄는 소리가 제 육신의 오늘을 말해주고 있었어요. 내 자신에 대한 원망, 서글픔, 부끄러움, 허탈, 분노, 실망, 무기력이 짓눌렀지요.

 

-사투였겠습니다.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린다고 했는데…어떻게 극복하셨습니까.

 

“항암주사 치료가 시작되면서 말씀으로 위로받기 시작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을 붙잡고 간구했습니다. ‘하나님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또한 피할 길을 내신다’고 했어요. 머리카락이 빠지고 숨쉬기조차 힘들었습니다. 돌아가신 부모님, 아이들, 손자손녀 생각하면서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모태신앙이시죠. 부모님이 평북 선천 등 한국 기독교 발상지나 다름없는 지역 출신이라고 들었습니다.

 

“내 고향 평북 벽동군은 압록강을 사이에 둔 궁벽한 산골입니다. 크리스천인 증조할아버지가 평북 도의원을 지낸 지방 소지주여서 광복 후 북한 체제를 견디기 어려웠어요. 다행히 그때 할아버지가 경북 영천경찰서장으로 계셔서 월남하게 된 겁니다. 의사 면허가 있던 아버지가 경주에서 대한의원을 열었어요. 한데 1950년 6·25전쟁으로 아버지가 징집됐어요. 우리 4남매와 외가 쪽 식구들은 생계 수단이 없어 끼니 걱정을 해야 했어요. 외할머니가 부산 국제시장에서 물건을 떼어와 경주 시장바닥에서 팔아 생계를 유지했지요. 의사가 귀한 때라 아버지는 야전 공병단 군의관 등으로 7년을 근무했습니다. 어머니는 평북 선천 출신으로 신앙 깊은 가문이었습니다.

 

-4대째 신앙가문이고 손자·손녀까지 가면 6대째인데 깊은 신앙은 어디서 다져졌습니까.

 

“경주에서 올라와 서울 미동초교를 거쳐 대광고에 진학했어요. 제 실력에 비해 좀 실망스러운 진학이었어요. 하지만 미션스쿨 대광은 저를 붙들어주었습니다. 지금 이 나이에도 그 학교 출신 친구들과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니까요. 또 연세대 성악과에 진학한 후에는 이화여대 후문 앞 다락방교회를 섬겼는데 거기서 크리스천으로서 역사와 사회를 보는 눈을 길렀어요. 다락방교회는 김활란 박사(여성운동가)가 막사이사이상 수상을 기념해 설립한 교회였어요. 김옥길 당시 이화여대 총장(전 문교부 장관)과 이화여대, 연세대 교수님 등이 많이 출석했었죠. 장상 전 이대 총장이 대학 선배이자 교회 선배였습니다.”

 

그는 연세대 졸업 후 1969년 아나운서가 됐다. 그리고 73년 ‘장학퀴즈’ 시작과 함께 스타 아나운서가 됐다. 90년 4월까지 그는 17년간 장학퀴즈 진행자였다. 그가 걸으면 사람들은 “아 저기 장학퀴즈가 간다”고 말했다. 장학퀴즈에 출전했던 배우 송승환, 정치인 김두관(전 행정자치부 장관) 등은 그와의 추억을 공유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스타 아나운서에게는 쉴 시간이 없었다. 1주일에 14개 프로그램이 주어졌다. 게다가 동요제, 가요제, 기념식, 대통령 취임식 등 중요 행사 진행도 피할 수 없었다. 신혼 이튿날 제주에서 호출당해 서울 녹화현장으로 가는가 하면, 맹장 수술 이틀 만에 녹화에 나서기도 했다.

 

74년 8월 육영수 여사 저격사건 영결식 중계, 79년 10월 박정희 대통령 시해에 따른 국민장 중계도 맡았다. 72년 12월엔 시민회관(현 세종문화회관)에서 ‘MBC 10대가수 가요제’ 클로징 멘트 중 화재가 발생 60∼70명이 죽는 참사가 벌어지기도 했다. “삶과 죽음이 늘 가까이에 있었고 그러한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이끌고 계셨다”고 회고했다.

 

-영락교회에서 많은 봉사를 하셨지요.

 

“제가 봉사를 한 것이 아니라 제 작은 달란트를 하나님이 귀하게 써주셨어요. 시온찬양대 대장을 오래했고요. 음악부장, 당회 서기, 홍보출판부장 등 제 삶과 교회는 떼려야 뗄 수 없습니다. 타사 스카우트 제의나 선거 출마 제의가 들어오면 인간적 고민을 하기도 했어요. 그런 날이면 교회에 가서 조용히 묵상했고요. 중심을 잡게 하는 곳이 교회였습니다.”

 

-요즘 힘들게 하시는 하나님이 때문에 원망 안 드세요.

 

“그럴 리가요. 지난해 7월 12시간 동안 심장판막치환 재수술 등이 있었어요. 깨어난 후 아내의 기도문을 발견했어요. ‘나의 사랑하는 남편 차인태. 이제 그만 시험하시고 그의 낡은 죄를 깨끗하게 하셔서 진정 그에게 주신 달란트를 주를 증거 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시옵소서. 주님, 주님 다메섹에서 바울을 택하셨습니다. 이제 그만 건강한 몸을 허락하셔서 주님 사랑의 증거가 되게 하소서. 최후에 주님 앞에 설 때에 기쁘게 주님과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옵소서’하고 말이죠. 아내 기도처럼 주님과 최후에 기쁘게 마주해야지요. 그 전까지 주를 증거하는 삶을 살 겁니다. 그런 하나님이 왜 원망스럽겠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이지요.”

 

-수술조차 불가했던 종양이 떨어져나갔다고 들었습니다. 가족의 헌신과 기도, 섭생과 운동도 큰 힘이 되셨지요. 병으로 애통해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특별히 하고 싶은 얘기는.

 

“지금까지 내가 산 것, 누린 것, 대접 받았던 것이 본래 내 모습에 비해 얼마나 부풀려지고 과장된 것인지 깨달았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더 낮은 자세로 섬기며 봉사하는 삶이 예수의 정신입니다. 혈루병 여인이 주님의 옷자락을 붙잡고 병 고침을 받은 것처럼 치유의 은사, 능력의 은사를 믿습니다. 저보다 위중한 분들께 제가 조그마한 희망과 기도 제목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십시오.”

 

차인태 : 평북 벽동 출신으로 증조부 때부터 지켜온 신앙을 6대째 이어가고 있다. 서울 영락교회 은퇴 장로. 연세대 성악과를 나와 1969년 MBC 아나운서가 됐다. 70, 80년대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 98년 제주MBC 대표이사, 2003년 평북지사, 98년 경기대 예술대 영상전공 교수 역임. 73∼90년 인기 프로그램 ‘장학퀴즈’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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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노동자을 위한 전도기도(Evangelism prayer for foreign workers)

복음을 나눌 수 있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오가며 바라보이는 들녘은 황금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올해에 남부지방은 비가 많이 왔지만 중부지방에는 비가 오지를 않아서 농부들의 염려가 컸는데 그래도 바라다 보이는 들녘의 모습은 풍요롭습니다. 과실도 풍성하고 채소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농부들의 수고가 얼마나 컸는지를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모든 먹거리들 하나하나가 농부들의 땀이 진하게 배인 것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또한 이 모든 것을 잘 자라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봄, 여름, 가을에 때에 맞춰 맛있는 과일을 내셔서 우리로 큰 즐거움을 맛보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날에는 겨울에도 맛있는 과일들을 얼마든지 먹을 수 있으니 그것 또한 감사합니다.

 

주님! 한가위에는 먹을 것이 풍성하기 때문에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라고 했듯이 지금은 모든 것이 풍성한 계절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계절에도 풍성함에서 소외되어 힘들어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선한 손길을 내밀어 같이 즐거움을 나누게 하옵소서.

 

성경에도 가난한자들 곧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들과 풍요를 같이 나누며 즐거워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때에 내 주변에 소외된 사람들은 없는지 살펴보게 하시고 그들과 즐거움을 같이 나누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아울러 외국에서 온 노동자들 곧 나그네들을 잘 대접하여 그들과도 즐거움을 같이 나누게 하소서. 무엇보다도 가장 큰 복인 복음을 나눌 수 있게 하소서.

 

지금 세계적으로는 시리아 난민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밀려드는 난민들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인도주의 마음으로 저들을 받자니 이슬람 세력을 받아들이는 결과가 되어서 사회가 혼란스럽게 될 것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동일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주님은 우리에게 땅 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저들은 우리를 찾아온 땅 끝입니다. 우리가 잘 대접하고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며 복음을 전할 때 저들도 예수님을 영접하며 더 나아가 고통 받는 자기 민족을 복음으로 구원하기 위해 찾아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온 세계가 많은 난민들을 품게 하시고 아울러 그들이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악한정권들이 속히 무너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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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의 열매가 풍서한 한해가 되게 하소서  

 

 

(거리전도 모습)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아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아침저녁에는 제법 두툼한 옷을 입어야 하겠습니다.

계절의 바뀜을 통해서 우리 삶에 변화가 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추운 계절, 우리를 따뜻하게 해줄 옷이 없다면 온 몸으로 추위를 견뎌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영혼의 추위를 견디고 이겨낼 옷을 입게 하소서.

우리 주님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서 영혼의 추위를 이겨내게 하소서. 이미 그리스도로 옷 입은 사람들은 이 가을에 감사하게 하소서.

아직 베지 않은 벼들이 들판에서 가을 햇빛을 받으며 이삭이 더 충실하게 영글어가고 있습니다.

저희도 아직 시간이 있을 때에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더 많이 받아서 영혼이 더 아름답게 영글어가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의로 더 충만하게 하시고,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더 충만하게 하소서.

짧은 가을햇빛을 아쉬워하며 그리워하듯이 우리 하나님의 사랑을 더 사모하고 하나님 보좌 앞에 더 나아가게 하소서. 이번 가을이 마지막인 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하나님! 가을은 또 추수의 시간입니다. 땀 흘려 지은 농사도 거두어들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겠지요.

 저희가 믿음으로 뿌린 씨앗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자라났습니다.

이제는 영적인 열매를 따게 하소서. 이 계절에 영혼들을 교회로 인도하게 하시고,

전도의 열매를 많이 따게 하소서. 일상에 파묻혀 제대로 돌보지 못했어도 하나님께서 저들을 자라게 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서 권면하고 복음을 나누어서 마침내 영혼을 거둬들이게 하소서.

그래서 가정도 교회도 영혼도 풍성한 이 가을이 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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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먼저 회개하라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다짐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 예수 잘 믿어야지.” 그럼 대체 무엇을 해야 예수를 잘 믿는다고 할 수 있을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한 게 있다면 바로 ‘회개’입니다. 회개 없이는 예수 신앙이 시작될 수도, 유지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회개를 통해서만 우리는 크리스천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회개는 그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회개가 말에 그치고 만다면, 그 삶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그것은 신앙을 왜곡하는 싸구려 은혜에 불과합니다. 참된 회개는 반드시 이 세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하나, 하나님께 죄를 자백합니다. 예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믿고 내 허물과 죄악을 토로하는 것입니다. 둘, 스스로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기로 결단합니다. 단번에 끊을 순 없어도 점차 줄여가며 변화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셋, 이웃에게 합당한 보상을 합니다. 내 잘못으로 인한 이웃의 손해와 상처를 싸매고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나는 예수를 잘 믿고 있습니까. 무엇보다 먼저 회개하십시오. 그리할 때에 비로소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크리스천으로서의 자유와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죄 사함을 경험한 사람은 실로 얼마나 행복한가! 그 안전과 기쁨은 말로 다할 수 없다.

”(존 스토트)

글=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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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남편 (Puppy and husband) 


♥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1. 끼니를

챙겨 주어야 한다.

2. 가끔씩

데리고 놀아주어야 한다.

3. 복잡한 말을

알아듣지를 못한다.

4. 초장에 버릇을

잘못 들이면 내내 고생한다.


 

♥ 남편이 강아지보다 편리한 점 

 

1. 돈을 벌어온다.

2. 간단한 심부름은

시킬 수 있다.

3. 훈련을 안 시켜도

대소변을 가릴 수 있다.

4. 집에 두고

여행을 갈 수 있다.

5. 같이 외출할 때

출입제한 구역이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아지가 남편보다 좋은 까닭 

 

1. 신경질이 날 때

발로 뻥 찰 수 있다.

2. 한 집안에 두 마리를

함께 길러도 뒤탈이 없다.

3. 강아지의

부모 형제로부터

간섭 받을 필요가 없다.

4. 외박을 하고 들어와도

꼬리치며 반가와 한다.

5. 데리고 살다가

싫증이 나서 내다 버릴 때

변호사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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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큐티] 돈보다 중요한 것

 

 


제목 : 돈보다 중요한 것
읽을 말씀 : 디모데전서 6:3-10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미국의 유명한 스탠딩 코미디언 지미 듀란트에게 2차 대전에 참전한 장병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요청하려고 한 기획자가 찾아왔습니다.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던 지미는 계약조건을 보고 거만하게 말했습니다.
“페이가 너무 적군요. 그날 일정도 빡빡해서 내가 간다 해도 5분 정도 밖에 공연을 못할 텐데 괜찮겠어요?”
기획자는 잠깐이라도 지미를 장병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공연 당일 지미가 무대에 올라가자 정말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약속시간인 5분이 지나도, 30분이 지나도 지미는 내려오지 않았고 거의 한 시간이 다 돼서야 내려왔습니다. 기획자가 지미에게 도대체 어찌된 일이냐고 묻자 지미가 대답했습니다.
“저 앞에 두 사람을 보세요. 서로 한 팔이 없는데도 힙을 합쳐 박수를 치더군요. 나는 시간을 때우러 왔는데 그 모습을 보고도 저렇게 좋아한단 말입니다. 나는 저 사람들을 더 즐겁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최선을 다해 공연 했습니다.”
돈보다 중요한 일이 세상에는 분명히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통해 돈을 쫓기보다는 복음과 주님의 영광과 보람을 위해 사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주님!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의 복음과 주님의 영광을 위해 하게 하소서.
먹던지 마시던지 무엇을 하던지 주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지 살펴봅시다.
 /김장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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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때에 조국을 위한 엘리야의 기도


병원에 입원하니 침상 옆에 금식이란 글자가 붙었다.

환자 옷으로 갈아입으니 밥 대신 물이 방울방울 투명 줄을 통해 혈관으로 들어온다.

의사가 환자의 병을 치료하는 과정이다. 먹고자 하는 욕구는 살아 숨 쉬는 인생에게 큰 기쁨이다.

그러나 생명이 식욕보다 중요하기에 어려운 절제의 과정을 말없이 따르게 된다.

아합왕 때 하나님을 섬겨야 될 제사장 나라가 바알 우상을 섬김으로 선지자들과 신자들이 고초와 죽임을 당하였다.

고통의 때에 조국을 위한 엘리야의 기도는 '흉년을 주옵소서'라는 것이었다.

결국 이스라엘은 가뭄을 통하여 참 신과 거짓 신을 구별하게 되었다.

또한 온 백성이 갈멜산에서 참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다.

회복과 풍년이 필요한 이때에 왜 경제 위기를 주시는가?

육신이 잘 먹고 잘 사는 것 이상 창조주를 기억하고 사는 것이 더 큰 행복이다.

때로는 사랑하기에, 치료하시려고 우리에게 가난과 질병을 주신다.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로 돌아갈 때다. 바로 지금이.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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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성경 넌센스 퀴즈 문제 모음

 

 


신앙인 중에서도 기독교인만 풀수있다는

어려운 성경 넌센스 퀴즈 문제 모음입니다

교회에서 모임있을 때 분위기 업!! 용으로

도움이 되실겁니다 ~

몇문제나 맞추실지 한번 풀어보세요~


어려운 성경 넌센스 퀴즈 문제 모음

 

- 벌 중에서 가장 무서운 벌은? 천벌

-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것 중 제일 큰 것은? 낙타

 

 

- 하나님이 노아에게 주신 개 이름은? 무지개

- 꽃 백송이를 모아서 만 든 꽃은? 백합꽃

- 교회의 제일 높은 곳에 있는 것은? 피뢰침

- 출전한 선수 모두가 기도를 드리고 시작하는 운동 경기는? 합기도

- 신약과 구약 사이에 있는 것은? 과

- 나면서부터 배를 탄 사람은? 모세

- 성경 인물 중 수학을 제일 못하는 사람은? 모세

- 성경 인물중 최고의 예언가는? 미리암

- 최초의 동물원은? 노아의 방주


- 최초로 수술대에 오른사람은? 아담

- 성경 인물중 늘 자신을 봐 주기를 바라는 사람은? 바라바

- 아기 낳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하는 성경은? 에베소서

- 인류 최초로 하늘을 날은 사람은? 에녹

- 인류 최초로 기구를 통해 하늘을 날은 사람은? 엘리야

 


- 돌아온 탕자를 제일 싫어한 것은? 살진 송아지

- 신구약은 모두 66권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모두 몇자 일까요? 2자

- 성경중 제일 짧은 성경은 시편 117편입니다

그렇다면 제일 두꺼운 장은 어디일까요? 겉장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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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딤후2:3-4) - 우전도 전도사

 

 

우리의 삶은 세상에 한 번 왔다가

안개와 같이 잠시 머물다 가는 인생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합니까?

그리스도인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그것은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는 삶입니다.


주님과 함께 고난의 십자가를 져야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신부된 예복이 입혀집니다

당신은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갈망하십니까?

그렇다면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벧전1:6)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롬8:17,18)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2:3-4)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딤후1:8)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벧전 4:13)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벧전 4:16)


오늘 성경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복음과 함께

고난 받을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주님의 증인이 된 것이나, 자신이 주님을 위해

옥에 갇힌 것을 부끄러워 하지말고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권고합니다.

 
복음은 고난과 함께 전파되고,

고난이 없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진정한 거듭남이 없는 것입니다.
 

바울과 디모데는 고난 가운데 만났습니다. 그들은 고난의 시간을 함께 보냈고,

편지를 쓰는 지금도 바울은 감옥에 갇힌 고난 중에 있습니다.

바울은 고난이 쉽지 않지만 복음을 위해선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며 강권합니다.

 
바울은 종종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롬1:16) 이런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우리가 믿는 복음의 가치를 무엇으로 환산할 수 있겠습니까?
 

온 인류를 구원하는 능력이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고 즐겁게 고난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주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주님과 함께한 고난의 시간들이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힘들고 피하고 싶었지만 주님과 함께 열매맺은 고난의 시간들!

그 고난의 열매는 곧 주님의 마음과도 같은 성령의 열매들입니다
 

욥기의 고백처럼 주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는 말씀처럼

그 고난의 열매가 우리의 내면에 정금같이 듬뿍 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은 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그 동안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그 고난들을 허락하셨습니다.
 

주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고난과 연단을 통하여 주님을 힘 써 알아야 한다고 주님은

말씀하셨던 것입니다.(요17:3 호6: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17: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호6:3)
 

주님의 사랑의 표현이 고난으로 온다는 것을 알지 못하면

자신의 정욕적인 유익을 구하게 되고 정욕을 좇는 길은

욕심은 죄를 낳고 죄의 삯은 사망이라.

결국 사망의 길이요 멸망의 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참되게 아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연단을 통하여

고난의 열매를 맺은분들이 이제는 당당히 말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의 표현이 고난으로 온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난을 받고 있는 주님이 사랑하시는 영혼들에게

고난이 오는 이유를 알려드리고 나눌수 있게 됩니다.

주님께서 사랑의 표현으로 다가오시는 고난들을

인내로 받을 때마다 주님은 고난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사랑의 표현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 난 후에는

고난이 올 때 감사가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고난을 통해 주님이 누구신가를

또한 내가 죄인됨을 알고 바른 진리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고난이 올 때는 잠간 근심과 고통이 눈물이 있었지만

고난 후에 맺힐 주님의 사랑의

열매를 생각하면 잠깐의 고통은 기쁨으로

넉넉히 이겨 낼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서 사랑의 표현으로 다가오시는 고난의 의미를

이해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고난으로 다가오셔서 사랑의 방법을

표현하신다는 것을 이해 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벧전1:6)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롬8:17,18)
 

주님! 제가 주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사랑의 표현을 확실히 깨닫게 된 것도

모두 다 주님의 은총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아니라면 어떻게 주님의 사랑을 알 수 있었겠습니까?

주님의 사랑의 표현을 많은 분들이 알고 따르길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의 방법을 알고 따르면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바뀔것입니다!

주님! 주님을 사랑하는 법은 세상 사람들의 사랑의 방법과는 너무나 다릅니다.
 

그래서 인간의 방법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에

주님은 사람들에게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면 주님께서 주인으로 일을 하시기 때문에

십자가를 진 자는 주님을 따를 수 있게 됩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이 십자가 도의 비밀을 알려주시려고

많은 눈물을 흘리시며 애통해 하신 것을 알게됩니다.(고전1:18)

그래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1:18)
 

그러므로 저는 주님께서 지게하시는 십자가를 감사하며 지겠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십자가를 지면 지을 수록 주님의 사랑이

저의 내면에서 흘러 넘침을 감사드립니다.
 

이로써 주님께서 십자가를 왜 지라고 하셨는지

이젠 확실하게 전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자신에게 있는 고난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한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아시고 지켜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나이든 사도로서 감옥에 갇혀 있지만,

믿음의 아들 디모데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복음을 위해

고난도 함께 받자고 권면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복음으로 인해 당하는

많은 고난들은 삶을 힘들게 하고 곧 지치게 합니다.

그러나 넉넉히 감당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며,

여러분을 순간순간 위로하시고 격려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의 사정을 아시고 도와주신다는 것과 모든 것이

얽히고 설킨 실타래들이 영광의 왕관을 만들어 가는 것과

같은 과정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복음과 함께 고난 받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리어 복음으로 고난 받기를 사모하십시오.
 
은혜로 구원받은 감격을 누리기 위해, 구원의 복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어둠에 구원의 빛을 비추기 위해, 닥쳐오는 고난에 당당하게 맞서십시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지날지라도...

주께서 (바로 거기에서)나와 함께하심이라”(시23:4).
 
하나님께서 우리를 헤아리시고 지켜 보호해 주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고난을 통해 하나님은 영광스런 면류관을 만들어 가신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주님! 주님과 함께 십자가를 진 자들에게 아름다운 혼인 예복이 입혀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자기부인과 좁은 문, 좁은 길, 그 십자가의 의미를 많은 사람들이 깨닫도록 은총을

넘치도록 부어주소서.

그리하여 자기부인과 좁은 문, 좁은 길로 그 십자가를 많은 사람들이 지게 하시고

주님 오실 때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신부들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예복을 입혀 주시옵소서.

속히오실 영광의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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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School

은혜로운 설교,기도,찬양이 있는 곳 (선교사를 교육하고 후원하는 선교사 언어 교육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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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기뻐하시는 기도

 

 

 

♣ 회개부터 하십시오.
 

♣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구하십시오.

 
♣ 성급한 태도를 버리십시오.
 

♣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며 기도 하십시오.
 

♣ 하나님이 듣고 계시는 것을 믿으십시오.

 
♣ 성령 안에서 기도 하십시오.
 

♣ 기도한 것을 받은 줄로 믿으십시오.
 

♣ 상한 심령으로 기도하십시오.
 

♣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기도 하십시오.


♣ 분노를 버리고 용서한 후에 기도하십시오.

 
♣ 구체적으로 기도하십시오.
 

♣ 믿음으로 기도하십시오.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를 하십시오.
 

♣ 하나님의 뜻에 맡기는 기도를 하십시오.
 

♣ 새벽에 기도하십시오.

 
♣ 때로 금식하며 기도하십시오.
 

♣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십시오.
 

♣ 찬송하면서 기도하십시오.
 

♣ 깊은 기도를 하십시오.
 

♣ 반복하여 기도하십시오.

 
♣ 물러서지 않는 기도를 하십시오.
 

♣ 기도와 행동을 동시에 하십시오.
 

♣ 믿음의 밑그림을 먼저 그리십시오.
 

♣ 모호하지 않게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 약한 것을 없애달라고 약한 것을 강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 자기를 부인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 기도의 동역자을 만드십시오.
 

♣ 시간을 정하여 규칙적으로 기도 하십시오.
 

♣ 하나님 외의 것, 마음의 우상을 버리십시오.
 

♣ 점잔을 떨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끝장 보는 신앙을 원하십니다.

 
♣ 뜻을 세운 기도를 하십시오.
 

♣ 의심과 절망하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 환경을 초월하여 기도하십시오.
 

♣ 기도하기 싫으면 예수님도 만날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 내가 원한대로 응답을 주셔야만 응답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 영혼이 잘되기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 깨달음이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 기도의 응답을 사랑하기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십시오.
 

♣ 비인격적인 기도를 하지 마십시오.

 
♣ 조금이라도 더 젊을 때에 기도하십시오.
 

♣ 하나님의 시간을 도적질 하고 기도하지 마십시오(주일성수)
 

♣ 의롭고 거룩한 삶을 살기에 힘쓰십시오.
 

♣ 달변의 기도보다 진실한 마음의 기도를 하십시오.
 

♣ 과거 기도생활의 회상보다는 현재 기도의 실행자가 되십시오.

 
♣ 눈물로 기도하십시오.
 

♣ 승리를 확신하며 기도하십시오.
 

♣ 기도를 비상 낙하산 식으로 필요할 때만 사용하지 마십시오.
 

♣ 기도로 매일 매일 하나님과 사랑의 터치를 하십시오.
 

♣ 자신의 생각을 죽이고 밀알이 되고자 기도를 하십시오.


♣ 입술만이 아닌 무릎 꿇고 기도하십시오.
 

♣ 쉬지 말고 매 순간 기도하십시오.


♣ 낙심하지 말고 힘을 다하여 간절히 끈질기게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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