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비결 열가지


1.小食多齒(소식다치)

-음식은 과식함이 없이 적게 먹고 많이 씹읍시다.-



2.小肉多菜(소육다채)

-고기를 적게 먹고 생선과 야채를 많이 먹읍시다.-



3.小鹽多醋(소염다초)

-음식을 싱겁게 먹고 식초를 많이 먹읍시다.-



4.小酒多果(소주다과)

-술을 적게 마시고 과일을 많이 먹읍시다.-



5.小車多步(소차다보)

-차를 적게 타고 많이 걸읍시다.-



6.小衣多浴(소의다욕)

-옷을 적게 입고 목욕을 자주 합시다.-



7.小言多行(소언다행)

-말수는 적게하는 실행함이 많읍시다.-



8.小欲多施(소욕다시)

-욕심을 적게 갖고 선행을 많이 베풉시다.-



9.小憤多笑(소분다소)

-성내지 말고 많이 웃고 명랑합시다.-



10.小煩多眠(소번다면)

-번민을 적게하고 잠을 많이 자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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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건강을 생각하는 모유의 보관 및 관리방법 


모유의 보관 기간 

 
실온에서 보관하는 경우 

섭씨 25도 4시간 / 섭씨 15도(아이스팩을 넣은 아이스백) 24시간

냉장 보관하는 경우 

섭씨 4도 냉장으로 8일까지 보관할 수 있다고 하지만 72시간 이상은 보관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바로 짜 냉장실에 보관한 모유는 가급적 24시간 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얼렸다 녹인 모유는 섭씨 4도에서 24시간 보관이 가능하다. 

냉동 보관하는 경우 

냉동실과 냉장실이 분리되어 있지 않은 냉장고에서는 2주간 보관이 가능하다. 

냉동실과 냉장실이 분리되어 있는 냉장고에서는 3~6개월 보관이 가능하다. 

영하 19도 이하를 유지할 수 있는 냉동고에서는 6개월 이상 보관이 가능하지만 냉동하면 

모유의 지방 성분이 서서히 분해되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3개월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냉동 보관하기 


짠지 24시간 이내에 먹이지 않을 젖은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절대로 냉동실 문에 보관하지 말고 냉동실 안쪽에 깊이 보관하며 보관하는 모유에는 

반드시 라벨을 부착하고 젖을 짠 날짜, 시간을 기록하며 가장 오래 냉동한 것부터 먹인다. 

 
냉동 보관 시 젖이 얼면 부피가 커지기 때문에 젖을 용기에 가득 담지 말고

 약 3/4 정도만 채운다. 빨리 녹일 수 있고 젖의 낭비를 막기 위해 보통 한 번에 60~120cc 정도씩 

얼리면 좋은데, 아기가 한번에 먹는 양에 맞추어 얼리는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유축하여 짠 모유를 섭씨 15도 이하에서 보관한다면, 24시간 동안은 유축할 때마다 

매번 따로 보관할 필요 없이 1시간 냉장하여 차게 한 후 같은 용기에 모아 보관할 수 있으며, 

이렇게 모은 젖은 일정한 용량으로 나누어 냉동 보관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보관기간은 처음 젖을 짠 날짜와 시각에 준해서 

앞서 언급한 저장 방법별 보관 기간에 따라 보관하면 된다. 


냉동한 젖 녹이기 

 
냉동한 젖을 녹일 때는 최대한 빠른 속도로 녹이는 것이 좋다. 

섭씨 37도가 넘지 않는 미지근한 물이 담긴 그릇 안에 넣고, 용기 뚜껑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부드럽게 흔들어 지방층이 잘 섞이도록 녹인다. 
 

젖이 녹아 액체가 되면, 아직 차가울 때 병의 물기를 완전히 닦은 후 먹일 때까지 냉장 보관한다. 

냉동한 젖을 실온에서 해동할 때는 잘 살펴보아 완전히 녹기 전, 즉 얼음 결정이 남아 있는

상태일 때 냉장 보관한다. 해동한 젖은 절대 상온에 두면 안되며 반드시 냉장보관하도록 하며, 

24시간 이내에 먹이며, 한번 해동한 젖은 다시 얼려서는 안된다.
 

해동한 젖 데우기 
 

해동한 젖을 데울 때는 젖이 담긴 용기를 따뜻한 물 혹은 흐르는 따뜻한 물에 

세워 놓아 데운다. 용기 뚜껑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전자렌지를 사용하여 젖을 해동하거나 데우지 않는다. 전자레인지는 젖을 균일하게 데우지 못해 

아기에게 화상을 입힐수 있고, 엄마 젖의 면역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단백질과 비타민을 파괴할 수 있다. 

또한 전자레인지에 너무 오래 데울 경우 병이 폭발할 위험도 있다. 

 
해동한 엄마 젖은 두 층으로 분리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를 보고 젖이 상했다고 생각하여

 젖을 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는 지방성분이 위로 떠올라 층아 생긴 것으로 부드럽게 흔들어 섞어 주면 된다. 


냉동 보관했던 젖을 해동하면 젖에서 찌든 냄새가 날 수 있다. 이는 엄마 젖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인 

리파제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으로 대부분의 아기들이 상관없이 잘 먹지만, 아기가 잘 먹지 않는다면 

젖을 짜서 보관할 때 젖을 담은 용기를 끓이는 것이 아니라 용기 가장자리에 기포가 생길 때까지 데운 후 

빠르게 식혀서 보관하면 냄새가 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먹다가 남은 젖은 절대 다시 먹이면 안되며, 아까워도 버리도록 한다. 

  
※ 모유 보관 용기에 관하여 

 
짲 젖을 보관할 때는 깨끗하게 닦아서 잘 말린 것으로 밀봉이 가능한 것이면 된다. 

모유를 보관하기에 가장 좋은 용기는 소용량(약100~200㎖ 정도)의 가벼운 플라스틱 우유병이나

 1회용 모유 모음팩이 유용하다. 모유속의 백혈구는 플라스틱보다 

유리벽에 더 잘 달라 붙기 때문에 아기에게 흡수되기 어렵고 또한 깨지기 쉽다. 

  
※ 모유 보관 용기 및 유축기 세척은 어떻게 
 

사용한 모유 보관 용기나 엄마 피부와 젖과 접촉한 유축기의 부품은 

우선 차가운 물로 헹구어 묻어 있는 젖을 제거한 후 따뜻한 비눗물로 

깨끗하게 닦아 헹군 후 깨끗한 종이 수건 위에 올려놓고 말린다. 

 
다른 그릇들과 함께 닦지 말고 별도의 그릇을 담아 깨끗한 물로 따로 닦는다. 

깨끗한 물로 헹군 후에 식기 세척기를 이용하여 닦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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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원인과 예방법에 대하여 

직장인들은 업무로 시달리면 늘 피곤하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많은직장인들이 겪고 있는 
질환인 만성피로증후군! 환절기에
찾아오는 일시적인 피로일 수 있지만
잠을 푹 잤음에도 불구하고 몸에 
불편함이 남아있다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만성피로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질 것 같다.

- 충분히 휴식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피로 증상이 계속된다.

-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된다.

- 피로감으로 인해 업무 능력이 떨어진다.

- 두통과 근육통, 관절통 증상이 나타난다.

- 수면 후에도 개운하지 않다.

위의 증상들이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가까운 곳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만성피로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1. 일주일에 3~4회, 하루에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줍니다.

2. 평소에 술을 많이 마시지 않습니다.

3. 흡연하는 습관을 자제하도록 합니다.

4.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가지 않도록
 평균을 유지해 줍니다.

5. 하루에 6~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해줍니다.


6. 커피나 홍차, 녹차 같은 
카페인 음료를 마시는 횟수를 줄여줍니다.

7. 지방과 당분의 섭취를 줄여주고 
비타민, 미네랄을 보충해 주도록 합니다.

8. 평소에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게끔 관리를 해줍니다.

9. 업무량을 조절해 가면서 
휴식을 충분히 취해줍니다.

10. 습관적으로 약물을 사용하는 
것을 자제합니다.


위의 만성피로 예방법들을 
실천해주면 피로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운동이 피로감을
더한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요새 들어
유산소 운동이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피로감을 풀어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전문의들도 만성피로를 예방하는데
좋은 운동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만성피로 증후군 예방법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만성피로에서 해방되시고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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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주스 노니의효능 (항암, 항염에 좋은 노니)  
 
   
요새는 입안도 자주 헐고,  금방 지치고, 구내염 같은 것도 자주 생기고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게 아닌가 싶어요 

앞자리 바뀌면서 이래저래 
건강 염려증이 생길 것 처럼 안좋은 곳이 
하나 둘 늘어가네요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노.니 에 대해 알아보려구요 

노니란 이름은 하와이어에서 유래 되었다고 해요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있는 노니

남태평양 지역의 고대문헌에 최고의 자연치료제로 기록되어있답니다
실제  안트라퀴논.세로토닌 등의 성분이 있어 
소화작용을 도와주고, 통증감소와 고혈압, 암 등에
 효과가 있는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네요 


실제로 각종  건강 정보프로그램에서 노니를 많이 다뤘었죠 
그중에서도 만성염증에 좋은 식품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만성염증이란 
침묵의 살인자라고 할 정도로 자가면역질환 기능이 떨어지면서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때  면역세포들이 장기나 조직을 공격해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니 
무섭지 않나요?? 

노니의 성분 및 효능


파이토케미컬 
파이토 케미컬은 식물 속에 함유된 천연화학물질 이에요 
노니에는 이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합니다. 
특히 스코폴레틴이란 성분은 파이토케미컬의 한 종류인데 
좁아진 혈관을 확장시켜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물질로 
이러한 성분 때문에 염증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프로제로닌 

이 성분은 손상된 세포의 정상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제로닌이 만들어지기 전 단계라고 하네요 
이 성분은 상처회복이나 염증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이리도이드 

자체 치유 물질이라고 하는데요 
바이러스와 세균방어 역할을 아주 훌륭하게 소화한다고하네요 
손상 부위 회복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섭취시 주의사항
가루섭취시 하루 권장량은 1~3g
과다 복용시에는 가려움증, 설사를 동반할 수있다고 하니 
섭취시 주의가 필요해요 ^^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여러가지 바이러스들에
취약해 질 수 밖에 없잖아요 
어떤음식이든 잘 먹고  잘자고 하면 우리 몸에 좋지만 
자기 몸상태에 맞게 좋은 성분 찾아서 
먹는 것도 건강을 위한 방법인거같아요 
건강한 몸을 위해선 공부가 필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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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증후군 원인

요즘 거북목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오늘은 거북목증후군 원인 이야기하려고 하는데요.

거북목증후군 원인 생기는 이유 

최근 스마트폰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사람들의 자세가 많이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pc의 사용으로 인해서 자세가 나빠지는데요.

거북목증후군 원인 자세히 알고 치료하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거북목증후군 원인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거북목증후군 원인 알아야겠죠??


1. 발보다 크거나 작은 신발을 신은 경우

2. 안짱다리 자세로 걷는 분

3.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경우

4. 사고에 의한 목의 충격

5. 과도한 pc와 스마트폰의 사용

6. 평발이신 분들

생각보다 거북목증후군 원인 많이 있죠??

현재 본인의 습관을 체크해보시고, 잘못된 습관이 있다면 고치실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거북목증후군 원인 알았으면 예방하는 방법도 알아야겠죠??

앞으로 엎드려서 턱을 개고 있는 자세는 상당히 목에 무리가 많이 옵니다.

이 자세를 자주 취하게 되면, 목의 통증은 물론이고, 척추 쪽에도 통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다른 질환으로 옮겨 갈 수 있기 때문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거북목증후군 원인 중에 가장 큰 이유는 과도한 pc 사용과 스마트폰의 사용인데요.


그렇다고 스마트폰을 사용 안 할 수 없고, 일을 안 할 수는 없죠??ㅎㅎ


일단 일을 하실 때 모니터는 본인의 눈높이보다 높은 곳에 두고 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고 낮은 곳에 모니터가 있다면 자연스럽게 목이 앞으로 나오게 되고


그렇게 되면 거북목증후군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알려 드린 거북목증후군 원인 잘 보셨나요??

이유를 알았다면 해결을 하셔야 합니다~ㅎ


하루아침에 고쳐질 수는 없지만, 평소 습관을 고치실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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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골다공증 예방법 


골다공증이란 
우리의 몸을 지탱해주는 뼈가
약해져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오늘은 골다공증의 진단법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다공증이란?
뼈가 덜 단단해져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부러지는 질환을 말합니다.
뼈가 단단한지는 뼈의 질과 골밀도에 의해 결정됩니다.

골밀도는 30세 전후에 최고에 도달한 뒤
5년마다 2%씩 감소되고,
폐경 후에는 이보다 3배쯤 빠른 속도로
감소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골다공증은 여성 질환으로
알고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

골의 소실은 뼈를 만드는 활동과
흡수되는 과정의 불균형에서 발생합니다.
알코올 중독은 골다공증 발병률을
증가시키고,
위 절제술을 받은 환자에서는
비타민 D와 칼슘을 잘 흡수하지 못해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운동을 하는지도 중요한데요.
뼈는 힘을 좀 받아야 단단해지기 때문에
무거운 걸 드는 운동을 하면
뼈가 더 많이 만들어져
골밀도가 증가합니다.

골다공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칼슘 섭취와 운동 등
다양한 예방활동이 필요합니다.

골밀도는 뼈 안에 칼슘이
얼마나 있느냐와 밀접합니다.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면
골밀도가 증가되고
뼈가 단단해지게 됩니다.
우유, 멸치, 배추김치 등
칼슘이 많은 음식을 먹어주세요.

오늘은 건강상식으로 
골다공증 진단법과 예방법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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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중독자에 좋은 음식  ,흡연자의 폐에 좋은 음식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들 중 건강에 대한 걱정이 없는 사람은 없으실 거예요
 
건강이 걱정이 되면서도 끊을 수 없는 유혹
  
이것은 담배의 주성분인 니코틴 때문인데요
  
니코틴은 뇌 속에 있는 수억개의 신경세포 말단부분에 
  
기쁨과 흥분을 느끼게 해주는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그래서 '도파민'이 늘어나 쾌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우리 몸은 이러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계속 흡연을 하게 되는데
  
이런 상태가 바로 중독상태입니다
 
이렇게 중독되신 분들은 건강이 걱정되면서도 끊을 수는 없고
  
차선책으로 폐에 좋은 건강식품은 무엇일까 찾게 되는거죠^^
  
미국 흉부학회에서는 야채와 과일을 먹으면 폐기능이 좋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는데요
  
10년 이상 흡연을 한 사람 26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하루 일정량 이상의 채소를 섭취한 사람의 경우
  
흡연자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만성폐쇄성 폐질환에 걸릴 확률이 상당히 낮아졌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사과와 토마토가 가장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요
  
1주일에 사과 5개 이상이나 토마토 3개 이상을 먹은 사람들의 경우

폐기능이 매우 좋아졌고 천식에 걸릴 확률도 낮아졌다고 합니다
  
토마토의 색소와 사과껍질에는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담배연기와 대기오염 물질에 의한 폐손상을 막아주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폐건강을 위해서라면 어떤 영양소를 섭취한다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금연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죠
  
오랫동안 해왔던 습관을 바로 끊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면 몸에 좋은 음식을 찾기 보다는 금연을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금연하실 때 도움이 될 만한 팁을 드리자면...
  
1. 하루종일 계속해서 물을 마시고 무엇이든먹거나
  
입을 바쁘게 만들면 몸에 축적된 니코틴을 씻어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2. 담배 대신에 막대 계피를 입에 물고 있으면 담배 모양과 비슷해서 안정감을 주고

신선한 계피맛은 담배를 연상시키지 않도록 도움을 줄겁니다
  
3. 순간적으로 니코틴에 대한 욕망이 느껴지면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담배없이 살아간다는 것이 두려워질땐...

2~3분 동안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말고 심호흡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5. 썩어 문드러진적 같은 폐사진을 보며 다시한번 금연을 다짐하는 것도
  
좋은 자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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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커피, 얼마나 마셔야 할까

지난 400여 년 동안 황금빛 물결을 굽이치며 인류와 함께해 온 음료 커피. 짜릿한 각성효과로 현대인의 아침을 깨워주며 달콤한 디저트 시간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커피는 이제 단순한 기호품을 넘어 어엿한 '식품'으로 재조명 되고 있다. 커피 속에 든 피 관련 학술연구 결과만 해도 줄잡아 예닐곱 개가 넘는다. 그만큼 큰 커피의 인기를 반증하는 셈이다. 달콤쌈싸래한 황금빛 음료의 두 얼굴을 살펴보자. 

애호가들 반색하는 커피의 항암작용 = 지난 17일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의 캐스린 윌슨 박사 팀은 커피를 하루 6잔 이상 마시면 전립선암 위험이 평균 20%까지 낮아지며, 특히 치명적인 진행성 전립선암 위험은 60%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진행성 전립선암이란 암세포가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 공격적인 형태의 전립선암을 말한다. 주목할 것은 카페인이 함유된 것이나 빠진 커피 모두 효과가 마찬가지였다는 점이다. 이는 커피의 전립선암 예방 효과가 커피에 들어 있는 항산화ㆍ항염증 성분과 연관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윌슨 박사는 말했다. 


일주일 앞서 커피의 유방암 예방 효과도 발표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연구팀은 커피를 하루 5잔 이상 마시면 전체 유방암의 약 25%를 차지하는 공격적인 형태의 에스트로겐 수용체 음성 유방암 위험이 33~5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에스트로겐 수용체 음성 유방암이란 암세포가 증식하는 데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필요 없는 형태의 유방암으로 타목시펜 같은 일반적인 치료제가 듣지 않는다. 카롤린스카 의대 연구팀은 올해 초 커피를 하루 1~5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뇌졸중 위험이 22~25%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도 발표해 커피 애호가들이 환호했다. 

여전히 꺼림칙한 카페인 = 커피에 관한 새 연구가 꼭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5월 초 미국 네바다 대학 의과대학의 숀 워드 박사는 커피의 주성분인 카페인이 난소로부터 난자가 자궁으로 이동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커피를 하루 4잔 이상 마실 경우 임신 가능성이 25% 줄어든다는 선행연구를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연구결과다. 이에 앞서 4월엔 커피를 하루 4잔 이상 마실 경우 4년 안에 요실금이 나타날 위험이 19%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하버드대 연구팀에 의해 발표됐다. 그러나 하루 카페인 섭취량이 커피 3잔에 해당하는 299mg을 넘지 않는 경우는 요실금 위험이 높아지지 않았다. 


특히 하루 450mg 이상의 카페인 섭취는 갑작스러운 요의를 참지 못하는 절박성 요실금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민성 방광을 가진 여성은 이뇨제 역할을 하는 카페인 섭취가 더욱 망설여지게 됐다. 올 상반기 발표된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원두커피를 기준으로 하루 5잔 이상의 커피는 전립선암과 유방암, 뇌졸중의 위험을 낮춰준다. 그러나 동시에 여성에서는 임신 가능성을 줄이고 요실금 위험을 높인다. 안전하게 마시려면 3잔 이하가 바람직하다는 잠정적인 결론이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통상 하루 3~4잔(카페인 400mg) 이하를 섭취하도록 권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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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예방하려면  


습관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알츠 하이머"치매"는 우리 인간의 삶을 파멸시킨다.

1, 아침마다 맨손 체조를 하자

2, 좋은 물을 많이 마시자,

3, 감사와 기쁨의 말을 쓰고 원망과 비난의 말은 사용하지 말자,

4, 뇌에 영양을 주는 식품을 섭취하자, 호두 잣, 토마토, 녹차,

5, 두부, 된장, 청국장 등 콩류를 많이 먹자 콩은 뇌에 영양덩어리다, 

6, 계란은 완전히 식품이다 코래스테톨 신경 쓰지 말고 먹자,

7, 식탁에 멸치 그릇을 놓아두고 수시로 먹자 멸치는 보약이다,

8, 치과와 친해져라 치아가 없으면 치매가 빨리 온다,

9, 고민과 갈등에 노예가 되지 말자 긍정이 새 힘이다,

10,뜨개질을 하자, 머리와 손이 많이 사용된다,

11,손을 뜨거울 때까지 비벼라 그 손으로 온몸을 마사지하라 

12,뜨겁게 사랑하라 사랑의 힘은 치매를 도망가게 한다,

13,남을 미워하지말라 미움은 독성의 물질을 만들어낸다,

14,정수리를 10분씩 가볍게 두드려라 뇌에 좋은 자극이 된다,

15,책을 많이 읽어라 소리 내어 읽어라.

16,취미 생활은 삶의 윤활유다 적극적으로 취미활동하자,

17,대화 대상을 만들라 외로움은 가장 큰 형벌이다,

18.낙천적인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단다 성격을 개조하자,

19,호기심을 가져라 몸도 마음도 멈추면 병들게 마련이다,

20, 박장대소, 포복절도, 요절복통의 달인이 되자,

21, 억지로 참으면 뇌세포에 손상이 온다,

22, 술, 담배와 결별하라, 명상과 복식호흡을 하라,

23.신앙을 가져라 신앙의 힘은 기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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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쓰린 '위염'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위염,통증성질환   신경성위염 원인과 해결방법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속 쓰림이 있으면 혹시 위염인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곤 한다. 실제 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위염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최근 5년간 80만 명이 증가했으며, 인구 10명 중 1명은 위염으로 치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염은 위 점막의 통증성 질환을 일컫는 말로, 과식하거나 맵고 짠 음식 위주로 먹으면 위 점막에 염증이 생기기 쉽다. 한국인은 맵고 짠 음식을 많이 먹어 발병률이 높으며 소염제, 진통제 등의 약물을 과다 복용할 경우 위산 과다로 위염이 생길 수 있다. 또한, 헬리코박터균에 의해서도 위염이 발생하며, 과도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 역시 위 점막을 손상시킨다. 위염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천사를 통해 알아본다. 

내시경은 이상 무? '신경성 위염'

내시경 상으로 이상이 없으나 복통을 호소하는 경우 신경성 위염으로 진단되는데 원 명칭은 '기능성 소화 불량증'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흔하다. 신경성 위염은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으로 헛배가 부르고 소화가 되지 않으며, 공복 시 속이 쓰린 통증이 주된 증상이다. 신경성 위염은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생활습관과 식이요법 등의 개선과 함께 정신적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소리 없이 다가오는 '급성 위염' 

급성 위염은 음식을 갑자기 많이 먹거나 과음했을 때 많이 생긴다. 자극적인 음식과 카페인 음료, 커피도 위산 분비로 급성 위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세균성 식중독, 약물 과다 복용, 심리적 스트레스 또한 조심해야 한다. 급성 위염인 경우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으나 명치의 통증, 오심, 구토가 유발되기도 한다. 급성 위염일 경우에는 위를 안정시키고 위 점막의 보호와 재생을 위해 식사를 잠시 중단하고 의료진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소화불량, 구역 보이는 '만성 위염' 

만성 위염의 원인은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급성위염으로부터 만성화되는 경우가 있다. 만성 위염은 소화불량, 만복감, 메스꺼움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증상이 아주 모호하거나 없는 경우도 많다. 

장기간에 걸친 음주, 흡연, 아스피린 같은 비스테로이드 소염제의 복용도 만성 위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상복부에 통증, 메스껍고 가슴이 답답한 복부 팽만감, 구역 등의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위축성 위염이라고 알려진 만성 위염은 명확한 증상 없이 소화 불량 증세만 보인다. 

속이 아플 때는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급성적인 변화인지 만성적인 변화인지를 감별할 필요가 있다. 위염은 재발이 쉬우므로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와 식습관 교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 위염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 10 

1. 과식과 스트레스를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한다. 

2. 편안한 마음으로 음식을 골고루 충분히 씹어 먹는다. 

3. 위염 증상이 있을 때는 소화가 잘되는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먹는다. 

4. 위 점막을 자극하는 술, 흡연, 탄산음료, 커피를 삼간다. 

5. 감미료, 방부제, 향료 등에 들어 있는 질산염은 위 내에서 발암 물질로 변화되므로 피한다.

6. 소화가 잘 안 되는 딱딱한 음식, 말린 음식은 가급적 피한다.

7. 기름기가 많은 음식, 너무 뜨겁거나 차거나 매운 음식은 위를 자극하므로 자제한다.

8. 잠자리에 들기 전 2시간 전에 음식을 먹지 않는다. 

9. 위염을 유발하는 짠 음식, 태운 음식을 섭취, 진통 소염제의 남용을 자제한다. 

10.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채소 및 과일을 많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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